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스타벅스 미국과 캐나다는 한정 기간 홀리데이 음료 시리즈인 아이리쉬 크림 콜드 브루를 출시했다.
이 음료에는 스타 벅스의 새로운 아이리쉬 크림 시럽이 포함되어 있으며, 차가운 커피에 얼음을 넣고 코코아를 뿌린 바닐라 크림 폼을 얹어 만든 메뉴다.
우유 역시 식물성 우유로 교체가 가능하다. 스타벅스의 제품 개발자 인 에린 마리난(Erin Marinan)은 연휴기간에 동안 집에서 아이리쉬 크림을 만드는 어린 시절 전통 음료를 떠올리며 음료를 개발했다. 에린은 “아일랜드 크림의 초콜릿 맛과 커피의 코코아 향으로 인해 차가운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며 “저는 일이나 쇼핑을 하고있는 고객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연휴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라고 개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캐나다 스타벅스는 비건 우유로 만든 따뜻한 버전의 아이리쉬 크림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아직 채식의 추세를 이끌어가는 건 젊은세대다. 단순히 먹고 사는것의 문제가 부모세대의 일이었다면 더이상 굶주리는 사람은 없다. 아니, 일부러 굶주리려고 하는 시대가 됐다. 채식주의자로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채식은 건강상 이점이 많지만, 알과 생선은 물론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 ‘비건(vegan)’ 식단을 오랜 세월 유지하다 보면 자칫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채식은 대략 세 부류로 나뉘는데 생선은 먹는 페스코, 유제품과 달걀을 먹는 락토-오보, 완벽한 채식을 지향하는 비건 등이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이들은 과일과 야채, 콩, 통곡물, 견과류와 식물성 기름 섭취량이 많다. 항산화, 항염증 성질이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이 낮은 건강한 식단이다. 덕분에 고기를 먹는 사람보다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비만, 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
그러나 엄격한 채식인 비건이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나 락토 오보보다 더 건강에 좋은 식단인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게다가 장기간 비건식을 유지하려면 매우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98세 채식주의자인 닥터 엘스워스 웨어햄. 50년대부터 채식을 해 왔던 분의 인터뷰다. (영어의 압박)
고른 영양섭취가 관건
영양학자들이 비건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로 꼽는 것은 칼슘, 단백질, 비타민B12 등이다. 채식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칼슘 – 뼈와 치아, 심장, 신경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칼슘이 풍부한 식물성 식자재로는 아몬드, 시금치, 양배추, 오렌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양배추 한 컵 분량에는 약 268mg이 들어있다. 칼슘 하루 권장량은 1,000mg 안팎이다.
♦︎ 단백질 – 근육과 피부를 탄탄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300g짜리 두부 한 모에 든 단백질은 약 24g 정도. 우리 몸은 체중 10kg당 하루 약 8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비타민B12 – 주로 동물성 식품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데 DNA와 적혈구, 당 대사에 요긴하다. 비타민 B12를 강화한 두유나 시리얼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채식으로는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적정한 수치가 유지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노년에도 비건을 유지하려면 영양사 등과 상의해 부족한 영양분이 없는 식단을 세심하게 짜야 한다. 다양한 식재료를 수프, 샐러드, 스무디 등 여러 요리법으로 골고루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검 여성 병원 캐시 맥마너스는 “채식을 시작한다면 단계적으로 시도하는 게 좋다”면서 “먼저 붉은 살코기를 식단에서 빼고, 가금류를 제외한 뒤, 생선과 유제품은 나중에 빼는 식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12월이 되자마자 떠오르는 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조명,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준비로 마음이 괜시리 분주해진다. 무엇보다 선물로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인 비건들에게 도움이 될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한다.
할루미, 당근과 오렌지 샐러드
이 레시피는 야채의 신선함과 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져 따뜻한 집에서 손님을 맞이하기 좋은 웰컴 전채요리에 적합하다. 신 맛이 식욕을 자극해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음식
준비물 큰 오렌지 두 개 1 1/2 테이블 스푼 통 머스터드 꿀 1/2 테이블 스푼 백포도주 식초 1 테이블 스푼 유채 또는 올리브 오일 3 tbsp 그리고 튀기기 위한 여분의 음식. 큰 당근 2개 껍질을 벗긴 225g 블록 할로미 시금치
오렌지에서 껍질과 씨를 분리해 즙을 짠 다음 볼에 볼에 겨자, 꿀, 식초, 기름과 약간의 양념을 넣고 잘 섞는다. 당근 껍질을 벗겨서 썰고 살짝 굽는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더해 같은 팬에 할로미를 넣고 살짝 익힌다. 프라이팬에 기름 한 방울을 달군 후 홀루미를 양쪽으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몇 분간 익힌다.
