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식물성 샐러드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식물성 단백질 토핑 샐러드를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 출시는 국내 채식 인구가 100만명에 달하는 등 대체 식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의 가치 소비 니즈와 기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고려해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제품으로는 콜레스테롤, 트랜스 지방 0%의 식물성 단백질을 토핑한 샐러드 2종으로 분짜 샐러드, 찰보리 콥 샐러드다.

찰보리 콥 샐러드는 달콤, 짭조름한 바비큐 소스의 매력을 더한 식물성 단백질 ‘BBQ 불고기’와 한입 크기의 토핑을 얹은 제품으로 소이 드레싱과 함께 제공된다. 토핑에는 찰보리, 토마토, 콩, 오이, 적 파프리카, 옥수수, 귀리가 들어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분짜 샐러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음식 중 하나인 분짜를 샐러드로 구현한 제품이다. 감칠맛 나는 분짜 드레싱에 고추장으로 매콤달콤하게 양념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 ‘스파이시 포크’와 파인애플, 토마토, 당근, 오이를 사용해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신제품 샐러드 2종은 비스페놀A 프리(BPA free) 용기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슬리브로 포장해 투썸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더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식물성 단백질 활용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면서, 제품 접근성이 높아진 데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오클랜드 석탄 수출 터미널, 트럼프 7500만달러 지원에도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 논란 끝나지 않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에 최대 7500만달러를 지원했지만, 10년 넘게 이어진 소송과 허가 절차, 지역 건강 우려가 사업의 향방을 다시 흔들고 있다.

숲 탄소저장, 왜 기대보다 줄어들 수 있나: 나무 광합성과 성장의 분리

새 연구는 나무가 늦가을까지 광합성을 해도 성장은 한여름에 멈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숲 탄소저장 전망과 기후정책,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에 미치는 함의를 짚는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다?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던진 정치와 식생활의 쟁점

미국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비건’이 공격 소재가 됐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라는 해명 속에,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주목받으며 식생활·정치 프레임과 지속가능성 담론이 교차하고 있다.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