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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식물성 만두·김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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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식물성 식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비건 인증 받은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김치 제품을 국내와 호주, 싱가포르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국내용 2종(오리지널/김치), 수출용 2종(야채/버섯)과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 총 5종이다.

특히 플랜테이블 제품들은 MZ세대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플렉시테리언까지 고려해 기획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기 없이 ‘비비고 왕교자’의 맛을 그대로 살린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5가지 이상의 신선한 채소에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비비고 왕교자 특유의 풍미 가득한 만두소를 구현했다”며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식물성 제품들의 맛을 저하하는 채소의 수분으로 인한 질척이는 식감은 CJ제일제당만의 기술력으로 극복해 아삭한 맛을 살렸으며, 콩 특유의 향은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잡았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60년 R&D 역량이 집약된 테이스트엔리치는 일체의 첨가물이나 화학처리 없이 사탕수수 등 식물성 원료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감칠맛 성분으로 개발한 차세대 프리미엄 식품 조미 소재다”라며 “현재 글로벌 대체육 기업들이 앞다퉈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는 젓갈 없이 100% 식물성 원료로 담궈 깔끔한 맛을 냈다”고 전했다.

수출 제품인 비비고 플랜테이블 야채/버섯 왕교자 2종과 김치는 싱가포르와 호주에도 수출한다. 출시 전 싱가포르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왕교자 맛 품질 조사 결과는 높은 맛 만족도로 현지 경쟁 제품보다 현저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플랜테이블’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에너지 바 회사가 비건 사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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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클리프(Clif)는 에너지 바 시장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 작년 한해 약 3조로 평가되는 시장에서 안전하게 사업을 이끌어 오다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기로 했다.

트레일 블레이저 인큐베이터는 새롭고 특이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빠르게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리잘 함달라 CEO는 포브스에 “우리는 더 먼 새로운 공간, 새로운 카테고리에 진입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클리프는 이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출시하려고 하는 제품은 바로 애완동물의 사료다.

와일드 어스 제품

클리프의 도전

클리프 펫은 완전히 새로운 사업부가 될 예정이다. 트레일 블레이저 인큐베이터는 애견용 비건 육포 제품이 애완동물 사료 분야를 뒤흔들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람이 섭취하는 제품에서 애견을 위한 간식으로의 전환은 큰 어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출근할때 자신들의 개를 직장에 데려와서 함게 시간을 보내고 산책을 다녀오라고 권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둘 다 에너지 보충이 필요할때 3종의 식물성 육포를 만들어 섬유질이 풍부하고 개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 품종을 중심으로 제품을 테스트 했다.

새로운 소비자 집단의 영양 수요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에너지 바의 맛을 개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기도 하다. 클리프는 애완동물 사료 제조 회사와 제휴해 연구를 진행했다. “우리는 제품 제안부터 명명까지 많은 시장 조사를 했습니다. 제품 개발팀은 강아지들과 함께 제품을 테스트했습니다”라고 함달라 씨가 말했다. 또 “우리는 (부모와 함께 일하러 오는) 몇몇 놀라운 내부 직원들의 애완동물을 우리의 시험 패널에 합류시켰습니다. 이것이 인큐베이터가 그렇게 좋은 이유입니다”

클리프 펫은 초기 제품 출시를 2022년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소매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초기 제품이 좋은 성과를 보인다면 앞으로 더 많은 제품이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을 기반으로 하고 애완동물에게 더 좋은 간식을 제공하는 부문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부분이라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함달라씨는 말했다.

플렉시테리언 동물들

2021년은 식물 기반한 애완동물 제품 혁신의 한 해였다. 많은 주인들이 그들의 동반자들을 ‘플렉시 도기언(flexi-dogian’ 식단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대응해, 애완동물 식품 회사들은 비건 또는 더 지속 가능한 고기 제품군을 공개하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올초, 캘리포니아의 와일드 어스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육류 기반 배양 식품을 출시하기 위한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2,300만 달러를 확보했다. 이 회사는 이전에 개를 위한 완전한 채식 영양을 개척했고 현재 지속 가능한 육류 대안 제품을 통해 400억 달러의 애완동물 사료 산업을 붕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필라델피아에 기반을 애니멀스는 세계 최초로 애완동물을 위해 배양육 제품을 선보였다. 생산된 쿠키는 쥐 세포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개발 과정에서 죽은 쥐는 없었다.

