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순식물성 아이스크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00% 순식물성 아이스크림 ‘나이스케키 파인트’ 2종을 오는 10일 출시한다.

나이스케키는 국내 최초 쌀로 만든 식물성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비건을 추구하는 디저트 전문 기업 써스테이블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아이스크림은 해남 쌀을 주 재료로 만들어져서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깔끔한 뒷맛이 돋보인다. 유제품, 유당, 글루텐, 계란, 견과류 등 동물성 재료 및 알러지 유발 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견과류 등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아이스크림은 ‘나이스케키 솔티트카라멜’과 ‘나이스케키 초콜릿’ 2종이다. 나이스케키 솔티트카라멜은 단맛과 짠맛이 잘 느낄 수 있으며, 오독오독 씹히는 다크 초콜릿칩을 토핑했다. 나이스케키 초콜릿은 벨기에산 초콜릿과 코코아파우더를 블렌딩 한 달콤한 제품이다.

또 쌀알이 깨지거나 손상돼 버려지는 쌀을 사용함으로써 푸드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있으며, 견과류 사용을 배제하여 원료 수입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지구 환경 보호에도 노력한 제품이다.

김혜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최근 몇 년 새 소비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해당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가 보다 세분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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