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슈나프, 비건 누텔라 출시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윌 바이어스 역을 맡은 배우 노아 슈나프(Noah Schnapp)이 비건 버전의 누텔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팜유가 들어가지 않은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로 오리지널 누텔라를 만드는데 환경이 얼마나 파괴되는지 알게 된 후 Umana 벤처 스튜디오와 제휴해서 제품(TBH)를 출시했다.

그는 “TBH는 정직함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소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자신에게 투명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토스트에 바르는 견과류는 항상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편안한 음식이었지만, 이것이 저에게나 환경에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저는 정직함과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헤이즐넛 코코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만들고 싶었고, 그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완벽한 팀을 찾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슈나프와 TBH 팀은 비건 누텔라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노력해왔으며, 11월 1일부터 뉴욕시와 마이애미의 판매점 쇼필드에서 출시했다. 지속가능성 측정 기준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TBH는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병을 사용하고 사용되는 박스보다 20배의 나무를 더 심는 등 지속가능한 포장에 초점을 맞췄다.

누텔라는 비건인가?

누텔라는 이탈리아 페레로가 만든 브랜드로 탈지분유가 함유되어 있어 비건이 아니다. 오리지널 누텔라는 또한 야자유로 만들어지는데 이 회사는 “지속 가능한 야자유에 대한 100% RSPO (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인증을 받았고 삼림 벌채의 대상이 되는 농장에서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RSPO 인증의 타당성은 2004년 설립된 이래 여러 차례 의문이 제기되어 왔으며, 가장 최근의 연구는 인도네시아와 보르네오의 일부 RSPO 인증 농장이 실제로 지난 수십 년 동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서식지를 대체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TBH 외에도,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채식주의 버전의 누텔라 제품이 출시됐다. 지난해 세계적인 초콜릿 레스토랑 체인 맥스 브레너의 창업자인 유명 초콜릿 제조업자 오데드 브레너는 비건 카카오 헤이즐넛 버터를 출시했다. 브레너의 비건 누텔라는 그의 새로운 카카오 기반 웰니스 브랜드 블루 스트라이프의 일부로 만들어졌고 엄선된 뉴욕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건 치즈 브랜드 비올라이프도 최근 코코아스프레드가 출시되면서 디저트 스프레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헤이즐넛이 들어있지 않지만, 비건 스프레드는 팜 오일이 없고 유제품이나 다른 동물 제품 없이 소비할 수 있는 초콜릿 제품을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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