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육류 사용이 25만마리의 동물을 살린다

동물성 육류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버거킹이나 던킨 도너츠 같은 곳에서 식물성 버거와 채식 소시지를 구입하면, 식용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식물을 기반으로 하는 패스트 푸드의 구매 습관은 연간 약 14만 마리의 돼지와 11만 마리의 소를 살육으로부터 구한다고 한다.

동물복지단체인 월드애니멀프로텍션(World Animal Protection)은 최근 임파서블 푸드의 식물성 육류(버거킹, 팻버거, 화이트캐슬, Qdaba, 레드로빈을 포함)을 사용하는 18개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채식제품을 사용하는 9개 업체(던킨 도너츠, 대니스, 서브웨이, 델타코와 TGI 프라이데이 를 포함)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를 주관했던 미국의 벤 윌리엄슨(Ben Williamson)은 동물성 육류를 식물성으로 바꾸면 연 14만 마리의 돼지와 11만 마리의 소를 살육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견했다.

벤은 “최근까지 이 결과를 몰랐던 요인은 누가 이 새로운 식물성 소시지와 버거를 먹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사와 연구 모두 임파서블 푸드와 비욘드 버거의 구매한 사람의 대다수가 동물성 육류에서 전환이 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영향은 매우 현실적이고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벤은 도살로부터 거의 25만 마리의 동물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지적하지만, 그는 이것이 매년 미국에서 식량으로 죽임을 당하는 1억 2천만 마리의 돼지와 3천만 마리의 소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식품서비스업과 소매업계에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비욘드 고기의 채식 치킨 제품 등 신제품이 등장하면서 윌리엄슨은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전국적으로 더 많은 비욘드와 임파서블 제품이 출시되고 더 많은 식당들이 자체적인 사내버전을 도입함에 따라 2020년에도 이러한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게다가 차세대 식물 기반 제품들은 가금류와 물고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이들은 더 작은 동물이기 때문에 도살되는 동물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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