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47

채식, 이어가기 힘든 큰 이유는?

0

연세대 간호학과 김상희 교수팀이 채식주의와 관련한 연구논문 12건을 분석해 채식주의자가 채식 후 얻게 됐다고 느낀 세 가지 이점을 조사했다. 김상희 교수팀은 연구논문을 분석해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했다.

채식을 하며 느끼는 3가지의 장점은 ▷건강해진다는 느낌 ▷​정체성 확립 ▷건강한 식생활로의 전환이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채식주의자에게 채식주의 식단은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삶의 방식이며,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전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채식주의자의 가장 어려운점은 비(非)채식인과의 관계를 꼽았다.

비채식인의 채식에 대한 무지, 채식에 대해 아예 귀를 막는 등 비채식인의 저항을 자주 경험했다고 밝혔다.

채식주의자 스스로도 비채식인 등 다른 사람의 인식에 과민 반응하고,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면서 스스로 벽을 쌓는 경향을 보였다.

비채식인과 분명히 견해가 다르지만 비채식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은 딜레마도 자주 경험했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채식주의자는 소외되고, 고기를 먹도록 강요당하며, 부정적 관심을 경험하는 등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채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음식 선택권이 적어 외식할 때 특히 어려움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채식주의자는 채식 유지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상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채식인에게 긍정적인 자신의 경험을 제공해 채식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노력했다. 채식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극단주의자가 되는 것을 피했으며, 비채식인과 정면 대립하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채식에 대해 말할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비채식인과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내는 등 점진적인 태도로 접근했다.

신세계푸드,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 오픈

0

신세계가 국내 최초로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The Better)’를 오픈하고 대체육에 대한 소비자 경험 확대와 사회적 가치 알리기에 나선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문을 여는 더 베러는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원물 제품을 비롯해 식물성 대체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팝업스토어다.

‘더 베러’는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라는 콘셉트에 맞춰 매장 내에 유러피안 뉴트로 스타일의 부처 존(Butcher Zone)이 구성됐다. 부처 존에서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7월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 출시 당시 선보인 슬라이스 햄 ‘콜드컷’ 뿐 아니라 최근까지 개발한 미트볼, 다짐육, 소시지 패티 등 다양한 제품을 마치 세련된 정육점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델리 존(Deli Zone)과 베버리지 존(Beverage Zone)에서는 부드러운 식감의 ‘볼로냐 콜드컷’, 식물성 재료만으로 고기 지방의 고소한 맛을 구현한 ‘모르타델라 콜드컷’, 허브와 스파이스 맛을 살린 ‘슁켄 콜드컷’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 파니니, 플레이트를 비롯해 ‘베러미트’ 다짐육을 활용한 칠리 콘카르네 등 대체육 메뉴 20여 종을 즐길 수 있다. 또 대체 달걀 흰자로 만든 쿠키와 케이크, 귀리 음료, 비건 빵, 비건 치즈, 드레싱, 소스 등 식물성 대체식품으로 만든 메뉴와 제품 30여 종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더 베러를 통해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장 곳곳에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베러미트’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그래픽, 스티커, 포스터를 설치하고,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티셔츠, 다회용 컵, 에코백 등 친환경 굿즈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15일부터 29일까지 대체육 관계자 초청행사를 진행한 후 30일부터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8월부터는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유명인사의 강연 ‘베러 클래스’도 펼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더 베러는 단순히 대체육 사업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넘어 대체육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좋은 세상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체육 시장을 확대하고 베러미트를 대체육 시장 리딩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틀리 아이스크림 증정

0

스웨덴 귀리 우유 회사 오틀리(Otly)는 신제품 오틀리 아이스크림 바 16,000개를 증정하기 위해 25대의 아이스크림 트럭을 인수한다.

신제품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콜릿 퍼지, 소금 카라멜, 딸기 스월 맛으로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이 제품을 로스앤젤레스, 뉴욕,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유제품이 없고 초콜릿으로 코팅 된 것이 특징이다.

7월 17일 미국의 아이스크림 날을 위해 더 낫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목적으로 “우리는 보다 많은 식물 기반의 제품이 우리 행성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믿기 때문에, 우리는 LA와 뉴욕, 그리고 세인트루이스 지역에서 식물성 제품으로 기념할 수 있습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오틀리

오틀리는 유럽에서 25년 넘게 귀리 우유 사업을 해왔으며 2017년 뉴욕의 커피숍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다.

