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레시피] 연두를 활용한 템페 타파스 어때?

콩으로 만든 인도네시아의 발효식품 템페, 채식을 하다보면 접할 수 있는 재료다. 단백질도 풍부하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템페를 활용한 타파스는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옥수수 파스타와 파프리카 냉국 레시피도 함께 만나보자.

연두 템페 타파스

재료 : 템페 1개 (200g), 당근 1/2개, 바게트 6조각, 요리에센스 연두 1스푼, 포도씨유 1스푼, 소이마요네즈 6스푼, 연두만능새콤양념 (요리에센스 연두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2스푼)

만드는 법 : 1. 당근은 곱게 채 썰고, 템페는 모양대로 길게 썬다.
2. 곱게 채 썬 당근에 연두만능새콤양념을 넣고 버무려 당근라페를 만든다.
3.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연두와 포도씨유를 바른 템페를 넣고 앞 뒤로 3분씩 굽는다.
4. 바게트 위에 소이마요네즈를 바르고 당근라페, 구운 템페를 얹어주면 완성!

Tip
– 바게트 대신 통밀크래커를 사용해도 좋다.
– 허브를 다져서 뿌리면 풍미가 더해진다!

연두 옥수수 파스타

재료 : 옥수수알 1/2컵, 대파 1대, 파스타면(펜네) 160g, 올리브유 1.5스푼, 요리에센스 연두 1스푼

만드는 법 : 1. 옥수수는 통조림 옥수수 혹은 생옥수수 알을 준비해주세요.
2. 대파는 1cm 길이로 굵게 다진다.파스타면(펜네)는 8분간 삶아 준비
3.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옥수수를 넣어 2분간 노릇한 색이 나도록 볶는다.
4. 대파와 연두를 넣고 볶은 후, 삶은 펜네면을 넣고 2분간 볶아주면 완성!

Tip
– 따뜻할 때 통후추를 뿌려도 좋다. 여름 제철 맞은 찰옥수수나 초당옥수수를 활용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연두 파프리카 냉국

재료 : 노랑 파프리카 1/2개, 방울토마토 3개, 백오이 1/4개, 연두만능냉국 (요리에센스 연두 1스푼, 설탕 1스푼, 양조식초 3스푼, 물 200ml)

만드는 법 : 1. 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한 후 반은 채 썰고, 반은 깍둑 썬다.
2. 오이는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슬라이스볼에 분량의 재료를 섞어 연두만능냉국을 만든다.
3. 믹서에 ①의 깍둑 썬 파프리카와 ②를 모두 넣고 간 뒤 체에 밭쳐 껍질을 제거해요.
4. 볼에 ①의 채소들을 담고 ③을 부어주면 완성!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호르무즈 위기 속 풍력·태양광 발전이 영국 가스 수입 59억파운드 줄였다

호르무즈 위기 이후 영국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이 기록적으로 늘며 가스 발전과 LNG 수입 의존도를 낮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스 가격 급등 국면에서도 전기요금 충격을 완화했다는 평가다.

과학자도 축을 다시 그리게 한 역대급 엘니뇨, 캘리포니아와 식량 체계에 던지는 경고

동태평양에서 기록적인 엘니뇨가 커지며 기후 변동성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기후과학자 대니얼 스웨인은 ‘이전 관측과 같은 축에 놓기 어렵다’고 말한다. 폭우와 가뭄, 해수면 상승, 식량 가격과 지속가능성까지 무엇이 달라질까.

호주 캥거루 개체수 조절 논쟁, 기록적 캥거루 도살이 던진 질문

호주 전역에서 캥거루가 늘어나며 서식지 훼손 논란과 동물복지 반발이 충돌하고 있다. 호주수도특별구의 기록적 캥거루 도살을 계기로 재조림, 딩고 역할, 불임화, 소비와 정책 대안이 다시 쟁점이 됐다.

돼지 농장 분뇨 소화조가 암모니아를 늘린다? 연구가 던진 경고와 정책 공백

분뇨 소화조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해법으로 홍보돼 왔지만, 소화 후 잔여물에서 암모니아 배출이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암모니아는 PM2.5를 키워 주민 건강과 환경정의 논란을 증폭시킨다.

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의 열쇠는 농민 우선: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을 위한 시장과 투자

기후위기로 농사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는 현장의 경고가 커진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나온 ‘농민 우선’ 해법은 유기 전환을 가로막는 시장 공백, 장기구매 약정, 노동 안전과 의료 사각지대를 동시에 겨냥했다.

네팔 손실과 피해 기금 청구 2000만달러, 홍수 피해액의 0.7%에 그친 이유

네팔이 UN 손실과 피해 기금에 2000만달러를 요청했지만, 정부 추산 홍수 총 피해와 손실 27억달러의 0.7%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구 상한과 재원 부족이 ‘신속 대응’의 시험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