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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락밴드 ‘펄 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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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자 기후활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는 전설적인 락밴드 펄 잼의 최신 뮤직비디오인 ‘Retrograde’에서 점쟁이로 출연했다.

애니메이션 영상에서 리드 싱어인 에디 베더(Eddie Vedder)는 미래를 보여주는 점쟁이를 방문한다. 수정구에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으로 지구는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레타 툰베리는 수정구 뒤에 나타나 베더에게 시선을 보내며 그가 보고있는 파괴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 필요성을 전달한다. 이는 이 17세의 채식주의자 기후활동가인 그녀가 내내 홍보해 온 메시지인 것이다.

2018년 툰베리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고향인 스웨덴에서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 이후, 타임지의 최연소 ‘올해의 인물’ 타이틀을 거머쥐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젊은이들에게 ‘Fridays For Future’ 시위로 기후 행동을 취하도록 고무시켰다.

툰베리는 현재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정치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강력한 연설로 알려져 있다.

툰베리의 메시지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단편영화인 ‘우리의 집은 불타고 있다(비건 활동가 우디 해럴슨과 빌리 알일리쉬가 나레이션)’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에게 영향을 끼쳤다.

식물성 돈육 기업 ‘옴니포크’ 이번엔 ‘런천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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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돼지고기인 ‘옴니포크’를 생산하는 푸드테크기업인 그린먼데이가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2018년 4월 첫 제품 출시 후 2년 만에 신제품 ‘옴니포크 런천(OmniPork Luncheon)’과 ‘옴니포크 스트립(OmniPork Strip)’을 선보이며 회사명도 ‘옴니푸드’로 변경했다.

2018년 4월 첫 출시된 ‘옴니포크(OmniPork)’는 맛과 비주얼 측면에서 리얼 돈육과의 유사성, 고유의 식물성 단백질 혼합 기술로 시장을 압도하며, 출시 후 2년만에, 옴니포크는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캐나다로 판로를 넓히며 성장했다.

옴니푸드 창립자인 데이비드 융(David Yeung)은 “회사명을 ‘라이트 트리트’에서 ‘옴니푸드’로 바꾼 것은 더욱 가시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세계의 발전 방향과 우리 브랜드의 미래를 동일 선상에 놓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혁신적인 ‘옴니 시리즈’ 제품들은 베지테리안 뿐 아니라, 육식주의자를 비롯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옴니푸드’ 로고의 붉은 색과 녹색 그라데이션 표현은 채식주의자들과 육식주의자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며 “더 많은 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시대적 흐름에 합류한다면 더 나은 미래가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그룹 본사는 홍콩에 있지만 R&D센터를 캐나다에 두고 있는 옴니푸드 팀은 아시아인의 중요한 식재료인 돼지고기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여파로 안전성 문제와 가격 폭등 현상을 빚자 환경친화적인 식물성 돈육의 가치를 어필하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회사 측은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의 식량 공급 사슬이 불안정해지면서 기존의 음식 체계는 인구성장과 그에 따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옴니푸드는 음식 체계의 변화에 속력을 내기 위해 더 많은 식물성 돈육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도 점차 가중되고 있는 이 시기에 보다 환경친화적인 식품을 제공하는 것 역시 옴니푸드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옴니푸드의 런천미트는 콜레스테롤 없이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이섬유, 칼륨, 칼슘을 공급해 준다. 전통의 일반 런천 미트 캔과 비교해 보면 옴니포크 런천의 칼로리와 총 지방량은 각각 40%, 49% 낮으며, 나트륨은 62%나 적다. 또한 동물 실험이나 유전자 변형을 거치지 않았으며 호르몬제나 항생제, 화학 조미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아시아인들은 런천 미트를 애용하고, 자주 즐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가운데 88%는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은 런천 미트를 먹는다고 답했고, 한국(78%), 홍콩(69%)이 뒤를 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50%의 중국인과 29%의 한국인은 일주일에 한 번에서 네 번 정도 먹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옴니포크 런천’과 ‘옴니포크 스트립’ 제품은 홍콩에서2020년 7월부터 구매 가능하며, 그 외 국가 발매는 아직 미정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벌들에게 다가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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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인간의 활동이 둔화된 점은 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였다.

벌들은 세계 식용 식물의 3분의 1을 수정시키는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 코로나의 대유행 이전엔 야생 벌의 개체수가 살충제 사용과 서식지 감소, 그리고 오염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던 추세였다.

그러나 이제 도로에 차가 줄어든다는 것은 벌들이 덜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5년 연구에 따르면 벌과 말벌의 개체수는 북미에서만 연간 240억 마리에 달한다. 자동차가 줄어들면서 대기오염이 완화되었고 그렇게 매연에 의해 차단될 꽃향기도 공기 중에 남아 벌들이 먹이를 찾아 둥지로 돌아오기 쉬워지고 있다.

