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푸드, 가격 내린다

임파서블 푸드는 자사의 대체 육류 제품의 가격을 낮추어 기존의 육류 가격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대체육류 제품의 경쟁력이 충분히 갖춰진 것이라고 판단한다.

지난주 임파서블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회사는 미국 식품 서비스 유통업체들의 가격을 평균 약 15% 인하했다고 밝혔다. 임파서블 푸드가 가격을 내린 것은 작년 3월에 이은 1년 만에 두 번째며 도매 비용은 15%까지 줄였다.

회사의 CEO인 패트릭 오는 “환경 위기를 해결하고 식품 시스템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가격을 계속 내릴 계획” 이라며 “임파서블 푸드의 설립 이후 우리의 명시적인 목표는 항상 규모의 경제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가격평준화에 도달해 한 다음 쇠고기 가격을 낮추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의 2차 가격인하는 2016년 비건 소지지와 돼지고기 제품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적인 기록적인 판매로 인해 이뤄진 것이다. 작년 8월 임파서블 푸드는 신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해 2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고 올해 초 5억 달러에 이어 현재까지 15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조달했다.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대유행속에서 전통적인 육류 판매가 차질이 생긴 가운데 주요 식품점과 소매점에 진입하려는 회사의 추진에 따른 것이었다.

임파서블 푸드는 다음 달부터 국제 유통업체들에게 가격 인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및 마카오가 포함된다. 브라운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현재 가격으로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다”면서 “물론 가격이 내려감에 따라 기존의 동물을 기반으로 한 산업의 판로가 결정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의 목표는 기존의 유제품과 동일한 비건 유제품으로 기존의 동물 제품을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이 될 수 있다.

2020년 10월, 기자 회견에서 선임과학자인 로라 킬만 박사가 임파서블 우유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그녀는 “우리는 동물에서 생선된 버전처럼 기능하고 동작하는 제품을 정말로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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