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실드’, 현대백화점에 친환경 컵 도입
한국제지의 착한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가 현대백화점의 카페H와 VIP 라운지 내 친환경 컵으로 사용된다. 컵 도입을 통해 플라스틱 125톤을 미사용(이산화탄소 300톤 절감)하며 종이컵 재활용률을 높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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