오븐을 350 °로 예열한다. 크고 깊은 오븐용 프라이팬에 1 인치의 물을 끓인다. 적양파를 넣고 1 분간 요리합니다. 양파를 꺼내 다듬은 다음 껍질을 벗기십시오. 프라이팬을 닦는다.
프라이팬을 달궈 기름 1 큰술을 넣는다. 당근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다음 적당히 열을 가하여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약 5 분 동안 요리합니다. 양파를 넣고 카레 가루를 뿌리고 향기가 날 때까지 약 1 분 동안 요리한다. 와인을 넣고 3 분 동안 적당히 높은 불로 끓인다. 포키니 파우더와 버섯 국물을 넣고 끓인다. 프라이팬을 오븐에 옮기고 1 시간 15 분 동안 당근을 끓여 부드럽게 만든다
소스를 소금과 후추로 간 한다. 당근, 양파, 소스를 얕은 그릇에 담는다. 그릇에 레몬 주스와 파슬리를 넣고 나머지 1 티스푼의 기름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파슬리 잎을 당근 위에 뿌려 서빙한다.
출처는 유튜브_Liv B
가족 친구와 함께 모여서 선물을 주고 받는건 크리스마스의 훈훈한 풍경이다. 영상을 통해 직접 만드는 DIY 크리스마스 선물 3가지를 소개한다.
현대 사회는 과거보다 먹거리, 영양소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으며 그에 따라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육류 및 어류 등의 육식을 피하는 채식주의자(베지테리언)들도 많아졌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채소와 같은 식물성 식품 외에는 우유, 계란, 육류, 어류 등의 동물성 식품을 모두 섭취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비건주의자들은 건강 및 환경보호, 반려동물, 동물보호 등을 이유로 세계적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비건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경우 동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영양소 중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특히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 운동을 하면서 근육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충분히 섭취를 해줘야 하는 영양소다. 한편 헬스 단백질보충제 전문업체 ㈜프로게이너 에서는 이러한 비건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 비건인증 프로게이너 비건프로틴 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프로게이너 비건프로틴(식물성단백질)은 단백질로 분리완두콩단백분말, 아몬드단백분말, 19곡 분말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만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기존 단백질 보충제품에서 볼 수 있는 유청단백질, 난단백질, 닭가슴살단백질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다. 또한 위와 같이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 뿐 아니라 스피루리나, 유기농아가베분말, 알룰로스와 같은 부원료 또한 다양하게 공급하는 프로게이너 비건프로틴은 비건 인증원의 인증까지 마친 국산 최초 단백질 분말 제품으로 비건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더 쉽고 간편하게 단백질 공급을 할 수 있어 비건주의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비건인증이란 동물 유래 원재료 사용 및 동물 실험과 제품생산 전 공정의 오염이 없는 제품임을 인증하는 것을 말한다.
헬스보충제 전문 업체 ㈜프로게이너는 비건프로틴 외에도 유기농프로틴, 홍삼프로틴, 케토콜라겐과 같이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품을 출시하여 단백질 공급을 원하는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단백질을 선택하여 섭취할 수 있게끔 판매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옥션, 지마켓, 스토어팜과 같은 각종 오픈마켓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비건 인증원 ‘비건프로틴바’도 곧 출시 예정이다.
9 살의 채식주의 운동가 에반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달 동안 채식을 하고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벌일것을 종용했다. 그 대가로 에반은 참전용사들에게 백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비건 그룹 애니멀 히어로 키즈 (Animal Hero Kids)의 사장이자 밀리언 달러 비건 (Million Dollar Vegan)의 대사 인 에반 (Evan)은 트위터에 대한 대통령이 동의 한다면 1 시간 내, 100 만 달러를 에스크로를 통해 참전용사에게 기부하겠다고 했다.
