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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미트 이마트 채식주의존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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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가 지난 달 출시한 식물성 대체육류 브랜드 ‘제로미트’의 제품 3종이 전국 이마트 점포의 채식주의존에 입점했다.

이마트 채식주의존은 전국의 21개점(성남 평촌 영등포 월배 죽전 천안서북 안성 아산 목동 마포 광명소하 가양 포천 양주 둔산 금정 강릉 안양 용산 왕십리 월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채식 식품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서 채식인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21개점을 제외한 다른 지점도 비채식 제품과 함께 구비되어 있는 지점이 있다.

롯데푸드 제로미트는 ‘식물 유래 단백질과 원료로 만든 건강함을 쉽고 맛있게 전달하는 베지테리언 푸드’를 콘셉트로 하는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과 ‘제로미트 베지 함박 매쉬드 포테이토’, ‘제로미트 베지 너겟’ 총 3종이다.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은 대두 추출 단백질을 다지고 구워내 포슬포슬한 고기의 식감을 살린 식물성 함박스테이크다. 제로미트 베지 함박 매쉬드 포테이토는 함박스테이크 안에 옥수수가 박힌 고소한 식물성 감자샐러드가 들어있어 한층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사과, 토마토, 양파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브라운 소스가 동봉돼있어 따로 소스를 준비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로미트 베지 너겟은 통밀에서 압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고기의 근 섬유를 재현하고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씹었을 때 부드러운 육즙을 느낄 수 있고, 크런치 옥수수칩으로 겉을 감싸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더했다.

기존에 온라인몰 위주로 제로미트를 운영하던 롯데푸드는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처를 더욱 확대하며 대체육에 대한 접근 기회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콩 식물성 우유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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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를 통해 지구 온난화, 대중 건강 등의 이슈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그린 먼데이가 2020년 5월에 진행한 홍콩 시민 채식 습관 조사에 따르면, 홍콩 내의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을 포함한 총 채식주의자 비중은 전년대비 10% 증가해 34%로 집계됐다.

즉, 홍콩 전체 인구 3분의 1 이상인 250만 명 홍콩 시민이 채식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건강, 면역력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응답자 83%는 향후 육식 습관을 줄일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홍콩 식물성 우유(우유 대체품)의 판매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해 22억3000만 홍콩 달러(약 2억9000만 미 달러)로 집계된다. 향후 5년간 9.3%의 증가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식 두유인 더우장(豆漿)을 아침으로 먹는 전통적인 중국식 문화로 인해 홍콩인은 식물성 우유에 대해 낯설지 않다. 2019년 기준 두유 판매액은 16억7000만 홍콩 달러(약 2억1000만 미국 달러)에 달했으며, 홍콩 식물성 우유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인 75%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940년부터 홍콩에서 두유를 생산하고 높은 지명도와 넓은 고객층을 가진 현지 브랜드는 Vitasoy 로 홍콩 내 식물성 우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두유는 홍콩 소비자들에게 가장 흔하고 접하기 쉬운 식물성 우유이지만 해외 브랜드 식물성 우유가 홍콩 시장에 진출하면서 소비자들은 해외 브랜드 제품에도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식물성 우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홍콩 Green Common 등의 채식 제품 전문점 뿐만 아니라 Parknshop, Wellcome 등의 일반마트에서도 아몬드, 쌀, 코코넛, 귀리 등 각종 식물을 주 재료로 만든 우유를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 식물성 우유는 저지방, 저칼로리이며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을 함유해 건강을 중시하는 홍콩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홍콩에서 두유가 가장 흔한 식물성 우유인만큼 시중에서 판매되는 두유 브랜드도 가장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홍콩 본토 기업 Vitasoy 소속 브랜드인 Vitasoy Soya Bean Milk, Vitasoy San Sui, Calci-Plus 등의 제품은 일반 마트, 편의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브랜드마다 신선함, 화학 재료 무첨가, 고칼슘 함량 등의 독특한 장점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왔다. 그 외에 일본 Marusan, 미국 Dream, 호주 Pureharvest, 스웨덴 Oatly 등의 브랜드도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천연 원재료, 방부제 및 인공 조미료 등의 화학제 무첨가, 유기 인증 등으로 홍콩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은 소비층은 사회적 책임감이 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 보호 등에 대한 관심이 많다. 따라서 생산 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소비된 물, 토지 등의 자원을 일반 우유보다 적게 사용한 식물성 우유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비건 인증받은 에너지 드링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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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Tea) 전문 스타트업 힛더티(HIT THE TEA)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내추럴 에너지 드링크 ‘슈퍼말차 클린’을 출시했다.

