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화장품 종이튜브가 ‘2020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 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패키지 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사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지 시상식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종이튜브는 환경친화적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캡을 제외한 본체의 플라스틱 사용량 80%를 절감했으며, 다 쓴 종이튜브는 절취선에 따라 쉽게 찢어 종이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종이튜브 개발은 화장품 패키지는 플라스틱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향후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튜브형 모양은 제품을 원형, 하트형, 원통형 등 각양각색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동안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 생산 공정상 단조로운 모양으로만 가능했지만, 저 비용으로도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김형상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 상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다양한 제품이 상을 받아 디자인개발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에도 디자인 본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고 편의성과 기능성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포장재 및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배양육을 시식한 세계 최초의 국가원수가 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식품보호단체인 더 굿 푸드 연구소(GFI)의 니르 골드스타인 상무이사와 탈 길보아 정부 동물권 자문위원과 함께 이스라엘의 식품 스타트업인 알레프 팜스를 방문했다.
“맛있다. 죄의식도 없고 어떤 차이점도 모르겠다”고 네타냐후 총리는 말했다. 또 “나는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연결하고 감독하기 위해 이들 산업에 봉사할 코디네이터를 임명할 것을 츠지 브레이버만 국무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스라엘은 대체육과 대체단백질의 강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레프 팜스는 2018년소량의 동물 세포에서 자란 세포 기반 스테이크를 처음 공개했고, 그 이후 그 크기를 늘려 대규모 생산을 위해 실행 가능하도록 개조했다. 지난해 알레프 팜스는 지구 궤도를 벗어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세포 기반 스테이크를 재배해 이 기술이 육지와 물 등 극히 제한된 천연자원으로도 식량원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이 스타트업은 2022년 출시가 예정된 시범 생산 공장인 바이오팜 1호기에 상용 제품을 이전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창업자 디디에 투비아는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고 영양도 높고 안전한 먹거리를 세계 사회에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 굿 푸드 연구소는 현재 다수의 스타트업이 도축 없는 육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배양육이 규제 승인을 받도록 돕기 위해 이스라엘 정부와 1년 넘게 협력해왔다. “이스라엘이 이 새롭고 더 나은 고기 제조 방법을 지원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며 브루스 프리드리히 GFI 사무총장은 “이스라엘 정부는 식물을 기반으로 한 육류 혁신을 위한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네타냐후 총리는 이 새로운 고기 제조법 뒤에 이스라엘이 짊어져야 할 과제를 주었다. 네타냐후 총리가 방금 내던진 숙제를 EU, 중국, 미국, 그리고 다른 정부들보다 빨리 수습할 목표를 주었다. 단백질 생산의 변화보다 기후에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수습해야 한다” 수상의 이런 제스처는 정말 한 사람에게는 작은 울림이지만 인류에게는 큰 울림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 싱가포르 식품청(SFA)은 잇 저스트의 배양된 닭고기 판매에 대한 판매를 승인했다. 이 새로운 식품 기술에 대한 규제 승인이 처음으로 이뤄진 이후로 변화에 가속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Is it constitutional to label a vegan product as “butter?” You butter believe it—or, at least, that is how several U.S. courts have responded in ongoing cases.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places federal requirements on food product labels, but FDA does not pre-approve labels before they enter the market. Although states often rely on FDA to clarify labeling standards, some states institute standards stricter than FDA’s federal ones.
In the most recent case as of this writing, a federal trial court has grappled with a vegan food company’s claim that the First Amendment protects its use of the term “butter” against interference by California regulators. Vegan food companies have viewed an early ruling in the case as a victory “with significant industry-wide implications.”
Court & FDA
The case originated in a warning letter that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Food and Agriculture sent to Miyoko’s Kitchen in 2019, advising the vegan food company that its butter labels were misbranded under FDA requirements and the California Food and Agriculture Code. This state code restricts the use of dairy-based language and imagery on “imitation” dairy product labels. In turn, Miyoko’s Kitchen sued the state, arguing that the Department sought to chill its free speech and had “bowed to pressure” from dairy industry lobbyists. In September, the court barred the Department from taking any enforcement action against the company’s use of the terms “butter,” “lactose free,” or “cruelty free” on its labels.
Although the ruling was only preliminary and the case will not proceed to a full trial until 2021, the court’s decision to protect Miyoko’s Kitchen’s use of butter terminology has sparked both excitement and frustration. The Animal Legal Defense Fund has celebrated the decision for its implications for smaller vegan companies, which rely on terms such as “butter” and “milk” to market their products’ uses to consumers.