“공기 오염이 덜한 세상에서 벌들은 더 짧고 더 수익성이 높은 화분을 향한’쇼핑 여행’을 할 수 있고 이는 벌들이 더 젊음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런던 대학교의 마크 브라운 진화 생태학 교수는 BBC에 말했다. 또 다른 이점은 울타리에 있는 덜 성장한 꽃들이 아직 벌들에게 더 많은 식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운교수는 식량이 전염병이 가라앉은 후에도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오피스 브로커링 비즈니스인 인스턴트 오피스(Office Brokering Business Instant Office)는 최근 세계 대기질 지수를 이용한 데이터를 비교하여 폐쇄된 지 2주 만에 대기 오염이 가장 많이 감소한 도시가 어디인지를 알아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인도 델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페인 마드리드는 대기오염을 각각 34%, 28%, 26% 감소시켜 전 세계 벌들에게 큰 혜택을 주었다.

국내 천연 기능성 화장품,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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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는 1944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뢰성 있는 영국의 비건 단체이다. 안전한 비건 소비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제공하는 국제 비건 트레이드마크를 확립해 지금까지 공신력 높은 비건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아이소이는 올리브영 에센스부문 7년 누적판매 1위이자, 브랜드 대표 상품인 잡티세럼 포함 총 9종에 대한 비건 인증을 진행, 해당제품 모두 심사를 통과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비건 인증을 획득한 아이소이의 제품은 잡티라인 3종(잡티세럼Ⅱ, 잡티세럼 플러스, 잡티토닉), 코어탄력라인 4종(코어탄력크림, 코어탄력세럼, 코어탄력스팟, 인텐시브 토닉), 워터풀라인 2종(워터풀 앰플, 모이스춰 토닉 에센스)이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 바위돌꽃뿌리 추출물, 슈퍼베리 4종 성분을 함유해 잡티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병풀, 어성초 등 피부 진정에도 탁월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착한 성분과 빠른 효과는 물론 제조 공정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소이는 착한성분으로 빠른 피부개선효과를 전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이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인증을 통해 제품을 검증하고 있다”며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과 다양한 임상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해 온 것에 더하여 앞으로는 비건인증을 통해 제품의 윤리성까지 입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브랜드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착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결연기부’, ‘나홀로 가정 및 청소년 후원’, ‘지역 틈새 가정 및 저소득 여성 지원’, ‘해외 낙후지역 어린이를 위한 교육시설 건립’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기아대책 등을 통해 연간 4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뮤지션 제이지가 만든 비건쿠키 인기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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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쿠키 브랜드인 파테이크(Partake)식품은 최근 미 전역의 1,600여 개 타겟 매장에서 알레르겐 프리 쿠키를 출시했다.

알레르겐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말하는데, 그런 요소가 없는 제품들이 출시되는것이 최근 추세. 이 브랜드의 클래식한 크런치 쿠키 버라이어티는 초콜릿 칩과 생일 케이크 맛으로, 새로 출시된 부드러운 버라이어티는 쿠키 버터 맛으로 출시된다.

2016년 설립된 파테이크는 창업자인 전 코카콜라 경영자인 데니스 우다드가 현재 5살 된 딸을 위해 만든 알레르겐 프리 쿠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우다드는 2017년 코카콜라에서 직장을 그만둔 뒤 뮤지션 제이 지와 합작해 설립한 벤처캐피털인 마시벤처파트너스가 100만달러를 투자해 파테이크를 한 계단 높은 단계로 올라가기 전 트럭에서 쿠키를 팔았다.

우다드는 “파테이크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미국의 거의 모든 타겟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변한 것은 정말 꿈같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내 딸로부터 알레르기에 관한 문제를 발견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해결책을 발견해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다. 파테이크는 우리의 수년간의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말했다.

음식 알레르기는 식품 성분에 대한 면역체계의 부정적 반응이다. 일부 성분은 알레르겐일 가능성이 있으며 피부 발진이나 호흡곤란과 같은 심각한 반응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서 어린나이일때부터 알레르겐이 없는 음식을 접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이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테이크 쿠키는 회사 웹사이트와, 더 프레시 마켓, 홀푸드 마켓과 같은 소매상에서도 판매중이다.

플랜트버터 새로운 맛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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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유제품으로 유명한 채식 브랜드인 캘리피아 팜스가 최근 홀푸드 마켓에서 채식 버터 라인을 출시했다.

