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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구내식당 비건 메뉴 4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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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환경 보호 가치 전달을 위해 구내식당에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식단 편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아워홈은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친환경 그린캠페인 ‘가치 EAT GO’의 일환으로 육류 중심 소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식단은 한식, 양식 메뉴와 테이크아웃 전용 제품인 ‘인더박스’ 2종이다. 한식 메뉴인 ‘채식 부대찌개’는 식물성 대체육, 콩으로 만든 햄, 채식 만두, 팽이버섯, 두부 등을 듬뿍 넣었으며 비건 탕수소스로 맛을 낸 뿌리채소 탕수육을 곁들임 반찬으로 제공됐다.

양식 ‘라따뚜이 비건 파스타’는 채수로 맛을 낸 비건 토마토소스와 오븐에 구운 채소를 곁들인 파스타로 달콤한 청포도 브루스케타(바게트에 과일 등 재료를 얹은 요리)를 함께 제공했었다.

아워홈은 본사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전국 구내식당에 비건 메뉴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테이크아웃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비건 식단뿐 아니라 테이크아웃 제품도 비건 메뉴를 새롭게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환경보호 가치를 전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지스링크, 식물성 대체육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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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전문업체인 수지스링크가 식물성 대체육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 

수지스링크는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5,284m² 부지에 국내 최초로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하는 비건(vegan) 전용 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3년 상반기까지 총 18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식물성 대체육 연구개발과 생산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것으로, 1백여 명의 신규 고용 효과도 기대된다.

실제 글로벌 식물성 식품 시장의 규모는 2021년 기준 356억(한화 약46조) 달러로, 2025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778억(한화 약 10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지스링크는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 기술을 통해 글로벌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K-Food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투자는 향후 수출을 고려해 FSSC2200이나 할랄 인증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식물성 대체육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전북대 환경생명자원대학과 친환경 식재료 수급 공동체계를 구축했다.

전북 평야 등지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식물성 대체육 시장 진입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생산 실현을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세희 대표는 “채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을 공급해 비건 시장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신규 생산 시설이 완공되면 K-RE100 캠페인 및 스마트 공장화를 통해 ESG경영 달성에 선도적인 중소업체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지스링크는?
2016년 설립된 회사는 매년 91.4%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대통령 인증에 이어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유럽 시장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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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미국 시장의 ‘비비고 만두’ 성공 경험을 토대로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유통망과 인프라를 갖춘 현지 식품업체 인수합병(M&A)도 검토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독일에서 유럽 중장기 성장 전략 회의를 열고 만두와 가공밥, 한식 치킨 등 글로벌 전략제품(GSP) 등을 앞세워 유럽 식품사업 매출을 2027년까지 5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럽 내 K-푸드 시장을 넘어 아시안푸드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만두를 비롯해 롤과 딤섬까지 아우르는 ‘Wrapped Food’ 카테고리 1등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인 영국 법인을 설립했다. 2018년 인수한 독일 냉동식품기업 마인프로스트(Mainfrost)와 올해 초 준공한 ‘글로벌 생산→글로벌 수출(Global to Global)’ 첫 모델인 베트남 키즈나 공장 등의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유럽을 빼고는 우리의 글로벌 전략이 완성되지 않는다. 퀀텀점프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런던, 파리에 있는 대형 마트에서 비비고 제품을 카트에 담는 소비자들을 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고 유럽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1등을 향한 강한 열정과 의지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비비고 만두 등을 필두로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내밀었고 4년(2018~2021)동안 연평균 3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매출은 4년 만에 4.5배로 성장한 약600억원으로 예상된다.