이후로 오틀리는 제품의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작년 스타벅스와 주요 제휴를 맺어 미 전역에서 귀리 옵션이 공급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스 브라운 슈가 쉐이크 오트밀크 에스프레소를 선보였는데 여러 매장에서 즉시 매진되었고 오틀리 공급 부족의 원인이 되었다.

올 봄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의 블론드 에스프레소와 캐러멜화된 바닐라 맛이 첨가된 귀리 우유를 혼합한 아이스 토스트 바닐라 오트 밀크 쉐이크 에스프레소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다시 한번 불을 붙였다.

아이스크림

2019년 오틀리는 오트, 바닐라, 초콜릿, 딸기, 초콜릿 칩, 민트 칩, 커피 맛으로 제공되는 7가지 맛의 귀리 기반 아이스크림 라인인 오틀리 프로즌을 출시했다.

정식 판매 전, 아이스크림 트럭 투어를 로스앤젤레스 주변에 배치하며 아이스크림 라인,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 그리고 아포가토 오트(두 메뉴를 합친 것)를 선보인 적 있다.

작년 12월, 미국 전역의 3,000개의 가게에서 새로운 비건 아이스크림 바를 출시했다. 북미지역의 마이크 메스미스 사장은 “우리는 귀리 우유가 단지 커피, 시리얼, 또는 요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축하의 순간 동안 또는 보상이 필요할 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맛의 간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케아코리아,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 플랫폼 오픈

0

이케아 코리아가 이케아 중고 제품 및 전시제품을 거래하는 ‘자원순환 허브’의 온라인 채널을 오픈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환경을 생각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이케아 코리아 4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원순환 허브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자원순환 허브는 전시 제품과 포장재 훼손 제품, 경미하게 손상된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고객이 사용했던 이케아 가구를 매입 후 재판매하는 ‘바이백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 체험·전시 구역을 통해 제품 재포장, 분리수거 등 자원순환을 위한 프로세스와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영감을 전하고 있다.

온라인 론칭에 따라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 내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각 매장에서 판매하는 자원순환 허브 제품을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예약할 수 있다.

결제 및 제품 수령은 예약 시간 48시간 이내에 해당 매장을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일부 제품에 한해 배송 및 조립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짭조름한 템페와 초코의 만남 ‘템페단백질바’

0

템페는 인도네시아 대표음식으로 콩을 발효시켜 먹는 음식이예요. 근데 고유의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달달한 초코를 활용해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발효음식이라 장 건강에도 좋고 다양한 콩을 재료로 만들어 단백질 부족으로 고민하시는 비건인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템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르고 앞 뒤로 노릇하게 템페를 구워줍니다.

2. 초콜릿을 중탕할 물을 받아줍니다. 불을 켠 후 초콜릿과 코코넛오일을 넣어 녹여줍니다. 열이 잘 전달되도록 섞으면서 녹여줍니다.

3. 종이호일 위에 틀이 될 용기를 올린 후 손톱으로 그어 선을 그어준 다음, 용기 안에 종이호일을 넣어줍니다.

4. 종이 호일 위에 견과류를 넣고 초콜릿을 넣고 펴줍니다. 견과류는 원하는 것을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5. 초콜릿 위에 구운 템페를 올리고 초콜릿을 뿌린후 냉동실에서 굳혀줍니다. 템페바가 굳으면 틀에서 빼 먹기 좋게 썰어 먹습니다.

6. 완성! 피크닉갈때나 등산을 갈 때 간단하게 단백질을 채우기 좋아요.

재료 : 템페 1/2개 견과류 60g 코코넛오일 1T, 커버춰초콜릿 100g

전효성, EBS ‘공존일기’ DJ

0

가수 전효성이 제로 웨이스트 라디오 ‘공존일기’ 시즌3 DJ로 뽑혔다.

전효성이 진행하는 ‘공존일기’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EBS FM 수도권 기준 104.5MHz 그리고 EBS 오디오e지식(https://5easy.ebs.co.kr)을 통해 방송된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전 지구적 피해가 심각해지자 뉴스, 다큐멘터리, 영화 등 각종 매체들은 환경문제를 비중 있게 다루기 시작했다. 이런 이슈를 접한 대중들은 분노하거나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여전히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쓰고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밀키트와 로켓배송 서비스를 이용한다. 거시적인 환경문제를 우리의 일상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존일기’는 환경과 일상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에 주목한다. 시즌1 ‘박진희의 공존일기’에서는 타일러, 최재천, 알맹상점 고금숙 대표, 홍수열 박사, 요조 등이 나와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시즌2 ‘아이콘의 공존일기’에서는 케이팝포플래닛 이다연 활동가, 줄리앙, 단지앙, 제이통 등이 출연해 제로 웨이스트와 비거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DJ로 발탁된 전효성은 반려묘 ‘블링’ ‘달링’ ‘젤링’이와 함께하며 동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 유연하게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다. 또 환경문제를 생각해 텀블러, 용기, 고체 치약을 사용하는 등 평소에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도 한다.

