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크리스피 프레시’ 샐러드 카페 신규오픈

동원홈푸드가 흙 묻지 않은 무농약 수경재배 청미채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 파스텔시티점을 신규 오픈했다.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는 ‘아삭아삭(Crispy)하게 씹히는 신선한(Fresh) 샐러드’라는 의미로, 최근 식사대용으로 떠오른 샐러드를 전문 취급하는 카페 브랜드다.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를 활용한 프리미엄 샐러드 등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0년 5월 합정 1호점을 오픈한 이후, 강남·여의도·광화문 일대 오피스 상권과 대형 복합몰 등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올해 들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130㎡ 56석 규모로, 접근성이 좋은 사당역 인근 파스텔시티에 위치하고 있다. 파스텔시티는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사당역과 연결돼 있으며, 동작구·관악구·서초구 등과 밀접한 핵심상권으로 유동 인구의 유입이 많은 복합 쇼핑몰이다.

동원홈푸드는 앞으로 20~40대 직장인과 지역 주민, 방문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리스피 프레시의 샐러드는 동원그룹 각 계열사의 강점을 살린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 동원그룹의 농업합작법인 어석이 스마트팜에서 기른 흙 묻지 않은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청미채’를 비롯해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어획한 참치와 노르웨이산 연어, 국내 대표 조미 식품 제조업체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의 차별화된 소스 등을 활용해 샐러드를 만든다.
 
대표 메뉴는 △청미채를 주재료로 참치·연어 등 수산물을 푸짐하게 채운 하와이식 샐러드 ‘포케’ △비프·치킨 등 육류를 곁들인 ‘플레이트’ △아보카도와 곡물을 함께 섞어 먹는 ‘볼 샐러드’ 등이다. 그뿐만 아니라 △100% 식물성 대체육 ‘비욘드미트’를 활용한 ‘비욘드미트 타코볼’도 선보여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AI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논란: 계획된 2곳이 ExxonMobil보다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다는 분석

영국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2곳의 연간 탄소배출이 ExxonMobil의 2023년 배출량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망 접속 대기 물량, 가스발전 계획, 물 부족 전망이 맞물리며 지역사회 반발도 커지고 있다.

유럽 폭염 가뭄이 흔든 2026년 작황, 기후변화로 커진 식량 리스크

2026년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으로 곡물 생산과 수확량이 다수 국가에서 동반 하락했다. 유럽 폭염 가뭄이 작물과 식품 가격, 사료와 축산, 지속가능한 식품정책에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

중국 탄소 배출 감소, 유가 충격 속 석유 수요 9퍼센트 급감이 던진 신호

최근 몇 달 사이 중국의 석유 사용이 9퍼센트 줄면서 중국 탄소 배출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흔들린 공급 충격이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확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는다.

메탄 감축 없이는 2도 아래도 위태롭다: ‘메탄 감축’이 넷제로의 성패를 가른다는 연구

이산화탄소 넷제로만으로는 ‘2도 이하’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 연구는 목표 온도에서 역산해 필요한 메탄 감축 폭을 제시하며, 2050 넷제로라면 메탄 감축이 핵심 변수라고 강조한다.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 콩가리강이 만든 생태계와 지속가능성의 현장

NASA Earth Observatory가 Landsat 9로 포착한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은 콩가리강의 반복되는 범람과 퇴적이 어떻게 오래된 저지대 활엽수림과 옥스보 호수를 유지하는지 보여준다. 물 관리와 기후 리스크,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식량 체계까지 연결되는 의미를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흔드는 ‘Clean Air Act’… EPA ‘섬전력’ 지침이 낳는 규제 공백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EPA가 ‘섬전력’ 발전소는 산성비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하면서 Clean Air Act의 핵심 감시 도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