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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통밀식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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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가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와 협업해 비건 ‘어메이징 오트 통밀식빵’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통밀가루와 귀리, 오트밀 원물에 어메이징 오트를 더해 만든 빵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을 사용해 공복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으며, 우유나 버터 등 동물성 재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밀도는 최상의 맛을 위해 여러 산지와 품종의 원재료를 엄선하고 고유한 배합비를 개발해 빵을 개발했다. 여기에 아몬드가루와 유기농 설탕을 더해 맛을 냈고, 밀도만의 블렌딩 내공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밀도를 운영하는 베이커리기업 ‘더베이커스’의 지분 35.7%를 인수했으며, 디저트와 베이커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신설법인 ‘엠즈베이커스’도 설립했다. 매일유업은 올해 두유, 아몬드브리즈, 어메이징 오트 등 식물성 대체유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고의 식빵을 만드는 밀도와 귀리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만남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식생활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청정원, ‘오푸드(O’Food)’ 신제품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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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의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해외 소비자 입맛에 맞춰 현지화한 K-스낵 신제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김부각 ‘오푸드 씨위드 칩스(O’Food Seaweed chips)’ 3종, 현미 누룽지로 만든 ‘오푸드 누룽지(O’Food Nurungji)’ 2종, 곤약을 활용해 칼로리를 낮춘 ‘오푸드 밥바(O’Food Bapbar)’ 2종이다.

대상㈜은 식물성 식품(Plant-Based Food)을 향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한국식 곡물 원료와 전통 식품을 활용한 스낵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글로벌 식물성 스낵(Plant-Based Snacks) 시장은 2027년 720억 달러(약 9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푸드 씨위드 칩스’는 한국의 슈퍼푸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을 활용한 제품이다.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맞춰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량을 0g으로 낮췄다. 또 해외 소비자들이 다양한 식성과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비건 인증과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았다.

‘오푸드 누룽지’는 글로벌 건강식 트렌드로 자리 잡은 ‘클린 이팅(Clean Eating)’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클린 이팅’은 별도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다. ‘오푸드 누룽지’는 첨가물 없이 한두 가지 원재료만으로 누룽지의 구수한 맛을 살렸다. 비건,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의 취향과 식성을 고려했고,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연방 농무부(USDA)의 인증을 받은 생분해 소재를 사용해 제품 패키지를 제조했다.

‘오푸드 밥바’는 현미밥과 곤약을 먹기 좋은 바(bar) 형태로 압축해 취식 편의성을 높인 크런치 스낵이다. 식물성(Plant-based) 제품으로 식이섬유는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100Kcal 수준으로 낮은 점이 특징.

대상㈜ 관계자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현지 트렌드에 맞춰, 한국식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스낵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글로벌 스낵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티스트, 저소득 가정 아동에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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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체식품 전문기업 알티스트가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대체식품(8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알티스트가 이날 기부한 친환경 대체식품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비건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이다.

알티스트 윤소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친환경 대체식품을 후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후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푸드 2022, KINTEX

한편 알티스트는 고기대신, 설탕대신, 한끼대신 등 200여종의 식물성 대체 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알티스트는 한국과 유럽, 미국 등에서 비건 인증을 마쳤고, 국내 최초로 식물성 참치를 개발했다.

“식물성 대체육, 소고기 패티보다 단백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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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를 대신할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식물성 대체육 15개 제품을 분석한 뒤 그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를 대신할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 시장이 커지자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하고 나선 것이다.

분석 결과, 대체육 제품은 콜레스테롤이 없고 햄버거용 소고기 패티보다 단백질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일부 제품은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을 낮출 필요가 있었다. 또 식물성 대체육의 식품 유형, 표시 등에 대한 국내 규정이 없어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Beyond sausage

15개 제품 100g당 평균 영양성분 함량은 ▲열량 228kcal(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1%) ▲탄수화물 12g(4%) ▲단백질 17g(31%) ▲지방 13g(24%) ▲포화지방 4g(27%) ▲나트륨 527mg(26%)이었다. 콜레스레롤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해당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식물성 대체육의 단백질 함량은 평균적으로 같은 양의 소고기 패티보다 높았다. 포화지방 및 나트륨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거나 비슷했다.

15개 제품 모두 식품첨가물, 색소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다. 대두를 산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3-MCPD’나 발색을 위해 사용되는 아질산이온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또 소브산, 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등의 카라멜색소도 검출되지 않았다.

