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기후 선언문 발표하다

환경 운동가이자 작가인 조지 몬비오트는 기후 운동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는 새로운 선언문을 발표했다.

만 년 전 농사의 시작 이래로 오늘날의 농업은 생물다양성 손실의 가장 큰 단일 원인이며 모든 자동차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그 중 축산업 자체가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포유류의 36%는 인간이고 60%는 가축이다.

기후 선언문은 바로 이 심각성을 알리고자 환경운동가인 마크 라이나스, 과학자 이나 루이살메, 작가 조지 몬비오트와 함께 영국 멸종반란의 코디네이터인 조엘 스콧 할크스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식량 리부트 선언

선언문은 식품 시스템을 ‘재부팅’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원칙을 설명한다.

1 – 다양한 식물 기반 식품을 사용하자
2 – 기르자, 도살하지 말고 : 동물 사육은 단계적으로 폐지되어야 한다.
3 – 땅과 바다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자
4 – 모든 것을 오픈 소스로 제공하자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싸우고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선 세계 농지의 75%를 야생상태로 복원해야 한다.

이 단체는 600평방마일이 조금 넘는 런던의 면적보다 작은 지역은 전세계를 먹여 살릴 충분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라이나스는 “주류 농업 정책은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며 현명한 환경 운동가들이 더 많은 땅이 아닌 더 적은 땅을 사용하는 식량 생산 기술 뒤에서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동물 농업은 전체 농업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기후 변화의 주요한 원인이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 최근 경고는 메탄의 감소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 가축 농업은 이산화탄소보다 더 많은 열을 가두는 가스인 메탄의 가장 큰 방출원 중 하나이다.

리부트 푸드 캠페인은 현재 이집트에서 진행 중인 COP27에서 시작되었다.

이 단체는 정부가 동물 농업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고 대신 식물성 식품 개발에 자금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 10년 동안 국내총생산의 2.5%를 푸드테크 혁신에 투자하며 탄소 집약적인 육류에 대한 광고를 금지하고 새로운 푸드테크에 대한 특허를 제한할 것을 요구한다.

이제 세계 인구는 70억 명을 기록한 지 11년 만에 80억 명을 막 넘어섰다. 우리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선, 식량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할 시점이다.

THE REBOOT FOOD MANIF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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