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크리스마스 꾸미기

크리스마스를 따듯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 비건 스타일 크리스마스 장식 꿀TIP

지구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친환경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비건 가족. 트리 장식을 만드려고 마트에서 4달러를 주고 산 오렌지를 이용할 생각이다. 그리고 작년에 만든 장식을 보여주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멋지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 1. 소금 인형 만들기
  • 8컵의 밀가루에 3컵 물을 넣고 2컵 소금을 넣고 섞는다.
  • 반죽이 잘 뭉치도록 치댄다.
  • 덩어리로 완성된 반죽을 이용해 모양을 만든다.
  • 25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굽는다.
  • 완성
  • TIP : 시나몬을 넣으면 냄새가 좋음. 글루텐 알러지가 있다면 알러지가 없는 아이들에게 반죽을 부탁할 수 있다. 단 아이가 생밀가루 반죽을 먹을 수 있으나 안전하니 안심할 것.
크리스마스 장식 2. 크리스마스의 향기가 나는 오렌지 장식볼 만들기-
  • 방법 : 오렌지에 취향껏 클로브(정향)을 겉에 손으로 눌러 박는다.
  • TIP : 마트에 가면 가끔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먹을 수 있어서 50%~70% 세일을 하는 오렌지를 구할 수 있다면 더욱더 경제적이다.

열심히 반죽하고 있는 아이들과 오렌지에 클로브를 꽂고 있는 엄마. 아내가 만든 오렌지 볼을 들고서는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랑꾼 남편까지,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이 마냥 부럽다.

크리스마스 장식 3. 말린 시트러스 과일 장식 만들기

  • 오렌지를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한 뒤 오븐에서 말리거나 식품건조기에다 말린다.
  • 마른 오렌지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털실로 묶거나 연결해주면 완성이다.
  • TIP : 바짝 말려야 된다. 그래야 집 안에 매달아두면 향기도 좋을 뿐만아니라 일년 내내 달아두어도 상하는 법이 없다. 강아지가 간식으로 집어먹을 만큼 건강도 향기도 보기에도 흐뭇한 크리스 마스 장식이다.
즐겁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만드세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환경 친화적이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보다 풍요롭고 향기로운 파티를 즐겨보길 권한다.

하나 더,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은 어떻게 할 건가?

테입이나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지를 활용하면 충분히 멋진 포장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 선물 같은 경우 아이들이 열어보기 쉬운 이쁜 보자기에 선물을 넣어 묶는다거나 소포 종이에 물건을 싸서 끈으로 묶은 다음 그림을 그려주면 너무나 사랑스럽다.

https://youtu.be/6QdVTw6IOy0

https://youtu.be/u3LDZI55SCw

사진 및 영상의 출처 : https://youtu.be/6QdVTw6IOy0

사진과 여상의 출처 :https://youtu.be/u3LDZI55SCw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블루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기후위기 시대 물과 바다를 둘러싼 경쟁

기후변화가 바다와 물을 뒤흔들면서 ‘블루 푸드’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열리는 Water and Blue Foods Summit이 던지는 쟁점을 정리했다.

기후금융이 좌우하는 칠레 에너지 전환, 스탠리 파크 펠로가 읽는 투자 지형

칠레의 태양광·풍력 확산은 빨라졌지만, 송전 병목과 전력가격 변동으로 자금조달이 흔들리고 있다. 콜롬비아 기후학교 장학생 마르틴 우루티아 이야네스가 기후금융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돈의 길’을 좇는다.

인도 전력부문 탄소배출 정체 2년, 재생에너지 급증이 만든 변화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인도는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전력부문 탄소배출이 사실상 늘지 않았다. 전력수요 7% 증가분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가 모두 메우는 동안, 철강·시멘트 등 산업 배출은 빠르게 증가해 기후정책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 소송 방어법 논란: 공화당, 화석연료 기업 보호 법안 추진

미국 의회 공화당이 기후 소송 방어법 성격의 법안을 추진하며,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화석연료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 소송의 향방이 주목된다.

탄소 오염 규제 철회가 남길 것: 과학이 말하는 건강 피해와 기후 위험

미 EPA가 석탄·가스 발전소 탄소 오염 규제를 철회하겠다고 밝히면서 ‘기후 영향이 없다’는 주장까지 내놨다. 수십 년 연구와 정책평가가 보여주는 건강 피해와 기후 위험을 짚는다.

트럼프 EPA 탄소 규제 폐지로 흔들리는 전력 부문 탈탄소, 석탄 퇴출은 더 멀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EPA를 통해 바이든 시절 전력 부문 탄소 규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석탄 퇴출 시계가 다시 늦춰지고 있다. 시장의 변화와 규제 공백,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맞물리며 탈탄소 정책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