Impossible sausage

또 조사대상 제품은 ‘비건’ 등 식물성 관련 문구를 제품에 표시하고 있었는데 일부 제품에는 동물성 원료인 계란 함유 표시가 있다. 예를 들면 ‘No Meat’ 제품, ‘콩고기 스테이크, 식물성 프로틴’, ‘No beef, No pig’라고 표시된 제품에 난백, 계란 함유가 성분표에 표시되어 있어 혼란을 줄 가능성도 제기했다.

하지만 영양성분 함량이 표시값과 차이가 나거나 재활용 및 분리배출 표시에 개선이 필요한 제품들도 있었다. 이와 관련,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엔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원료와 제조기준이 아직 없어 채식을 위해 식물성 대체육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제품의 표시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LG생건,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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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하이 퍼포먼스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에서 전 제품 비건 인증을 받은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이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무화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히알루론산 5종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을 돕는다. 또 사탕수수 유래 원료로 만든 바이오 페트 상자,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 등을 적용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프레시안은 쿠션과 립밤, 프라이머 및 선크림까지 8가지의 제품을 선보인다.

프레시안은 쿠션과 립밤, 프라이머 및 선크림까지 제품 8가지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에그라이크 쿠션은 수분감이 느껴지는 워터리 포뮬러로 얇게 한 겹씩 피부에 밀착돼 굴곡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연출한다. 올해 안에 아이 메이크업과 립스틱,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안은 MZ세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이에 브랜드를 처음 선보일 공간으로 온라인 셀렉트샵 29CM을 선택했다. 이후에는 브랜드 콘셉트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선물하기, 마켓컬리 등 통해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프레시안 담당자는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디지털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등을 통해 브랜드를 깊게 탐구하는 MZ세대에게 제품을 초월한 다양한 영감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 아티스트, NFT 작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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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비영리 단체인 스위치포굿은 50점 이상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특징으로 하는 NFT 스토어를 열었다. 모든 수익금은 동물, 인간의 건강, 식품 정의, 그리고 지구를 위해 일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비건 토큰(NFT)으로 판매되는 50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트를 제공하기 위해 비건 아티스트들과 협력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온라인에 NFT 전용 매장이 문을 열었다. 참가한 아티스트는 대니 로버츠, 조니 브레이즈, 그리고 2인조 스테파니 딜런과 리네아 마스이다. 모든 조각은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각각은 인간과 동물의 유대, 유제품과 육류 생산의 어두운 면, 구조된 농장 동물들이 찾은 평화 같은 관련 주제다.

NFT 아트

날이 갈수록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스위치포굿은 NFT의 트렌드를 이용하게 됐다. 이것은 암호화폐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구매해 소유권을 입증하는, 사라지지 않는 디지털 작품의 흔적을 만든다. 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예술작품이 진정성 측면에서 검증되고 증가하는 가치를 추적할 수 있다. 전통적인 예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NFT 예술 작품들은 수집 가능하고 투자로도 괜찮은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단점은 NFT를 사는 데 필요한 암호화폐의 탄소 발자국이다. 화폐를 ‘채굴’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 문제는 환경 단체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스위치포굿 단체는 가능한 한 가장 적은 발자국을 확보했고, 가장 많은 배당금이 가능한 마켓을 선정했다.

NFT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을 선택한 암호화폐로 사용한다. 비트코인에 비해 자원 부담이 덜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존 채굴 기술에 비해 99% 적은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지분 증명’이라는 방법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창작물들

NFT 판매를 뒷받침하는 창작물은 인드라로카(동물 생츄어리)에서의 반복되는 주제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연결된다. 대니 로버츠는 억압적인 우상화를 자주 특징으로 하고 종말론적 주제를 따라 달리는 그의 정치적 발언으로 인정받고 있다. 채식주의자인 그는 이미 낙농업에 반대했고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에서 그의 입장을 강조하려고 노력해왔다.

조니 브레이즈는 인드라로키에서 동물 요리사로 일한 그의 경험에 기대어 그의 NFT를 만들었다.

“우리는 매우 가깝고, 연결되었고, 그들은 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나는 그들이 카메라를 향해 마음을 여는 것을 발견했다. 아름답고, 관대하게, 모든 사람들이 내가 배운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들의 영혼을 드러내는 것을… 그들은 우리와 같다. 조금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NFT 미술 작품들의 판매는 8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6월 30일에는 갤러리 롤라가 주최하는 메타버스 미술관 전시회가 계획되어 있다.

