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EBS ‘공존일기’ DJ

가수 전효성이 제로 웨이스트 라디오 ‘공존일기’ 시즌3 DJ로 뽑혔다.

전효성이 진행하는 ‘공존일기’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EBS FM 수도권 기준 104.5MHz 그리고 EBS 오디오e지식(https://5easy.ebs.co.kr)을 통해 방송된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전 지구적 피해가 심각해지자 뉴스, 다큐멘터리, 영화 등 각종 매체들은 환경문제를 비중 있게 다루기 시작했다. 이런 이슈를 접한 대중들은 분노하거나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여전히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쓰고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밀키트와 로켓배송 서비스를 이용한다. 거시적인 환경문제를 우리의 일상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존일기’는 환경과 일상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에 주목한다. 시즌1 ‘박진희의 공존일기’에서는 타일러, 최재천, 알맹상점 고금숙 대표, 홍수열 박사, 요조 등이 나와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시즌2 ‘아이콘의 공존일기’에서는 케이팝포플래닛 이다연 활동가, 줄리앙, 단지앙, 제이통 등이 출연해 제로 웨이스트와 비거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DJ로 발탁된 전효성은 반려묘 ‘블링’ ‘달링’ ‘젤링’이와 함께하며 동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 유연하게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다. 또 환경문제를 생각해 텀블러, 용기, 고체 치약을 사용하는 등 평소에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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