유럽은 국가별 식문화와 유통 환경이 다르고 가공식품 기술력이 뛰어나 공략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반면 소득 수준과 타 문화권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영국을 중심으로 레디밀 시장이 잘 발달돼 있어 기회도 열려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CJ제일제당은 먼저 현지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한식 만두시장의 대형화를 꾀할 예정이다. 유럽인이 친숙한 닭고기를 활용한 만두와 미국에서 검증된 제품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강을 추구하는 채식 인구 등을 겨냥한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 신제품을 3분기에 출시하고 가공밥·K-소스 등 글로벌 전략제품을 활용한 레디밀 시장 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K-푸드의 경험치와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다양한 플랫폼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비비고 제품을 제공하고 소비 트렌드에 대한 데이터도 축적해 신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만두 중심의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는 김치, K-소스 등 다른 K-푸드 제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한식 치킨’, ‘가공밥’ 등 대중성을 갖춘 글로벌 전략제품(GSP)의 유통채널 입점을 추진한다. ‘김’은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는 스낵 제품으로 선보여 건강스낵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아시안 푸드 사업도 적극 확대한다. 유럽인들에게 동남아식 롤은 한국식 만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CJ제일제당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두 노하우와 미국 슈완스, 베트남 까우제 인수로 축적된 ‘동남아식 롤’ 역량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 차별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밥과 면류의 제품 라인업을 확충해 유럽에서 ‘K-푸드’를 포괄하는 ‘아시안 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럽은 K-푸드의 불모지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아시안 푸드와 K-컬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회 요인이 많아졌다”면서 “이재현 회장의 한국 식문화 세계화 철학을 바탕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비비고’ 브랜드로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넘버 원 아시안푸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망넛이네, 35% 할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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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버킷(조종우 대표)의 베이커리 브랜드 ‘망넛이네’가 창립 7년만에 최초로 35%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중이다.

자사의 순식물성 대체 빵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를 넘어서고 누적 매출이 120억원을 돌파 기념으로 7월 5일 단 하루만 할인을 적용하는 것이다.

망넛이네는 순식물성 재료만 사용해 건강한 빵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일반적으로 빵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우유, 달걀, 버터 대신에 쌀과 찹쌀, 코코넛오일 등으로 만드는 비건 빵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망넛이네의 빵은 떡처럼 쫄깃하면서 꾸덕한 식감을 살린 ‘찹싸루니’가 대표 제품이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총 25종으로 모두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통하고 있다.

수버킷 조종우 대표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먹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망넛이네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웰니스(Wellness) 식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베지라이프 시장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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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채식 식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자체 브랜드 ‘베지라이프’를 선보이며 앞으로 간편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베지라이프는 비건을 겨냥한 식품으로 함박스테이크·순두부강된장 해초밥·호두고추장 비빔밥 등 6종으로 출시된다.

함박스테이크는 콩을 사용한 대체육으로 만들었고 강된장에 우렁 대신 순두부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약고추장엔 소고기 대신 두부와 호두를 갈아넣어 만들었다.

베지라이프는 특히 비타민D·철분·단백질·오메가3·칼슘 등 채식주의자에게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챙긴 제품을 선보였다.

급속 냉동 기술(영하35도 이하에서 단시간에 얼리는 방식)을 적용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그릇에 따로 옮길 필요 없이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넣어 4~5분만 돌리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

또 B2B 대체육 식재료인 ‘베지 미트볼’과 ‘베지 함박스테이크’를 유통할 예정이다. 비트와 파프리카를 사용해 고기의 색감을 내고, 대체육의 단점으로 꼽히는 콩냄새를 최소화하면서 실제 고기를 씹는 것 같은 식감을 살렸다. 판매 가격은 1kg에 7000~1만원 수준으로, 시중 대체육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현대그린푸드는 플렉시테리언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을 겨냥해 비건 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연내 채식 밀키트 2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에 수입하던 데이야·어스즈원 등 국내에 소싱 중인 해외 비건 전문 기업의 수입량도 올 연말까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건강 관련 스타트업인 ‘다노’ 등과 협업해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18개월 아들을 영양실조로 숨지게 만든 부모, 종신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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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생후 18개월된 아들에게 과일과 채소만 가끔 먹이다 결국 아기가 영양실조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법원은 생후 18개월이었던 에즈라 오리어리가 기아와 극도의 보살핌 부족으로 지난 2019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 쉴라 오리어리(39)의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남편인 라이언 오리어리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에즈라 오리어리는 사망 당시 평균 몸무게보다 7파운드(3.17kg) 적은 17파운드(7.71kg) 밖에 되지 않았다.

