퀴즈노스X언리미트, 식물성 단백질 메뉴 출시

퀴즈노스와 언리미트가 두번째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메뉴인 플렉스 풀드 바비큐 메뉴를 선보였다.

퀴즈노스 플렉스 풀드 바비큐의 고기는 언리미트가 개발한 폴드 바비큐를 천천히 훈제한 식물성 고기로 미국식 바비큐의 결대로 찢어지는 식감과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샌드위치에 토마토, 양파, 피망, 양상추 등의 야채와 계란이 함유된 치폴레마요 소스로 맛을 더했다.

퀴즈노스와 언리미트의 신메뉴인 플렉스 풀드 바비큐는 이달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퀴즈노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간 한정 메뉴이다. 또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퀴즈노스 SNS에서는 신메뉴 이름을 맞추는 ‘이름을 맞춰라’ 이벤트와 신메뉴 체험단 모집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퀴즈노스 김수동 상무는 “연어 및 햄 등의 대체육을 활용한 메뉴를 고민해왔는데 언리미트와 미국식 바비큐를 느낄 수 있는 대체육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건강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기록적 수준으로 상승, 온난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이유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2025년 10년 평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해양 온난화, 해수면 상승, 극한현상 위험을 키우고 있다. 온실가스 증가와 에어로졸 감소가 어떤 방식으로 불균형을 확대하는지, 식품 시스템과 정책 대응까지 배경을 정리했다.

오클랜드 석탄 수출 터미널, 트럼프 7500만달러 지원에도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 논란 끝나지 않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에 최대 7500만달러를 지원했지만, 10년 넘게 이어진 소송과 허가 절차, 지역 건강 우려가 사업의 향방을 다시 흔들고 있다.

숲 탄소저장, 왜 기대보다 줄어들 수 있나: 나무 광합성과 성장의 분리

새 연구는 나무가 늦가을까지 광합성을 해도 성장은 한여름에 멈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숲 탄소저장 전망과 기후정책,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에 미치는 함의를 짚는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다?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던진 정치와 식생활의 쟁점

미국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비건’이 공격 소재가 됐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라는 해명 속에,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주목받으며 식생활·정치 프레임과 지속가능성 담론이 교차하고 있다.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