에반은 “저는 항상 대통령에게 채식을 하도록 요청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가 왔을때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생 동안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을 좋아하고 그것이 최고가 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자신의 가치있는 삶을 살 수있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길을 이끌기를 원합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에반은 뉴욕 타임즈에 발표한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은 이미 3,300 억 달러 이상의 의료 비용을 발생시키고 생산성을 잃는 반면 미국 당뇨병 협회는 총 비용을 추정했습니다. 진단 된 당뇨병의 경제는 2017 년에만 327 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많은 최고의 의료 전문가들이 우리 캠페인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올해 초, 12 세의 Genesis Butler와 밀리언 달러 비건은 프랜시스 교황 에게 사순절을 위해 채식을 할 경우 100 만 달러를 제안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바티칸에서 대주교와의 만남을 성사시켰고 미디어를 통해 약 1,000건이 넘게 보도되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채식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제 그 돈은 미국인들에게 음식에 관한 인식을 재고하고 건강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되었다. 에반은 “우리나라가 채식을 하고 강대한 힘’ 선하게 사용한다면 세 가지 일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기후 변화를 극복하고, 문제에 대해 숨지않고 미국이 다시 한번 모범을 보임으로 전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심장병, 비만, 당뇨병과 같은 건강 문제를 치료함으로써 전국 의료 비용과 예방 가능한 사망을 줄일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이 모든 동물들, 심지어 가장 취약한 동물들까지도 돌봄으로써 자비로운 나라임을 보여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을 지지하는 채식 참전용사 빌 뮤어 (Bill Muir)는 “선택은 우리의 것이며 행동할 시간은 지금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비건 산업의 성장과 점점 더 커져가는 비건 실천 인구를반영하듯 미디어에서도 적극적인 비건 제품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혼재되어 있는 가운데 여전히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진지한 논의는 부족하다. 커지는 대체육 생산과 대체육 제품에 대한 비아냥 뿐 만 아니라 오래된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공격적인 anti-vegan의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비욘트 미트의 성장이 눈에 띄게 치솟았는데 기존 축산 기업에서도 비건 상품을 내놓고 있다. 비건 산업을 홍보하는 다양한 미디어 홍보수단들이 눈에 띈다.
KFC 맥도날드, 도미노 피자, 등등 비건 옵션을 내놓고 있고 비건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생산된 비건 제품들이 한편으로는 또하나의 가공식품화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채식의 건강적인 측면에 대한 이점이 강조되면서 주류 사회나 병원에서도 채식을 권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하지면 여전히 지구 기후 변화와 환경 변화에 충분한 동력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는 아직 염려스럽다.
녹색당 등 29개 시민단체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하라” 진정을 제기했다. 이를두고 찬성과 반대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최근 군대의 사병을 대상으로 한 식사에서 채식을 선택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논쟁이 시작된 건 지난달 12일 시민단체들이 군대 내 ‘채식선택권’을 보장하라는 진정을 제기한 이후부터다.
채식선택권은 학교, 군대, 교도소와 같은 공공급식에서 비육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녹색당,동물권 행동 ‘카라’ 등 정당 및 29개 시민단체는 비건 채식주의는 취향이 아닌 양심과 신념이므로 군 복무 중 국가로부터 채식선택권을 보장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군 복무 중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은 양심의 자유와 건강원을 침해하는 것임을 확인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방부장관에게 ‘군대 내 단체급식에서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론은 이에 반대하는 분위기다.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이데일리는 독자 127명을 대상으로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에 대한 찬반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찬성이 27%, 반대가 73%로 반대가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양심 VS 지나친 요구
찬성측 “군대는 단체 생활을 하는 곳”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에 반대하는 이들은 ‘군대는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채식선택권 주장은 지나친 요구’라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반대 입장을 가진 이들은 ‘군대’의 특수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0대 직장인 A씨는 “채식주의를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군대는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생활을 배우는 곳이다. 불가피한 사정이 아닌 이상 군대의 규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군대에서 채식만을 주장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에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미군처럼 보급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너무 큰 것을 바란다”,“단체 생활에 해당하는 국방의 의무에 개인취향을 보장하라고 억지 부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대측 “개인의 신념 존중해야”
반면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에 찬성한 이들은 ‘개인의 양심과 신념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채식선택권 보장에 찬성하는 이들은 채식인들의 행복추구권, 건강권, 자기결정권, 평등권, 양심의 자유 등과 결부된다고 말했다.
현재 군 복무중인 20대 B씨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선택권 보장에는 찬성한다고 말했다. B씨는 “모든 군인의 인권은 보장받아야 한다. 먹는 것은 인간 생활에 기본적인 요소 아니냐”며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것을 제한하는 것은 국가가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대가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직장인 김준형(27)씨는 “군대는 어느정도 통제가 필요한 곳”이라며 “하지만 강도 높은 훈련이나 전시상태가 아니라면 병사들의 요구를 부분적으로나마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미국을 비록한 몇 국가들은 전투식량에도 채식주의자용을 제공한다”며 “우리군이 ‘선진병영’을 주장하면서 병사들의 군기문화만 선진화 시킬 것이 아니라 식단도 선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채식선택권 보장에 찬성한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친구가 비건인데 군대에서 밥만 먹으며 생활하고 있어 많이 힘들어 한다”며 “빨리 해결책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군대 내 비건 인원을 정확히 집계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각자의 신념을 인정해야한다”는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군대 내 채식선택권을 위한 국가인권위 진정에 함께한 녹색당 외 28개 단체는 2020년 채식선택권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