But other commentators, including the National Milk Producers Federation, complain that the “butter” sold by plant-based companies is simply “margarine with better marketing.” They claim that FDA has a responsibility to stop this “rampant margarine mislabeling.” After all, most vegan butter products fit neatly into FDA’s definition of margarine.
Miyoko’s case
The Miyoko’s Kitchen lawsuit is only the latest battle in U.S. “butter wars,” which have raged for over a century between the dairy industry and producers of dairy alternatives such as margarine. Historically, six dairy-dominated states “banned margarine outright,” multiple states imposed extra taxes on butter alternatives, and 32 states regulated the color of margarine, forcing producers to dye it an unappetizing pink, red, brown, or black color rather than “butter yellow.”
The U.S. Supreme Court struck down the “pink laws” in 1898, and the last state to maintain a ban on yellow margarine repealed that law in 1967. Still, the dairy and meat industries—and the states that host them—are eager to regulate against vegan companies’ use of terms such as “butter” and “burger.” In 2019, for example, Mississippi passed a law prohibiting the use of meat product terms to describe plant-based foods.
But plant-based companies have started fighting back against such restrictions. The Plant Based Foods Association and the Institute for Justice immediately challenged the Mississippi law in court. The groups weaponized the First Amendment to argue that companies have a protected right to use the terms “veggie burger” and “vegan hot dog” on their labels, as these phrases do not mislead consumers. The groups also suggested that if companies were forced to change their labels, consumer confusion would increase because alternative terms, such as “veggie discs” or “vegetable protein tubes,” are not very clear.
Progress
The lawsuit prompted Mississippi to replace the law less than four months after it became effective. A new proposed Mississippi state regulation specifies that plant-based meat products will not be considered mislabeled as long as their labels include an adjective such as “meatless,” “plant-based,” or “vegan.”
In a similar example, a federal trial court blocked the state of Arkansas from enforcing a law that prohibits plant-based meat producers from using the word “meat” and related terms. In 2019, the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 and the Good Food Institute sued the state, claiming that the law violated a vegan company’s rights under the First Amendment and the Due Process Clause of the Fourteenth Amendment. The court rejected the state’s argument that plant-based meat product labels are misleading even if they include “ample terminology” indicating their “vegan or vegetarian nature.” The court also blocked the law from taking effect while the case proceeded to trial.
The outcomes of the Miyoko’s Kitchen and ACLU lawsuits may impact the growth of the plant-based foods industry, which is expanding quickly. The Good Food Institute values the U.S. plant-based butter industry at $198 million, a figure that presently far outpaces the growth of the dairy butter industry. Between 2018 and 2020, U.S. sales of plant-based foods surged by 29 percent, and a study projects that the worldwide plant-based food sector will be worth $74.2 billion by 2027. But as the court noted in the Miyoko’s Kitchen case, each vegan company dealing with labeling disputes may have to spend millions of dollars if regulations or court decisions require label changes.
Lawsuits
Lawsuits concerning plant-based products may also be relevant to the coronavirus crisis. Due to COVID-19’s disruption of supply chains, some milk intended for butter production is being dumped. The Good Food Institute claims that the supply chains for vegan alternatives are better poised to respond to pandemic conditions, as they are less vulnerable to disruptions typical to animal agriculture. Although FDA’s relaxation of some labeling rules during COVID-19 has increased plant-based products’ access to the market, court decisions requiring label changes could reverse this trend.
By creating clearer regulations as to the labeling of vegan products, FDA could melt away many of the conflicts between plant-based food companies, state regulators, and lobbying groups. But given FDA’s “recent budget cuts and chronic underfunding,” as well as the demands of the COVID-19 crisis, FDA priorities seem to lie elsewhere. In the agency’s absence, the U.S. judicial system seems poised to continue cutting through these regulatory issues like a hot knife through butter—or vegan butter, as it may be called.
바닐라 맛에 핑크빛으로 물든 골든 쿠키는 초록빛 화사한 크림 속을 채우며 레이디 가가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담긴 이미지가 새겨 있다. 새로운 오레오 쿠키는 1월에 6팩으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내년 말에 더 큰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레오는 팬들이 이 발매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레이디 가가 x 오레오 스탠 클럽을 만들었다.
