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연두, 레시피 북 발간

샘표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레시피북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의 펀딩을 시작했다.

레시피북은 비건, 채식 지향인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으로 뉴요커를 위한 비건 레시피 개발 경험과 다년간의 우리맛 연구 결과가 바탕이 됐다. 레시피북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고,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간단한 59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순식물성 100%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우리맛 에센스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매직소스’라 불리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FABI Awards’에서 순식물성으로 요리가 맛있어지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이라는 평을 받으며 ‘올해의 혁신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채소를 데치거나 볶는 등 최소한의 조리법에 요리 에센스 ‘연두’를 더하면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펀딩에 참여하면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1000부 한정)과 행주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펀딩 내용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요리에센스 ‘연두순’, ‘연두 청양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펀딩은 12월 28일부터 1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샘표는 “최근 건강에 관심이 커지고, 집밥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레시피북을 준비했다”며  “오래전부터 장을 활용해 채식을 즐겼던 조상의 지혜가 담긴 요리에센스 연두 레시피가 우리 모두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텀블벅 프로젝트 가기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