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Vegan2109

출처는 유튜브_PlANT BASED NEWS

비건 산업의 성장과 점점 더 커져가는 비건 실천 인구를반영하듯 미디어에서도 적극적인 비건 제품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혼재되어 있는 가운데 여전히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진지한 논의는 부족하다. 커지는 대체육 생산과 대체육 제품에 대한 비아냥 뿐 만 아니라 오래된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공격적인 anti-vegan의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비욘트 미트의 성장이 눈에 띄게 치솟았는데 기존 축산 기업에서도 비건 상품을 내놓고 있다. 비건 산업을 홍보하는 다양한 미디어 홍보수단들이 눈에 띈다.

KFC 맥도날드, 도미노 피자, 등등 비건 옵션을 내놓고 있고 비건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생산된 비건 제품들이 한편으로는 또하나의 가공식품화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채식의 건강적인 측면에 대한 이점이 강조되면서 주류 사회나 병원에서도 채식을 권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하지면 여전히 지구 기후 변화와 환경 변화에 충분한 동력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는 아직 염려스럽다.

관련 기사 링크 : https://vegilog.com/vegan2018/

영상 출처 :https://youtu.be/2AYOViszK_A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코퍼스 크리스티 담수화 사업, 가뭄 해법이 왜 ‘재정 재난’ 문턱으로 번졌나: 해수담수화 논란의 경고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가 가뭄 대응책으로 추진한 해수담수화 사업이 재정·정치적 부담으로 번지며 도시 운영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해수담수화의 비용, 에너지, 환경 정의 쟁점을 짚는다.

벼농사 지속가능성의 열쇠, 콩과 작물 덮개작물: 질소 비료 과다의 역설을 끊다

중국 벼농사의 질소 비료 과다 사용이 토양 미생물의 질소 고정 기능을 약화시키며 비료 의존을 키운다는 연구가 나왔다. 덮개작물로 콩과 작물을 도입하면 질소 순환과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투입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후 피드백 경고: 영구동토층 메탄 등 자연 배출이 온난화를 최대 30% 키울 수 있다

영구동토층·습지·산불·담수에서 늘어나는 온실가스가 2100년까지 추가로 0.2~0.4도 온난화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기후모델의 ‘자연 피드백’ 공백이 탄소예산을 더 관대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연비 규제 완화의 진짜 비용: 운전자 부담과 탄소배출이 함께 늘어난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비 규제를 완화하며 ‘차값 인하’를 내세웠지만, 유가 상승기엔 연료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화되던 CAFE 기준 후퇴가 탄소배출과 대기오염, 에너지 안보에도 미칠 파장을 짚는다.

트럼프 시대, 캘리포니아 청정차 규정이 미국 자동차 배출을 붙드는 마지막 안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연비·배출 규제를 대폭 후퇴시키면서 미국 자동차 탄소정책의 공백이 커졌다. 그 틈을 메우는 캘리포니아 청정차 규정은 전국 시장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소송과 의회 공방으로 흔들리고 있다.

호르무즈 위기 속 풍력·태양광 발전이 영국 가스 수입 59억파운드 줄였다

호르무즈 위기 이후 영국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이 기록적으로 늘며 가스 발전과 LNG 수입 의존도를 낮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스 가격 급등 국면에서도 전기요금 충격을 완화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