커피에 질렸다면 말차와 탄산음료를 접목한 에너지 드링크도 괜찮을 수 있다. 힛더티의 슈퍼말차 클린은 GMO 및 동물성 성분 없이 100% 식물 유래의 원재료만을 담아 유럽 채식주의 연합 비건(Vegan) 인증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내추럴 에너지 드링크다.

사진제공 : 힛더티

슈퍼말차 클린은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더해 당류는 0%인 동시에 칼로리는 낮춰 건강한 단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유기농 말차와 유기농 레몬 농축액으로 말차 본연의 신선한 맛과 상큼하고 깔끔한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슈퍼말차 클린은 기존 에너지드링크의 한계점인 인공 화학첨가물 및 무수물 고카페인 대신 자연 성분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과 천연 항산화 등 클린 에너지를 활용했다.

말차는 시루에서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후 맷돌에 곱게 갈아 분말 형태로 만든 것으로, 손상되고 노화한 세포의 회복을 도와준다. 오직 찻잎과 열매에서 얻어지는 자연 유래의 카페인으로 고카페인 기준치는 넘지 않는 수준. 특히 주 성분인 말차는 L-테아닌과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카페인의 체내 흡수를 저하시켜 심장에 무리가 없고 각성 효과는 커피보다 오래 지속된다고.

사진제공 : 힛더티

또 슈퍼말차 클린은 2018년 설탕 없이 달콤한 ‘슈퍼말차 파우더’로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티 부문 최대 펀딩액을 달성한 힛더티가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는 드링크 제품이다.

힛더티의 슈퍼말차 파우더는 영국 런던의 유명 백화점 해러즈에 국내 티(Tea) 브랜드 최초로 정식 입점해 7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보성 산지의 유기농 말차를 주 재료로 하며 설탕 없이 건강한 웰빙 음료라는 컨셉으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힛더티 황성호 대표는 “설탕과 인공 성분이 함유된 기존의 에너지드링크의 편견에서 벗어나 100% 식물 기반의 재료만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국내 최초 비건 인증을 취득한 탄산음료 ‘슈퍼말차 클린’을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매일 마셔도 부담 없고 건강한 에너지드링크 슈퍼말차 클린으로 활력 넘치는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라다, 캥거루 가죽제품 없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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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패션 브랜드인 프라다는 캥거루 가죽을 컬렉션에서 금지시켰다.

이탈리아 동물 권리 단체 LAB은 프라다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에게 잔인하게 사용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기를 요청했다. 프라다는 더 이상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물건을 팔지 않을 것이며 1년 이상 디자인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동물 권리 단체인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는 프라다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 명품 브랜드가 다른 동물의 가죽을 컬렉션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했다. “캥거루 가죽이나 다른 이국적인 가죽으로 만들어진 모든 액세서리 뒤에는 소름끼치게 죽은 동물이 있습니다.”라고 PETA의 기업 프로젝트 책임자인 이본 테일러는 말했다. “프라다 그룹의 결정은 캥거루들의 엄청난 고통을 덜어줄 것이다. 그리고 PETA는 캥거루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 연민을 베풀 것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프라다는 베르사체, 빅토리아 베컴, 샤넬, 폴 스미스 등 캥거루 가죽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의 하나가 되었다.

