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레시피] 봄을 옮겨온 식탁, 연두와 함께 색다르게

자연에서 식탁으로 옮겨온 봄, 제철 재료로 만드는 밥상은 입맛을 돋운다. 봄동은 봄을 먼저 알리는 채소로 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로 상큼하게 맛볼 수 있고, 참나물은 향긋하고 부드러운 잎에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는 한국판 바질이라고 볼 수 있다. 연두와 함께라면 그동안 먹어오던 나물과는 조금 색다지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본다.

참나물 살사

재료 : 참나물 ¼봉, 토마토 1개, 적양파 1/6개, 연두만능새콤양념(연두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2스푼), 올리브유 2스푼
만드는 법 : 1. 참나물은 잎이 씹힐 정도로 거칠게 다진다.
2. 토마토는 과육을 사방 0.3cm 크기로 굵게 다지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썬다.
3. 볼에 참나물과 토마토를 넣고 연두만능새콤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려주면 완성!

Tip
– 기호에 따라 후춧가루를 첨가해 매콤한 향을 살려도 좋다
– 참나물은 가열하지 않으면 청량감이 살아 있어 본연의 향을 잘 느낄 수 있다.

봄나물 시저샐러드

재료 : 봄동 1/2포기, 참나물 1/2줌, 돌나물 1줌, 식빵 1/2장, 콜리플라워 1/10개 (조금)
드레싱 – 연두 3스푼, 디종 머스터드 1/2스푼, 두부 1/2모, 마늘 1개, 레몬즙 1스푼, 포도씨유 1스푼

만드는 법 : 1.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완성.
2.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봄나물을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자른다.
3. 식빵은 2cm 주사위 크기로 잘라 기름없이 팬에 구워 크루통을 만든다.
4. 봄나물과 크루통에 시저드레싱을 넣고 버무려준 다음
5. 버무린 샐러드 위에 컬리플라워를 갈아 뿌려주면 완성

브로콜리 두부 파스타

재료 : 두부 ½모, 브로콜리 1컵 (1/2송이), 숏파스타 200g, 포도씨유 2스푼, 대파 흰부분 4cm,
연두만능고소양념(연두 1스푼, 깨 ½스푼, 참기름 1/4스푼)

만드는 법: 1. 두부는 1cm 주사위 크기로 썰고, 브로콜리도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대파는 얇게 송송 썬다.
2. 센 불로 달궈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 뒤 두부를 넣고 1~2분 간 노릇하게 볶는다.
3. 볶은 두부에 손질한 대파와 브로콜리를 넣은 후 센 불에서 2분간 더 볶고
4. 볼에 삶은 숏파스타와 브로콜리 두부 볶음, 연두만능고소양념을 넣어 고루 섞어주면 완성!

※ 연두와 함께하는 ‘연두레시피’는 월 2회 여러분께 찾아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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