옴니는 영국의 수의사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가이 샌델로우스키는 기존 상업용 브랜드에서 생겨난 영양 공급 부족에 대응하며 현미나 렌즈콩과 같은 재료로부터 높은 단백질 수치를 얻었으며 100% 식물성이다.

저스트 에그 제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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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저스트(Eat Just)의 ‘저스트 에그’ 제품이 SPC그룹이 운영하는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과 협업해 한정 판매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스트 에그는 동물성 단백질이 아닌 녹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단백질 함량이 일반 계란과 동일하고 맛과 식감도 비슷하나 콜레스테롤이 없고 지방 함량은 더 낮은 제품이다.

이번 콜라보는 보다 맛있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채식 기반 메뉴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피그인더가든 겨울시즌 신메뉴로 선보이는 저스트 에그 콜라보 메뉴는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과 아보카도, 단호박, 버섯 등의 재료를 곁들여 즐기는 비건 샐러드 ‘저스트에그 보울 샐러드’와 저스트 에그에 감자와 알록달록한 채소로 속을 채워 구운 ‘저스트에그 머핀 스쿱 샐러드’로, 내년 2월 중순까지 피그인더가든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잇 저스트의 CEO인 조쉬 테트릭(Josh Tetrick)은 “피그인더가든과 협업으로 저스트 에그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피그인더가든의 신선한 샐러드 재료와 잘 어울리는 저스트 에그로 한층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저스트 에그는 한국의 다양한 채식 및 일반 레스토랑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저스트 에그를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스트 에그는 지난 9월 푸드 서비스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 리테일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리테일 제품 공식 출시 전까지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1월 레스토랑 팝업 시리즈를 진행한 바 있으며, 피그인더가든 등과 같은 레스토랑과의 협업도 계속해 갈 예정이다.

캐나다의 비건 브리 치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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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비건 치즈 회사인 퓨처 오브 치즈의 제품이 최근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

식물성 치즈 제품인 리펜드 브리(Ripened Brie)는 캐슈넛을 기반으로 해 자연적으로 숙성되고 익은 껍질을 가진 전통적인 숙성 브리(brie) 치즈의 식물 기반 버전이다.

퓨처 오브 치즈는 기업인 젠 보즈태스첵, 크레이그 하딩 셰프, 마트레 프로마쥬(치즈명장) 아프림 프레셔가 2020년 공동 창업해 검이나 녹말 없이 영양가 있고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독특한 숙성 및 제조 공정을 사용하는 비건 유제품 대체물을 만들고 있다.

하딩은 토론토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요리사이며, 프리셔는 24년 동안 전통 치즈 제조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토론토의 치즈 부티크 주인이다. Boutique)의 주인이다. 그들은 함께 퓨처 오브 치즈를 통해 지속 가능한 비건 치즈를 만들고 있다.

리펜드 브리를 출시 이전 제품은 코코넛 오일, 캐슈, 해바라기 오일을 조합하여 만든 소금에 절인 비건 버터와 소금에 절이지 않은 다양한 종류의 비건 버터를 포함하는 제품라인이었으나 제품 출시는 브리치즈로 변경됐다.

퓨처 오브 치즈의 미래

퓨처 오브 치즈는 오픈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올해 초 캐나다에 본사를 둔 독립 유기농 식료품점 ‘Organic Garage’에 600만 달러(약 71억) 이상의 가격으로 인수됐다. 퓨처 오브 치즈는 유기농 개러지의 전량 자회사로 기존 체인의 유통망과 인지도가 높은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

맷 루리 오가닉가라지 사장은 “우리는 고객 트렌드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서도 식물성 식품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퓨처 오브 치즈의 인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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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브리치즈 판매

리펀드 브리(Ripend Brie)는 현재 토론토 내 약 20개 매장에서 소매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식당과 빵집에서도 소매 포장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토론토의 레스토랑, Gia, La Palma, Constantine을 포함한 점점 더 많은 유명 레스토랑들이 이미 새로운 메뉴와 기존의 메뉴에 제품을 통합하고 있다.

