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의 비긴 비건 이벤트!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새해를 맞아 ‘비긴 비건(Begin Vegan)’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비긴 비건’ 이벤트는 비건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자신만의 조리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우수한 레시피를 뽑는 레시피 콘테스트다. 내부 평가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나뚜루 홈키트(보냉백, 아이스크림볼, 스쿱, 비건 아이스크림 3종)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21일까지이며 2월 24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뚜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KA7q_KBk8N/?utm_source=ig_web_copy_link

나뚜루는 최근 채식 인구의 급증세와 MZ세대의 가치소비 확산,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선택적 채식 소비자 증가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비건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뚜루는 2월 중, 신제품 1종을 추가하여 기존 ‘코코넛 파인애플’, ‘캐슈바닐라’와 함께 총 3종의 비건 아이스크림 라인업으로 시장을 리드할 계획이다. 신제품 ‘퓨어코코넛’은 비건 관련 식품의 대표 원료인 코코넛의 풍미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 아이스크림이다. 순식물성 원료만 사용하여 한국비건인증원의 동물성 DNA 검사를 통과, 아이스크림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지난해 5월 출시 이래 약 2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페코스강을 위협하는 산유 폐수: ‘헬스케이프’ 한가운데 흐르는 강의 경고

가뭄으로 수량이 줄어드는 뉴멕시코 페코스강이 퍼미안 분지 유전지대의 산유 폐수와 가스 플레어링, 주입정 위험에 노출돼 있다. 규제 변화와 ‘정화 후 방류’ 논쟁이 강 생태계와 지역 식수, 농축산업의 미래를 가른다.

코퍼스 크리스티 담수화 사업, 가뭄 해법이 왜 ‘재정 재난’ 문턱으로 번졌나: 해수담수화 논란의 경고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가 가뭄 대응책으로 추진한 해수담수화 사업이 재정·정치적 부담으로 번지며 도시 운영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해수담수화의 비용, 에너지, 환경 정의 쟁점을 짚는다.

벼농사 지속가능성의 열쇠, 콩과 작물 덮개작물: 질소 비료 과다의 역설을 끊다

중국 벼농사의 질소 비료 과다 사용이 토양 미생물의 질소 고정 기능을 약화시키며 비료 의존을 키운다는 연구가 나왔다. 덮개작물로 콩과 작물을 도입하면 질소 순환과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투입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후 피드백 경고: 영구동토층 메탄 등 자연 배출이 온난화를 최대 30% 키울 수 있다

영구동토층·습지·산불·담수에서 늘어나는 온실가스가 2100년까지 추가로 0.2~0.4도 온난화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기후모델의 ‘자연 피드백’ 공백이 탄소예산을 더 관대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연비 규제 완화의 진짜 비용: 운전자 부담과 탄소배출이 함께 늘어난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비 규제를 완화하며 ‘차값 인하’를 내세웠지만, 유가 상승기엔 연료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화되던 CAFE 기준 후퇴가 탄소배출과 대기오염, 에너지 안보에도 미칠 파장을 짚는다.

트럼프 시대, 캘리포니아 청정차 규정이 미국 자동차 배출을 붙드는 마지막 안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연비·배출 규제를 대폭 후퇴시키면서 미국 자동차 탄소정책의 공백이 커졌다. 그 틈을 메우는 캘리포니아 청정차 규정은 전국 시장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소송과 의회 공방으로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