CJ, ‘테이스트엔리치’ 매출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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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의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 공식 출시한 테이스트엔리치는 지난해 연 매출 340억원을 달성했다.

테이스트엔리치는 100% 식물성, 합성 첨가물 보존제 무첨가인 ‘클린라벨(Clean Label)’ 속성을 보유해 글로벌 식품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34개국 136개의 거래처 대부분이 대체육이나 비건식품 등의 ‘미래혁신식품’ 기업이라는 점에서 차세대 식물성 조미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CJ제일제당 역시 100% 식물성 전문 브랜드 ‘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 등의 제품에 테이스트엔리치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34개국 136개 테이스트엔리치 거래처 대부분이 대체육이나 비건식품 등 미래 혁신 식품 기업이다. CJ제일제당도 100% 식물성 전문 브랜드 ‘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 같은 제품을 통해 테이스트엔리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테이스트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60년 간 쌓아온 발효 기술과 연구·개발(R&D) 역량을 담은 차세대 조미 소재다. 일체의 첨가물이나 인위적 공정 없이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 감칠맛 성분이 뛰어나다.

서울 푸드 2022, 사흘간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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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7일)부터 사흘간 (6월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2)’가 열린다. 

이 행사는 198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 30개국 960 여 개 사의 1,700여 부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외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 서울푸드 어워즈 2022, 라이브 커머스 판매대전,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에서는 <푸드혁신, ’Net-Zero’로 실현하다>를 주제로 코로나 19이후 변화된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혁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 감축을 목표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다이어트 재생에너지 로드맵 및 탄소 배출 최소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지속가능한 식품과 기후 위기로부터 식품업계가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체육 배양육 회사가 모여있는 빅 아이디어 벤처스 부스

식품 기술 투자 회사인 ‘빅 아이디어 벤처스 (Big Idea Ventures)’는 식물성 대체육 및 배양육 사업을 진행하는 9개국 이상, 17개 기업이 참석한 파빌리온을 꾸렸다.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각국의 현지 파트너사와 제휴해 열리는 행사에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잠재 파트너사, 고객, 투자자들에게 그들의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기회가 될 예정이다. 

파빌리온에서 특히  단백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도네시아의 그린레벨푸드(Green Rebel Foods), 캐나다의 이볼브드 미트(Evolved Meats), 싱가포르의 시옥 미트(Shiok Meats)는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 한국 기업 씨위드(Seawith)와 휴닉(HUENIC)은 최초로 대중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T알파, 채식 커뮤니티 ‘채:크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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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가 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식 커뮤니티 서비스 ‘채:크인’을 오픈했다. ‘채:크인’ 서비스는 채식인 체크인의 줄임말로 ‘채식으로 들어서다’라는 의미다.

이 서비스는 채식인들이 채식 정보를 손쉽게 공유하고 유쾌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여, 건강한 채식 문화가 확산되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채:크인’ 서비스는 채식인들이 모여 소통의 재미를 더하고,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며 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피드 형태의 커뮤니티를 통해 채식 관련 자유로운 정보 공유 및 소통이 가능하다. 채식인의 일상, 제품 리뷰 등 단순 소통에서부터 채식 식당 위치, 채식 레시피 등 정보 공유도 할 수 있다.

채식 미션 도장 찍기, 채식인 위치 인증, 채식 고충 문답 등과 같이 채식인들이 모여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형식의 챌린지 참여도 가능하다.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재미, 보람, 성취감 등을 느끼며 채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KT알파는 채식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채식 관련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채식 환경운동 단체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 한국 대표와 협업하고 있으며 추후 정부, 지자체 및 학교 급식단체와 채식 장려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크인’ 회원가입 후, 커뮤니티 내 채식 관련 게시글을 등록하면 선착순 1만명 대상 편의점 2천원 금액권을 100% 증정한다. 또한 커뮤니티 우수 활동 회원 3명을 선정해 LG 스탠바이미를 증정한다.

KT알파 정기호 대표이사는 “국내에 채식이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비건 식품 브랜드가 급증하는 등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관련 커뮤니티는 아직 초기단계”라며, “커뮤니티 기반 채식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채식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