2022년에 퓨처 오브 치즈는 공동 포장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생산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리펜드 브리(Ripended Brie)의 더 큰 사이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매업체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라며 설립자는 “제품 비용 손실 없이 첫 생산 공정을 완판하는 것은 CPG 사업만큼이나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현재 휴가철을 예상하고 모든 제품에 대한 생산을 늘리고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새로운 소매업체들의 관심 증가와 잠재적으로 이목을 끌 수 있는 음식 서비스 및 식당 제휴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심, 식물성 레스토랑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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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최초로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만 제공하는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자사 대체육 브랜드의 이름을 딴 ‘베지가든 레스토랑’을 내년 4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지가든 레스토랑에서는 농심이 그간 베지가든 제품을 만들며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 전문 셰프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지가든 대체육은 농심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HMMA(High Moisture Meat Analogue, 고수분 대체육 제조기술) 공법으로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은 물론, 고기 특유의 육즙까지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지가든은 대체육과 조리냉동식품, 즉석 편의식, 소스, 양념, 치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농심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애피타이저와 플래터, 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사이드메뉴, 디저트 등 총 20여 개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치즈 퐁듀 플래터’, ‘리가토니 라구’, ‘가지 라자냐’, ‘멕시칸 타코 랩’, ‘더블치즈 아보카도 버거’ 등 5종이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 개인이 운영하는 비건 레스토랑은 식재료의 수급과 신메뉴 개발의 한계점이 있었지만, 베지가든 레스토랑은 원재료부터 요리까지 모두 농심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메뉴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에 도전하는 이유는 친환경ㆍ가치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건 푸드는 육류 생산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건 식품 산업의 미래를 밝게 전망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5년 4조 2400억 원에서 올해 6조 1900억 원으로 커졌으며, 2023년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대체육이 2030년 전 세계 육류 시장의 30%를, 2040년에는 60% 이상을 차지해 기존 육류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농심 관계자는 “비건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비건 레스토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전 ‘삶이 흐르는 강 MEKONG’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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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개발협력 애드보커시 시민단체 발전대안 피다(대표 한재광)는 12월 15일(수)부터 한 달간 시민 참여 사진전 ‘삶이 흐르는 강 MEKONG(메콩)’을 개최한다.

‘메콩강과 함께하는 6개국 107명 공감 사진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 사진전은 발전대안 피다가 사진 치유자 임종진 달팽이사진골방 대표와 함께 ‘개발과 인권의 관계’에 대한 그간의 고민을 풀어내는 장이다.

한국과 라오스, 미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6개 나라 출신의 평범한 시민들이 각자가 보고 경험한 메콩강과 메콩 지역의 삶, 강이라는 공간과 자신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281점의 사진을 통해 전달한다.

발전대안 피다 한재광 대표는 “한국 시민들은 메콩강 유역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을 우리와는 다른 개발돼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며 “전시회에서 개인의 추억과 성찰, 타인과의 만남과 인연, 자연과 조화와 감동 등의 이야기와 마주하면서 그간 현지 성장과 개발을 위해 원조한 한국의 기여에 대한 이야기에 가려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기획을 주관한 임종진 대표는 “남의 나라 사정이니 메콩강에서 일어나는 무분별한 개발 문제는 큰 관심거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107명의 전시 참여자는 메콩강을 모두 자신의 강이라고 말한다”며 “이 전시는 메콩강의 존재적 의미를 전하면서 이 강을 벗해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꾸준한 안녕에 대한 바람을 한데 모은 전시”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KT&G 상상마당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12월 15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휴관 없이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 입장료는 없으며, 서울시의 방역 정책에 따른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입장 인원이 관리된다. 오프닝 행사는 12월 18일(토) 낮 2시 진행되며, 전시 기획과 참여작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풀무원, 식물성 직화불고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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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이 대체육 HMR(가정간편식)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 2종을 출시했다.

풀무원은 식물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를 위해 ‘불고기’와 ‘덮밥’이라는 메뉴를 출시했다.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 소재를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가공해 육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 2종은 식물성으로 만들어 채식을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로 데워 바로 먹을 수 있다.

풀무원은 국내서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처럼 한국인이 식물성 대체육을 친숙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국 식문화, 식습관을 반영한 메뉴를 중심으로 대체육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1분기에는 소불고기처럼 얇은 타입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식물성 대체육을 다양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정하 풀무원식품 PPM사업부 김정하 CM은 “풀무원의 신제품은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는 육고기와 형태, 질감, 식감 등을 유사하게 구현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고기를 대체하는 관점으로 볼 수 있다”라며 “더 높은 수준의 ‘한국식 대체육’ 제품들로 확장해 나갈갈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8월 한끼두부면 ‘생바질 파스타’, ‘새콤달콤 김치렐리쉬’ 두가지 맛을 출시한 바 있다.