새로운 식물 버터는 아보카도 오일을 넣은 바다 소금과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바다 소금 두 가지 맛으로 이용 가능하다. 캘리포니아 농장은 “유럽 스타일의 유제품이 웨스트 코스트 시장이 추구하는 웰빙과 만난 제품”으로 모든 성분을 채식에 기반을 둔 플랜트버터를 마케팅하고 있다.

제품의 재료는 코코넛 오일, 아보카도 또는 올리브 오일, 캐슈넛, 타이거 너트 견과류 페이스트 등의 전식품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영양 효모로 배양되었으며 야자나 카놀라 오일이 들어 있지 않다.

올해 초 캘리포니아 농장은 전 세계 투자회사들로부터 2억 2천 5백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해 귀리를 기반한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개발 생산능력을 증대시키며, 타겟 시장을 넓히고 있다.

‘육류섭취는 정신건강에 도움된다’연구는 허구

최근 한 연구는 ‘육류섭취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연구 자금의 출처 때문에 문제가 되고있다.

‘쇠고기에 관한 제한없는 연구’의 자금은 바로 미국축산협회의 후원이 있었다. 여러 의학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 자료는 고기를 피하는것이 우울증과 불안 그리고 자해 행동의 위험성을 포함한 더 나쁜 심리건강과 관계가 있다는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저자들은 “심리적 건강을 위한 전략으로 육류를 기피하는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의 미디어 매체인 카운터펀치는 의학 저널 ‘식품과학과 영양의 비판적 리뷰’에 게재된 이 연구를 가짜 영양학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이 연구의 발견과 자금 출처 간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카운터펀치 기사는 “이 연구가 사실이기에는 육류섭취에 대해 너무 좋은 자료들만 언급되어 있다”고 밝혔다. “육류, 우유, 달걀, 콜레스테롤이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학술 논문도 마찬가지다. 독자는 자료 해석에 대해 조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몇 달 동안 최대의 도축장이 문을 닫고, 수천 명의 도축소 근로자들이 COVID-19 진단을 받고 있으며 육류 회사들은 대유행 기간 동안 노동자들을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한 소송을 다루면서 COVID-19 대유행의 결과로 육류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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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나뚜루는 국내 최초로 채식주의를 위한 비건(vegan) 인증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비건은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며 우유나 계란 등 동물에서 유래한 식품도 완전히 배제한다. 건강과 윤리적 소비 인식의 확산으로 채식 및 비건 인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순식물성 원료만 사용하여 한국비건인증원의 까다로운 동물성 DNA 검사를 통과,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우유나 계란 대신 식물성 원료인 코코넛밀크와 캐슈넛 페이스트, 천연 구아검 등을 사용해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맛있는 비건 아이스크림’이라는 모토 아래 1년여의 오랜 연구 기간 끝에 개발됐다. 수 십년 동안 정석으로 굳어진 기존의 원료와 레시피를 바꾸면서도, 기존 아이스크림 수준의 맛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원료 배합의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실험해야 했다.

특히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합성 유화제나 안정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나뚜루로서는 비건 아이스크림 개발이 더욱 어려운 과제였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맛의 ‘코코넛 파인애플’과 고소한 맛의 ‘캐슈바닐라’ 총 2종이다. 기존 나뚜루 아이스크림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자연친화, 친환경 콘셉트에 맞춰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 재질로 바꿔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나뚜루는 추후 새로운 비건 아이스크림을 지속 출시해 국내 토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새로운 비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새싹재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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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의 웰스(Wells)는 새싹재배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을 추가 공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웰스 새싹재배기는 새싹 채소 재배를 통해 식물 키우기를 시작하는 입문자나 웰스팜과 더불어 다양한 채소를 얻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렌탈 상품이다. 수경재배에 최적화됐고 집안 어느 곳이든 어울리는 미니멀 디자인을 갖췄다.

이를 이용해 가정에서도 새싹보리와 적케일싹 등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씨앗을 불려 새싹재배기에 흩뿌려 두고, 물을 정기적으로 공급하면 된다.

이번 신제품은 새싹 채소 재배를 통해 식물 키우기를 시작하는 입문자 등 고객을 위해 선보인 렌털 상품이다. 새싹재배기 렌털 시 2개월 마다 ‘보리싹’과 ‘적케일싹’ 씨앗이 배송된다. 1봉지 기준 5~10일 정도 재배해 신선한 상태의 새싹 채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교원그룹은 기존에 선보인 식물재배기 ‘웰스팜’에 이어 이번에 새싹재배기를 출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가정용 식물재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자녀교육이나 기분전환, 채식섭취 등 건강을 위해 식용 식물이나 채소를 직접 가꾸는 홈가드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웰스 브랜드에서 선보인 웰스팜과 새싹재배기로 가정용 식물재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