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식물성 단백질 샌드위치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한 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은 콩, 밀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에 식이섬유, 식물성 오일 등으로 고기와 같은 쫄깃한 식감과 촉촉함을 더한 대체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최근 ‘가치 소비’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식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콤비네이션 샌드위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콤비네이션 피자를 샌드위치로 구현한 제품이다. 바비큐 소스를 마리네이드한 올리브, 청피망, 옥수수, 식물성 단백질 토핑이 빵 사이에 가득 들어가 한 끼 식사로도 즐기기 좋다.

함께 출시하는 트리플 머쉬룸 치즈 파니니는 세 가지 버섯과 발사믹 크림 소스를 활용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양송이, 표고, 느타리버섯과 식물성 단백질을 넣고 발사믹 크림으로 풍미를 더했다.

투썸플레이스는 환경 및 대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 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접근성과 선택권을 넓히고자 식물성 단백질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춰 관련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월 비욘드미트 제품을 활용한 파니니를 선보인 바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캘리포니아가 보여준 가정용 배터리의 역습, 전력망은 어떻게 바뀌나

캘리포니아 폭염 기간 가정용 배터리가 피크 시간 전력망을 떠받쳤다. 가정용 배터리는 정전 대비를 넘어 전력요금과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정의까지 바꾸는 ‘분산형 전력망’의 핵심이 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