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식품 브랜드 ‘잇 하울 주식회사'(Eat Howl Inc.)는 최근 전국의 홀푸드 마켓, 기타 엄선된 소매업체, 온라인 식료품점의 비건코너에 자사의 대표 맥앤치즈 라인을 출시했다.
맥앤셰프 라인은 클래식 캐슈와 스매시 치포틀의 두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라인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이 개발한 것으로 캐슈, 레몬즙, 영양 효모, 마늘 등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하울은 이전에 LA에 예술이 풍부한 언더그라운드 만찬 클럽인 울브즈마우스를 설립한 요리사 크레이그 손튼에 의해 공동 설립되었다. “하울은 식당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품질과 진짜 재료만을 사용하여 더 좋고, 더 지속 가능한 음식을 내놓는다는 하나의 근본적인 철학에 의해 움직입니다.”라고 손튼은 말했다.
맥앤치즈 라인은 미국 대륙 전역에 무료 배송이 가능한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6팩 대량 주문(10.3온스 박스당 5.99달러)으로 제공된다. 하울은 가까운 미래에 맥앤셰프 맛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