알레프 팜스, 바커와 개방형 공급망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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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자 조작 동물 세포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배양하는 최초의 배양육 회사 알레프 팜스(Aleph Farms)와 선도적 단백질 생산 기술 공급 업체바커(WACKER)가 배양육을 효율적 비용으로 생산하기 위해 필수 배지 단백질 생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단백질은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뒷받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재 가용성이 떨어져 배양육 양산의 걸림돌인 고비용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바커와 알레프 팜스는 비독점적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모든 배양육 회사가 소 태아 혈청(FBS)이나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일하게 저렴한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업계는 개방형 공급망 솔루션을 바탕으로 배양육 생산을 확대해 가격 동등화(price-parity)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배양육의 상업성 구현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디디에 투비아(Didier Toubia) 알레프 팜스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중요한 시점에 비용을 낮추고 적절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배양육을 주류화하고 영향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체 업계가 사용할 수 있는 공급망 솔루션 개발에 투자하는 것은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직접적 결과물이며 바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한 추진력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의 과학적 지식과 바커의 방대한 경험을 합쳐 고품질 단백질을 적절한 가격에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반육과 가격 동등성을 구현한다는 알레프의 적극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커 바이오솔루션즈(WACKER BIOSOLUTIONS)는

바커 바이오솔루션즈는 첨단 생명공학 공정을 사용해 생명과학 분야에 제약용 단백질, 사이클로덱스트린, 발효 기반 시스테인 등 혁신적인 맞춤형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바커는 이번 파트너십에 있어 단백질 생산에서 축적한 20년 이상의 경험과 식품 산업의 요구사항과 규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게 됐다. 또 독일 뮌헨에 위치한 연구 실험실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세포 배양 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한 발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동물 체내에서 생산되는 단백질과 구성이 동일하다. 현재 식품 가공 응용 분야를 위한 효소를 생산하는 데도 이와 유사한 생산 기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수잔 레온하츠베르크(Susanne Leonhartsberger) 바커 바이오솔루션즈 사장은 “배양육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모두를 위해 저렴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바커는 단백질 생산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커 연구진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플랫폼을 통해 육가공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는 알레프 팜스는 이 프로젝트의 이상적 파트너”라고 평했다.

배지 단백질은 동물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필수 구성요소로 오늘날 재배육 생산 비용을 높이는 주요 동인이다. 배지 단백질은 세포가 근육, 지방, 콜라겐 생성 세포로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돕는 고영양 사료 역할을 하며 이는 세포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식품 업계에 품질 표준과 규모를 제공함으로써 단백질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생산된 단백질을 모든 배양육 회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알레프 팜스(Aleph Farms)는?

알레프 팜스는 살아 있는 소에서 분리한 비유전자 조작의 비불멸 세포를 배양해 쇠고기 스테이크를 생산한다. 소를 도축하지 않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레프 팜스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양질의 영양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비전을 추구한다. 

채식주의 시리즈 ‘포켓CU’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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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의 ‘채식주의 시리즈 4탄’ 상품들이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포켓CU’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달 1일부터 8일까지 포켓CU의 삼각김밥 카테고리 예약구매 판매량 1·2위를 ‘채식주의 참치마요 삼각김밥’과 ‘채식주의 전주비빔 삼각김밥’이 나란히 차지했다.

채식주의 시리즈 3이어 지난 채식주의 시리즈 3탄에서 선보인 ‘언리미트 채식삼각김밥’가 3위를 차지했다.

김밥 카테고리에서는 ‘채식주의 마요유부초밥’과 ‘채식주의 마요김밥’이 1, 2위를 다투고 있다.

두 상품 모두 100%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했다는 차별성을 앞세워 일반 참치 김밥의 예약구매 수량을 5.5배 앞질렀다. 도시락 카테고리에서는 대체육과 채식 소스로 맛을 낸 ‘채식주의 볼 파스타’가 출시 2주 만에 예약구매 수량 1위를 차지했다.

포켓CU를 통해 채식주의 시리즈 상품을 예약 구매한 고객 중 88.7%가 동일 시리즈 상품을 재구매했다. 특히 전작에서는 예약 구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과 달리 4탄은 예약 구매와 점포 현장판매 비중이 6대 4 수준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인기를 끌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유경 MD는 “일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기획됐던 채식주의 시리즈 상품들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맛있고 건강한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비건족과 일반 고객들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시피 개발 노하우와 새로운 비건 트렌드를 결합해 채식 상품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