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37

‘윤리적 패션’ 쇼핑찬스!

0

서울시가 24일부터 이틀간 ‘윤리적 패션’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열 예정이다.

윤리적 패션 제품은 소재 선별부터 제조, 유통, 구매 등 모든 과정에 친환경·윤리적 책임을 다한 제품을 뜻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캐빈의 라방’에서 총 6개 기업의 ‘비건(채식) 패션’ 제품과 업사이클링 가방 등 23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건 패션이란 모피, 앙고라 등 동물 가죽 대신 코르크 가죽 같은 식물성 대체재 등을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제품으로 새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프로젝트 1907 제품

이번 기획전에선 서울지역 자활센터 구성원들이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방(119레오)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카드지갑과 키홀더(프로젝트 1907) △양육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술 수업에서 나온 작품들을 디자인에 녹인 패션잡화(에이드런) 등이 소개된다.

방송은 24일과 25일 오후 6시 반부터 한 시간씩 진행되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캐빈마켓’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 제품을 정가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쇼핑몰인 함께누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환경 읽어드립니다’ 두 번째 시리즈

0

CJ ENM의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환경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지구 청소자들’이 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환경 읽어드립니다’는 기업 경영의 화두로 자리잡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인문학과 결합시킨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리즈다.

지난 2021년 개최된 ‘환경 읽어드립니다’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배우 김상중과 가수 이적이 참여해 진행을 맡았고, 조진웅, 영화감독 장항준, 아이돌 오마이걸 등 각계 명사들과 국내외 환경 운동가들까지 나서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새롭게 방영될 두 번째 이야기 ‘지구 청소자들’에서는 이적이 다시 한 번 MC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박세리, 박태환, KCM, 강남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지구 청소자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플로깅 챌린지를 다룬다. ‘환경은 일상이다’를 컨셉으로, 보다 행동적 요소를 가미한 내용을 담았다. ‘지구 청소자들’은 일상 속 행동의 첫 단계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환경 보호 활동인 플로깅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토) 가수 강남, 코미디언 김원훈, 아이돌 로켓펀치가 일반 학생 및 성인 약 150인과 함께 서울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들은 강남 팀, 원훈 팀으로 나눠 지정된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에 대해 배우고, 또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도 나서 비건 버거 부스를 연다. 줄리안은 참가자들에게 직접 만든 ‘비건 버거’를 제공하며 음식을 통해 일상 속 환경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페트병 뚜껑과 같은 작은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만드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부스도 운영된다.

동서발전,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운영

0

한국동서발전은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울산지역 초등학생에게 기후위기의 위험성과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열었다.

동서발전은 ‘채식으로 지구를 지켜요’란 주제로 지난 17일 울산 월평초 5학년을 대상으로 첫 번째 채식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내가 생각하는 채식은? △공장식 축산과 기후위기 알아보기 △비건 버거 만들기 등이다.

동서발전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채식단체인 식물식평화세상 소속의 전문강사와 함께 울산 월평초와 대현초에서 채식 체험교육을 열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탄소중립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육식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순식물성 재료로 비건버거를 함께 만들며 지구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태규 동서발전 탄소중립실장은 “채식 체험으로 초등학생들이 육식과 채식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A. 기후 위기 해결 위한 첫 번째 도시

0

오늘(10월 18일, 현지시간) L.A. 시의회는 글로벌 ‘식물 기반 조약(The Plant Based Treaty)’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로스엔젤레스의 폴 코레츠 시의원은 지난 6일, 마키스 해리스-도슨 시의원과 함께 이 결의안을 소개하면서 “이번 획기적인 결의안은 미국인들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것과 건강 개선 모두를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문화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기후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2200개 이상의 지자체가 했던 것처럼 다른 도시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 조약은 동물 농업의 확장을 동결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물 기반 식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자연 서식지를 재조명함으로써 중요한 생태계의 광범위한 퇴화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결의안에 참여한 마키스 해리스-도슨 시의원

이 결정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연례 C40 세계 시장 회의를 앞두고 내려졌다. 로스앤젤레스는 2022년 8월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승인 결정에 이어 두 번째로 식물에 기반 조약을 승인한 C40의 도시이다.

로스엔젤레스 결의안에 대한 지지 외에도, 의원 코레츠와 니티아 라만은 개인적으로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했다.

“LA는 역사적으로 환경 트렌드에서는 국가를 이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고 제인 벨레스-미첼이 말하며 “LA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 세계로 퍼집니다”고 설명했다.

동물 동맹 네트워크의 엘렌 덴트 회장은 “식물 기반 조약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L.A. 시의원들은 지역 주민들과 그 너머에 매우 직접적으로 필요한 예방적 기후 변화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지지하고 있다”고 평의회의 행동을 지지했다.