비영리단체인 CHE(Center for a Humane Economy)가 수집한 수개월 간의 조사에 따르면 100 개 이상의 소매 업체와 온라인 상점이 캘리포니아 형법 653o를 위반하여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축구화를 판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형법은 201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운동화의 판매 및 수입을 금지하고 각 위반에 대해 최대 5,000불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이 부과되는 내용이다. CHE의 조사에 연루된 회사들에는 딕스 스포츠 용품, 나이키, 뉴 밸런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밖의 많은 회사들은 이 비영리 단체의 ‘구매 금지’ 리스트에서 찾을 수 있다.

채식 보양식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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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이다. 기후가 바뀌어 절기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지만, 사람들이 뭔가를 챙겨먹으니까 보양식을 챙겨먹어야 할 것 같다.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었고 영양적으로 결핍되던 예전이야 그랬겠지만 현재는 보양식이 영양과잉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굳이 고기를 먹어야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걸까?

 불교환경연대와 불교기후행동이 스님들의 보양식인 ‘채개장’을 소개해본다.

채개장은 고사리 등 나물과 두부, 버섯, 파 등을 넣어 얼큰하게 끓인 채식 육개장인데, 고기가 들어가지 않지만 맛은 육개장과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소화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다른 음식으로는 따뜻한 콩국수도 있다. 콩 1컵에 물을 3컵 넣고 팔팔 끓인 다음 5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1시간 기다린다. 이후 콩과 콩국물에 깨소금을 넣고 갈다가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면 된다. 들깨가 들어가면 음기를 보충하는 성질이 있으니 더위를 이겨내기 좋은 음식들이다.

해외 음식전문 사이트에서는 원기를 보충하는 5가지 채식식단으로 바나나, 비트루트 주스, 오트밀, 녹색채소, 현미가 꼽혔다. 바나나는 식이섬유와 과당이 결합하면서 단기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장기적으로는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비트루트 주스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오트밀, 현미는 복합 탄수화물 덩어리라 장시간 에너지를 제공해준다. 녹색채소가 섬유소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최근 비건 버전의 삼계탕으로 알려진 ‘노루궁뎅이버섯보양탕’이 SNS에 유행하기도 했다. 한 비건 팝업식당이 선보여 인기를 끈 메뉴다.

불교환경연대는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 육개장 등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축산업은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와 사료 재배로 인한 삼림 파괴 등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불교환경연대는 이어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채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채식에 앞장선다면 개인적으로는 복을 짓는 선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훌륭한 기후행동”이라고 밝혔다.

오틀리 라떼로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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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이번달 31일까지 서울의 유명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에서 스웨덴 귀리 음료 오틀리(OATLY)로 만든 식물성 카페 라떼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커피 전문점은 · 프릳츠 · 리브레 · 알레그리아 · 수수커피 · 몽타주 · 딥블루레이크 · 펠트 7개 브랜드의 20개 매장이며, 추가 비용 없이 우유를 오틀리로 만든 식물성 라떼나 카푸치노로 변경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오틀리는 우유가 아닌,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귀리음료다. 오틀리로 만든 라떼와 카푸치노는 식물성이고 유당이 없어 비건 뿐 아니라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우유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건강을 생각하는 일반인에게도 좋다. 그리고 불포화지방, 칼슘, 비타민 B2/B12, 비타민 D2, 칼륨등이 들어있다.