당국은 실라가 아들을 굶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쉴라와 딸이 있는 전 남편이 어린 딸이 성장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후, 법정에서 명령받은 육아수업을 받은 사실에 비춰볼 때 실라가 아들을 굶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검찰은 “쉴라 오리어리가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에즈라가 사망했을 때 부부가 다른 세 자녀(모두 11세 미만)를 방치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오리어리 부부는 경찰에서 비건 식단을 아기에게 제공했고 모유를 먹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아이가 사망하기 전 일주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부검 결과 아이는 영양실조와 그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플로리다 지방 검사 사라 밀러는 최후 변론에서 “그녀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무시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들의 아이들은 너무 굶주려 있었고 가장 어린 아이는 끝내 사망한 것”이라고 말했다.

샐러드 카페 윤잇(yunit), IFC몰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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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샐러드 카페 ‘윤잇(yunit)’이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윤잇 IFC몰점’을 신규 오픈했다.

윤잇(yunit)은 친환경 수경재배 작물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를 취급하는 샐러드 전문 브랜드다. 대기오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도심 속 스마트팜에서 수경재배로 키운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원재료로 활용한다.

‘채소 본연의 건강한 맛을 도심 속에서 가장 신선하게 즐긴다’라는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1호점인 윤잇 신사점을 오픈한 이후 2년여 만에 2호점을 신규 오픈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전했다.

모든 메뉴는 전문 쉐프와 작물 재배 연구원이 공동 연구한 레시피로 조리된다. 윤잇 IFC몰점에서는 1호점의 인기 메뉴와 트렌드에 맞춘 비건 메뉴 등 다양한 신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잇은 IFC몰점 오픈을 기념하며 ‘전 메인 메뉴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15일간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자체 제작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멤버십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잇 관계자는 “비건 푸드와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국내 샐러드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다”라며 “‘Safe and Healthy food’라는 윤잇의 브랜드 메시지처럼 대중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쿠아 컬쳐드 푸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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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테크 스타트업인 아쿠아 컬쳐드 푸드(Aqua Cultured Foods)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식품 서비스 유통업체, 다국적 투자사, 글로벌 요리사 및 식품 서비스 및 소매 채널의 기업들을 초대해 상용화 및 시장 진출 파트너와 함께 자사의 해산물을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미생물 발효를 통한 참치, 흰살 생선, 깔라마리 대체품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는 회사는 유럽, 아시아, 북미로 사업을 진출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

또 엄선된 레스토랑 파트너와 2023년, 미코프로틴(Mycoprotein) 기반 해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할 공개 시식 행사를 준비중이다.

시식회에 초대되었던 프랑스 소덱소사의 요리 혁신 책임자 젠 디 프랑세스코는 “제가 오늘 먹어본 식물성 참치와 초밥, 그리고 대체 해산물 샘플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라고 평했다.

아쿠아 컬쳐드 푸드는 미코프로틴 기반 해산물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면서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시카고 지역 부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15,000 평방피트(약 1,400 제곱미터)의 완전한 운영 시설을 갖춘 아쿠아는 처음에는 매달 50,000파운드(약 22,500kg)를 배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식물성 해산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에도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아쿠아 컬쳐푸드는 깔라마리, 새우, 가리비, 동물성 없는 참치, 흰살 생선의 필레 등을 사실적인 맛과 식감으로 개발하고 있다. 제품은 녹말과 단백질 분리물로 구성된 식물성 가공 식품과는 달리 아쿠아의 해산물은 미생물 발효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섬유, 단백질 및 기타 미세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다.

농심, 비건 선두 기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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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1일, 신동원 회장이 농심의 회장으로 취임됐다. ‘인생을 맛있게, 농심(Lovely Life Lovely Food)’이라는 새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심은 대체육 브랜드 베지가든(Veggie Garden)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소한 불고기 볶음밥’, ‘매콤한 김치불고기 볶음밥’을 선보이며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닭고기 대체육 첫 제품 ‘베지가든 후라이드 치킨’도 시장에 선보였다.

안성의 생산공장의 한 층을 전부를 비건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췄다. 하반기 다양한 제품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지난 5월에는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하며 비건 파인 다이닝 제품을 선보였다. 농심은 대체육 개발 과정에서 쌓은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2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쌓은 노하우가 담겼다. 대표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농심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도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