식물 기반 조약은 식량 생산으로 인한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한 정부와 동물 농업 산업을 책임지도록 하기 위해 파리 협정의 동반자로서 매우 필요하다.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는 1,400개의 유제품과 약 170만 마리의 소가 있는, 미국의 가장 큰 유제품 산업의 본거지다. 메탄 연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공기 자원 위원회에 따르면, 동물 농업은 캘리포니아의 메탄 배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지구의 시계는 자정 100초 전입니다”라며 르네 롤랜드 PawPAC 의장이 말했습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우리에게 있으며, 우리는 이미 기후 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을 경험하고 있다. 모든 지역이 이 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동참하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식물성 기반 조약(The Plant Based Treaty)은 화석 연료 비확산 조약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오존층 고갈과 핵무기의 위협을 해결한 조약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계획은 20개 도시, 59,000명의 개인 후원자, 5명의 노벨상 수상자, IPCC 과학자, 1800개 이상의 NGO, 지역사회 단체 및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 운동은 다음과 같은 국제 조약을 협상하도록 국가 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도시와 도시에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동물 농업으로 인한 삼림 벌채의 세계적인 확대를 중단하라.
식물성 식품 시스템을 장려하라.
식물성 식품의 이점에 대한 공공 정보 캠페인을 장려하자.
육지와 물을 자유롭게 해 야생, 숲, 그리고 지구의 바다를 복원하자.
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더 건강한 사람들, 번창하는 지구로의 공정한 전환을 허용하라.

기묘한 이야기, 세이디 싱크 비건 목소리 높여

0

넷플릭스의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 세이디 싱크가 스텔라 매카트니의 새 캠페인에 출연하면서 채식주의자가 되길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스텔라 매카트니의 겨울 컬렉션에서 그녀는 유기농 면과 환경 친화적인 비스코스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출연했다. 버섯 균사체 가죽을 이용해 만든 핸드백도 캠페인에 많이 등장한다. 이 컬렉션에는 재생성 양털(논비건)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20세인의 싱크는 텍사스 출신 배우 우디 해럴슨의 권유에 따라 6년 동안 채식을 이어오고 있다.

“저는 14살부터 식단을 식물성으로 바꿨습니다”며 “제 삶에서 많은 훌륭한 비건들로부터 권유받았었고 직접 시도해 볼 정도로 영감을 받았었습니다”라고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모두가 채식하길 고려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하루하루 받아들이다 보면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쉬워집니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싱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선정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저는 우리가 자연과 지구의 동물에 대한 사랑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공감과 윤리를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올해 8월, 2억 달러의 새로운 지속 가능한 기업 투자 펀드인 SOS펀드를 출시했다. 펀드는 버섯 기반 재료를 공급하는 비건 가죽 스타트업 볼트 스레드의 사업을 활성화 시켰다.

또 그녀는 스킨케어 라인을 공개했다. 크루얼티 프리에 비건, 리필 가능한 3가지 제품 컬렉션을 개발했다. 무독성이며 지속 가능한 성분이며 환경을 의식한 포장 옵션의 제품이다.

플랜튜드, 가을 신메뉴 출시

0

풀무원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에 가을 신메뉴 4종이 출시됐다.

‘프라잉 가지 베지카레(15,900원)’는 진하고 매콤하게 끓여낸 카레소스에 가지 튀김과 구운 채소를 올린 제품이다.

‘헬시업 가지 덮밥(13,900)’은 따끈한 귀리율무밥을 달큰 짭짤하게 구운 가지, 새송이, 소이불고기(식물성 대체육), 명이나물을 매콤하고 감칠맛 가득한 간장소스에 비벼 먹는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 메뉴다.

‘헬시업 가지 덮밥(14,900)’는 탱탱하게 삶은 생소면에 신선한 채소와 꼬독꼬독한 궁채를 새콤달콤한 특세 고추장소스에 비벼먹는 비빔국수다. 함께 제공되는 교자만두는 표고버섯, 부추 등의 야채로만 맛을 낸 ‘식물성 지구식단’ 표고야채 한식교자다.

