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한 버섯부추파이

비건을 위한 부활절 메뉴로 버섯부추파이가 비건소사이어티에 소개됐다.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운 메뉴이긴 하지만 모든 파이가 그렇듯 이 메뉴를 만들려면 오븐이 있어야 한다. 미니 오븐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준비물
올리브오일 1테이블스푼
자른 부추 반단
다진 마늘 3개
썰어놓은 500g 양송이버섯(양송이 외에도 다른 버섯을 섞으면 좋음)
각종허브 1테이블스푼
한꼬집 소금과 후추

소스
버터 1테이블스푼 (dairy-free)
밀가루 2테이블스푼
우유 350ml(diary-free)
갈아놓은 육두구 1/8테이블스푼
소금과 후추

페이스트리
채식 퍼프 페이스트리 1롤
아쿠아파바 4테이블스푼 혹은 우유로 대체가능(diary-free)

순서

1. 소스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중불에 달군다. 부추와 마늘을 2분간 볶아 부드럽게 한다.

2. 버섯, 허브, 소금, 후추를 넣고 1분간 저어라. 뚜껑을 덮고 8분간 조리한다.

3. 다른 작은 냄비에 유제품이 없는 버터를 중불에 녹인다. 밀가루를 넣고 섞일 때까지 저어라. 우유를 한 번에 한 큰 스푼씩 천천히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휘젓는다. 육두구를 넣고 젓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4. 익힌 부추와 버섯을 소스에 섞고 완전히 식혀라.

5. 퍼프 페이스트리 온도가 상온에 있는지 확인하고(얼음을 사용한 경우, 밤새 상온에 두십시오) 오븐을 200도로 예열하십시오.

6. 부추와 버섯 혼합물을 파이 접시에 넣고 퍼프 페이스트리를 위에 얹어 가장자리 주변의 과도한 페이스트리들을 잘라내라.

7. 포크를 사용하여 가장자리를 크림핑하고 날카로운 칼로 위쪽의 십자무늬를 그린다.

8. 마지막으로 아쿠아파바(혹은 유제품이 없는 우유 약간)에 페이스트리 브러시를 찍어 파이 윗부분을 솔질하여 갈색이 되도록 하고, 파이 껍질의 가장자리를 접시에 고정시킨다.

9.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25분간 조리한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AI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논란: 계획된 2곳이 ExxonMobil보다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다는 분석

영국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2곳의 연간 탄소배출이 ExxonMobil의 2023년 배출량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망 접속 대기 물량, 가스발전 계획, 물 부족 전망이 맞물리며 지역사회 반발도 커지고 있다.

유럽 폭염 가뭄이 흔든 2026년 작황, 기후변화로 커진 식량 리스크

2026년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으로 곡물 생산과 수확량이 다수 국가에서 동반 하락했다. 유럽 폭염 가뭄이 작물과 식품 가격, 사료와 축산, 지속가능한 식품정책에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

중국 탄소 배출 감소, 유가 충격 속 석유 수요 9퍼센트 급감이 던진 신호

최근 몇 달 사이 중국의 석유 사용이 9퍼센트 줄면서 중국 탄소 배출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흔들린 공급 충격이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확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는다.

메탄 감축 없이는 2도 아래도 위태롭다: ‘메탄 감축’이 넷제로의 성패를 가른다는 연구

이산화탄소 넷제로만으로는 ‘2도 이하’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 연구는 목표 온도에서 역산해 필요한 메탄 감축 폭을 제시하며, 2050 넷제로라면 메탄 감축이 핵심 변수라고 강조한다.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 콩가리강이 만든 생태계와 지속가능성의 현장

NASA Earth Observatory가 Landsat 9로 포착한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은 콩가리강의 반복되는 범람과 퇴적이 어떻게 오래된 저지대 활엽수림과 옥스보 호수를 유지하는지 보여준다. 물 관리와 기후 리스크,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식량 체계까지 연결되는 의미를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흔드는 ‘Clean Air Act’… EPA ‘섬전력’ 지침이 낳는 규제 공백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EPA가 ‘섬전력’ 발전소는 산성비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하면서 Clean Air Act의 핵심 감시 도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