전효성의 인터뷰 보러가기

코리아비건페어 2022 개막

0

‘코리아비건페어’가 오늘(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일회용품은 최대한 줄이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개인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를 지참을 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방송인 줄리안이 행사장을 방문해 ‘지구를 살리는 채식’이라는 주제로 토요일 2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건 관련 출품업체들을 위해 아마존 코리아에서 입점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 비건인증 BeVeg과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비건 인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여러 비건 관련 강연과 질의응답, 제로 웨이스트 체험 및 출품업체의 제품 시연등이 행사장 내 세미나 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엔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iN 자연드림의 ‘친환경 종이팩 기픈물’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행사기간 매일 1,000명,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사조대림의 비건만두 혹은 탕수육, 나뚜루의 순식물성 아이스크림, 언리미트의 식물성 육포, 핸디엄의 오트브루, 이팅더즈매터의 비건 젤리, 밥스누의 약콩두유 등 총 6종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식물 묘종&꽃 무료나눔 이벤트’, ‘어메이징 오트’ 제공 이벤트, ‘응모권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언리미트, ‘비건페어 2022’ 참여

0

지구인컴퍼니의 브랜드 ‘언리미트’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코리아비건페어 2022’에 참여한다.

‘Let’s Vega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코리아비건페어는 비건 식품을 포함해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비건‧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건 박람회다.

언리미트 전시 부스는 식료품점을 뜻하는 ‘그로서리(Grocery)’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그에 걸맞게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페어에서는 슬라이스, 식물성 제육볶음, 식물성 주먹밥 등 기존 제품 뿐만 아니라, 출시 예정인 제품을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출시 후 단 9일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식물성 육포’의 새로운 맛 2종을 공개한다.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맛과 하바네로 고추로 매운맛을 강조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언리미트 그로서리 부스에서는 채식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부스 한쪽에서는 ‘고기 없는 하루’ 실천을 다짐하는 메모 작성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코리아비건페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언리미트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고객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어 늘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냉동만두와 볶음밥 출시

0

풀무원식품이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의 첫 번째 제품으로 냉동만두 ‘한식교자’ 2종와 냉동볶음밥 신제품 ‘식물성 철판 제육볶음밥’을 선보인다.

‘한식교자’는 한식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한 냉동 교자만두로 식물성 제품으로만 2종을 출시하게 됐다. ‘식물성 지구식단 한식교자’는 식물성 한식 재료로 꽉 찬 만두소, 표면의 수분 함량을 높인 만두피가 쪘을 때는 촉촉하고 구웠을 때는 더욱 바삭해지는 ‘다가수(多-加水) 만두피’ 등의 포인트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식물성 지구식단 표고야채 한식교자’는 표고버섯, 부추 등 6가지 채소와 참기름으로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며, ‘식물성 지구식단 두부김치 한식교자’는 두부와 볶음김치로 가득 채웠다.

풀무원은 주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냉동볶음밥도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식물성 지구식단 철판 제육볶음밥’은 제육볶음 스타일의 전용 대체육이 들어간 제품으로, 대체육을 제육볶음 양념장에 재운 후 철판에 달달 볶아 전문점 제육볶음처럼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에 대파, 당근, 양파, 양배추, 부추, 마늘까지 6가지 채소를 듬뿍 넣어 아삭한 식감도 더했다. ‘식물성 지구식단 철판 불고기볶음밥’은 쫄깃하게 만든 식물성 대체육을 듬뿍 넣고 7가지 채소와 함께 철판에 볶아 뛰어난 감칠맛을 냈다.

볶음밥 2종에 사용된 대체육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을 소재로 풀무원기술원이 연구 개발해 육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했다. 제육과 불고기 각 메뉴 스타일에 맞춘 식물성 대체육으로 특유의 식감, 두께 등을 육고기와 비슷하게 구현했고 밥과 함께 조리해도 식감이 변하지 않도록 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떡볶이, 짜장면, 피자, 파스타, 브리또 등 다양한 간편식을 식물성 제품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물성 냉동만두와 냉동볶음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식물성 제품이라도 소비자에게는 역시 ‘맛’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고려해 풀무원만의 맛있는 식물성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