오틀리는 유럽과 미국의 커피 전문점들이 우유 대체 식물성 음료로 사용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지난 1월 미국 스타벅스가 오틀리 라떼 등을 식물성 메뉴에 추가하기도 했다. 특허 기술과 독특한 배합법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더욱 높여주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국내는 ㈜동서가 7월부터 유통을 본격 시작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바리스타 에디션, 깔끔한 맛의 오리지널, 달콤한 초콜릿맛을 온라인 쇼핑몰과 CU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동서의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비건 트렌드와 함께 건강을 생각하는 식물성 음료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의 절반 이상은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며 “오틀리로 만든 식물성 커피 음료가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라 확신한다” 고 자신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병기 프릳츠 대표는 “오틀리는 거품이 풍부하고 식감이 훌륭한 최고의 식물성 음료” 라며 “이번 기회에 차원이 다른 식물성 라떼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비욘드 미트, 디지털 중학교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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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미트는 2008년 출범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4,100만 명의 학습자를 배출한 교육 플랫폼 ‘EVERFI’와 손잡고 ‘지속가능성 파운데이션: 식물, 동물, 우리의 세계’라는 제목의 무료 온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이 과학 기반 과정은 아이들에게 일상적인 선택이 어떻게 그들 자신, 그들의 공동체, 그리고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욘드 미트 설립자 겸 CEO인 에단 브라운은 “비욘드 미트(Beyond Meat)에서 건강과 지속가능성이 우리의 미션의 핵심이기 때문에 EVERF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전역의 학생들에게 이 디지털 강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우리는 음식을 변화의 매개체로 보고 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건강과 지속가능성에 있어 식생활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그의 어릴 적 친구인 EVERFI 설립자 겸 CEO인 톰 데이비슨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자원 통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식생활 선택 방법 등의 주제를 다루는 인터랙티브 코스를 만들었다. EVERFI 강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8%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강좌에 ‘매우’ 또는 ‘극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걸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비욘드미트는 비건시장의 리더이자 혁신자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핵심 요소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육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고, 그들의 일상 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 영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은 2020~2021 학년 동안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정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다. 학년 동안 비욘드 미트는 과정 커리큘럼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이니셔티브에 학생들을 참여시킬 것이다.

이달 초 비욘드 미트는 지속적인 이니셔티브를 통해 더 나은 음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Go Beyond”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배우 옥타비아 스펜서가 진행하는 첫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했다.

비건 살라미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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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비건 브랜드인 레니게이드 푸드가 온라인으로 채식 살라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고기는 유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제품으로 총 세 가지 맛(훈제 칼라브리안 스타일의 소프레사타, 달콤한 이탈리아식 토스카나, 매운 스페인식 초리조)으로 출시된다.

공동 창업자인 로나 켐벨과 칼리 마더는 10년 동안 유럽에서 거주하며 비건 버전의 훈제 고기를 개발했다. 그는”식물 기반 대체 육류 제품들이 계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프리미엄 식물 기반 훈제육의 이용가능성은 제한되어 있어 만족스럽지 못해왔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모킹 방식을 통해 독특한 방식으로 접근해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수백 명의 미식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밀의 글루틴을 활용한 세이탄 기반 제품들은 묶음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추천하는 페어링은 미요코의 비건 치즈, 딱딱한 빵, 그리고 비건 와인이다. 캠벨은 “레니게이드 살라미스는 샤퀴테리 보드 위에서도, 단독적으로 피자를 위한 완벽한 토핑도 가능하며 아침식사 샌드위치에 뛰어나다”고 말했다.

2020년 비건 페스타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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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도 피해갈 만큼 핫한 분위기였던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 현장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비건 사업가들이 가득, 그들이 여기에 온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맛을 추구하던 요리사가 건강을 추구하는 비누장인이 되다

평범한 요리사 출신이었으나 평소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어 자가치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그. 어느 비오는 날 평소같이 비누를 만들다 실패 반복, 그러다 8시간 이상 저온에서 오랫동안 끓여서 성분 함량을 15배 농축시킨 농도짙은 비누 우연히 탄생시켰다는 사연을 자부심에 찬 표정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문서적과 스터디 모임 통해 독학으로 시작해 3년동안 집안 내애서 주변과 가족들에게 나눔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효과 검증했다고 한다. 몸에는 무해하지만 비누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색소 중에 동물성 색소는 배제하려고 노력한 끝에 전 제품 100% 비건임을 자부한다고..

개인적으로 비건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부분에 공감하게 되었고 계속 이러하나 비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부산, 대구, 창원, 울산 지역에서 직영매장 3개 운영하고 있고 백화점에도 입점해있을 정도로 이미 꾸준히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마니아층 확보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직접 만든 제품을 사용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치유 경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일부러 다리 한 쪽은 어떠한 제품이나 약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다고한다. 상처나고 아픈 부위마저 자연스레 드러내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