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추수감사절 콘서트 열린다

이번 주말, 바이럴 비건 추수감사절 비디오로 유명한 채식주의 래퍼 그레이는 슬러티 베간스의 유명한 비건버거, 시나홀릭의 시나몬 롤, 도그 온 비건스의 핫도그 등이 참석하고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이 후원하는 3일간의 축제를 열 예정이다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첫 번째 비건축제와 콘서트가 아틀란타에서 열릴 예정이다. 비건 의류업체인 ‘그레이(Grey)’를 소유한 그레이는 2016년 추수감사절에 관한 프리스타일 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그는 이 축제를 통해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돕(DOPE) 해져라.”

추수감사절 행사는 4명의 채식주의자와 여러 명의 DJ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개인 소유지에서 매진된 일요일 채식주의 추수감사절 만찬을 포함한 3일간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토요일에는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이 후원하는 5Km 달리기, 요가 수업, 게임, 선물나눔이 있을 예정이며 참가업체로는 스러티비건, 도그 온 베간, 시나홀릭, 95번 스트릿 타코스, 하오스 오브 치킨과 같은 업체들이 참가할 것이다.

본 행사의 베이크 오프 대회에는 세 명의 요리사가 참가하는데, 세 명의 요리사는 특정 재료의 짧은 목록을 통합한 추수감사절 요리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회를 위해 초청된 특별한 심사위원들에 의해 순위는 매겨질 예정이다. 또한 토요일 콘서트는 Translee, Dee-1, 그레이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캘리포니아가 보여준 가정용 배터리의 역습, 전력망은 어떻게 바뀌나

캘리포니아 폭염 기간 가정용 배터리가 피크 시간 전력망을 떠받쳤다. 가정용 배터리는 정전 대비를 넘어 전력요금과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정의까지 바꾸는 ‘분산형 전력망’의 핵심이 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