‘교자만두(6,900)’는 표면의 수분함량을 높여 쪘을 때는 촉촉하고 구웟을 때는 더욱 바삭해지는 ‘다가수 만두피’를 사용했다. 표고버슷, 부추 등 6가지 채소와 참기름으로 풍미를 끌어올린 ‘식물성 지구식단’ 표고야채 한식 교자에 얇게 썬 파채, 쪽파, 파프리카 토핑을 올려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비건 와인 메뉴도 추가됐다.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오렌지와인 각 1종으로 ‘알루메아 그릴로 샤도네이’, ‘알루메아 네로 다볼라 메를로’, ‘포메라도 오렌지’이다. 와인은 잔와인과 병와인 방식으로 주문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는 알루메아 네로 다볼라 메를로(레드와인) 1잔 주문시 1잔을 추가 제공하며, 병와인 포장 구매시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풀무원더랜드 인스타그램 ‘PLAY 지구식단’ 게임 프로모션을 오는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제품 등 102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풀무원 ‘지구식단’ 할인중

0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13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식단 기획전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이벤트로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구식단 주요 제품에 관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 1차 기획전보다 더욱 큰 폭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풀무원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7일 한정 특가 상품도 별도로 준비했다. 특가 제품은 식물성 동글떡볶이, 두부면, Like텐더 등이 제공된다.

특히 지난 1차 기획전보다 제품의 최대 할인 폭을 높였다. 식물성 지구식단 동글떡볶이(40%), 식물성 지구식단 철판볶음밥(34%) 등 지구식단의 맛있는 간편식 제품들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쿠폰 적용 시 25%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풀무원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식문화를 제안하며 국내 지속가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마켓컬리는 건강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양사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구식단’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과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동물복지 지구식단’ 2개 하위브랜드로 구성해 건강과 맛뿐만 아니라 가치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식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티스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

0

친환경 푸드테크 전문기업 알티스트가 미래 혁신을 선도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경제의 활력과 역동성 회복,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위원회가 10개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산업별 미래 성장성이 높은 혁신기업 1000개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식물성 대체육 ‘고기대신’을 런칭한 알티스트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인 입맛에 맞춘 대체육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 최초 식물성 참치를 개발하는 등 우수한 푸드테크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알티스트는 식물성 대체식품산업을 선도할 대체육류 연구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알티스트 기술연구소) 산하에 유능한 전문 R&D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기 없이 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해내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또한 글로벌 대체식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미국 법인을 설립, 올해 8월 세계적인 푸드 엑스포인 ‘True World Foods Expo’에 참가해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식물성 참치를 비롯한 대체육 제품을 선보이며, ‘참치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와 함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 5월 아시안퀴진 레스토랑 알트에이를 이태원에 오픈해 다양한 나라의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 오픈 3개월만에 흑자를 내기도 했다.

알티스트 관계자는 “꾸준히 대두되는 환경문제와 가속이 붙은 기후 위기로 인해 환경과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는 시대가 왔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식물기반 식품 소비 시장은 계속 상승 추세이다”라며 “알티스트의 대체육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판로를 개척하고 대체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우주식이 지구에게 미치는 영향

0

남미에서 대체 단백질 산업을 리드하는 멕시코의 마이크로 미트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멤버들이 주축으로 설립된 오비탈 어셈블리가 만났다.

우주에서 생산한 단백질

단백질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재료는 물이고, 우주에서는 물을 쉽게 회수할 수 있다. 그리고 지구에서 우주로 음식물을 보내는 것보다 그곳에서 생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음식을 우주로 보내는데 드는 파운드 당 1만 달러를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 미트와 오비탈 어셈블리의 협력관계가 성사됐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마이크로 미트는 어셈블리의 우주정거장에 육류 생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우주정거장은 업무와 레크레이션 모두를 위해 운영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우주정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 미트는 무중력 상태에서 배양된 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지구상의 단백질 시스템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이크로 미트의 CEO 앤 소피는 “우리의 기술은 현재 존재하는 어떤 것과 달리 재배된 육류 생산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며 “우리 목표는 3년 안에, 30일 내에 1톤의 재배육을 생산하는 것이다”고 설명하며 “우주에서 O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빨리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식량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 나가는데 있어서 식량 문제는 언제나 큰 고민거리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그 고민의 어느정도의 해답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우주에서의 연구는 즉각적으로 지구에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구의 미래 식량문제에도 도움이 된다.

나사는 최근 초중력 바이오필름-바이오매트 원자로 개발을 목표로 한 연구를 위해 바이오 발효 스타트업 네이처스 핀드와 협력했다. 그것은 우주 비행사들에게 영양 밀도가 높은 채식주의 단백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사는 “네이처 핀드가 NASA SBIR/STTR 프로그램을 통해 이룬 발전은 우주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독특하고 실행 가능한 선택지에 대한 문을 열었고, 회사의 생체 재료와 생물 반응기는 지구의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하나의 잠재적인 길을 예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더 베지라고 불리는 플랫폼을 통해 우주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기술을 연구중이다. 우주인들이 양배추, 케일, 겨자채 등 샐러드 형태의 잎이 무성한 녹색 채소를 재배해 우주인들에게 신선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