오레오와 레이디 가가는 한정판 쿠키 외에도 오레오의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또는 ‘오레오그램’)를 보내도록 독려하는 ‘싱 잇 위드 오레오(Sing It With Oreo)’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12월 15일부터 팬들은 이 웹사이트에 개인 녹음 메시지를 남기면, 레이디 가가의 미래 콘서트 티켓이 포함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레오는 “이 응모는 그녀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것이나 관계를 표현하는것과 축하 메시지를 보여주는 내용 등 다양한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디 가가는 작년 립스틱, 아이라이너, 그리고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특징으로 하는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하우스 연구소를 출시했다. 스타벅스는 2017년 네가지의 비건 음료가 담긴 ‘더 컵스 오브 카인드니스’ 콜렉션을 선보였다. 이 판매는 청소년 단체인 본 디스 웨이 재단에 대한 후원으로 이어졌다.
최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서 모금을 시작한 럭셔리 비건 핸드백 ‘더 위크/엔드(The WEEK/END)’가 2시간 만에 모금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비건 액세서리 브랜드 프리다 로마(Frida Roma)의 창업자들이 만든 이 컴팩트한 크로스바디 핸드백은 블랙에 금색 스터드 장식이 들어가며 멕시코 스타트업 Dedico의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외관과 이탈리아 비건 에코 슈에이드 라이닝으로 만든 외관을 가지고 있다.
프리다 로마 공동창업자 레베카 조이는 “선인장 가죽을 우연히 발견했을 때 우리는 질감과 표면이 믿을 수 없을만큼 좋았다”고 말했으며 “환경에도 가죽에 비해 훨씬 낮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완전히 이 소재에 빠졌다”고 말했다.
핸드백의 특징은 맞춤형 더스트백에 납작하게 포장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장인들이 손수 제작한 WEEK/END는 모집이 끝날 무렵 당초 목표였던 1만 파운드(약 1천 오백만원)를 훨씬 웃도는 3만3139파운드(약 4천 8백만원)를 모금했다. Frida Roma의 WEEK/END의 첫 배송은 2021년 2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들은 여전히 이 브랜드의 인디고고의 캠페인을 통해 핸드백을 구입할 수 있다. 이 핸드백의 가격은 현재 185파운드(26만 8천원)로 전 세계 배송이 가능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잇 비욘드 글로벌 홀딩스’는 캐나다의 첫 번째 식물 기반 및 대체 식품 부문에 초점을 맞춘 투자 회사로서 최근 캐나다 증권거래소(CSE)에서 ‘EATS’라는 이름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잇 비욘드는 식물 기반 단백질, 발효 단백질, 배양 단백질, 식품 기술 미치 소비자 포장재, 세포 농업 및 기타 실험 프로젝트에 관련한 회사를 분류해 투자를 하는 회사다.
패트릭 모리스 잇 비욘드 CEO는 “식품의 미래에 투자하기 쉽고, 투자자들에게 이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트 비욘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비욘드미트와 같은 브랜드에 대한 시장은 엄청난 관심을 보였지만 그것은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이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혁신의 범위가 놀라운 지경이다”라고 말했다.
잇 비욘드의 현재 포트폴리오는 The Very Good Food Company(The Very Good Butchers의 모기업), Eat JUST Inc.(저스트 에그 제조회사), 터틀트리(세포 기반 유제품 회사) 나바티 식품 주식회사(비건 초콜릿, 디저트, 치즈 제조업체), 싱셀 Tx Pte 주식회사(싱가포르의 청정 육류 제조 플랫폼), 굿 네이처드(친환경, 식물 기반 식품 포장 생산업체), 그린스페이스 브랜드 주식회사(러브 차일드 소유주)등이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몰인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신규 서비스로 ‘산지에서 우리집 식탁까지 Fresh 산지직송’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는 장기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산지 방문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다. 모든 제철 식자재는 아워홈이 청정 산지를 직접 찾아 엄선한 제품으로 선택된다.
아워홈은 첫 물품으로 제주 서귀포 노지감귤, 제주 서귀포 황금향, 완도산 전복, 랍스타를 선정했다. 감귤은 당도 선별을 거쳐 가장 달고 맛있는 제품으로, 전복은 청정해역 완도 앞바다에서 기른 활전복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걸로 산지에서 최상의 품질 제품을 엄선했다. 랍스타는 북대서양 심해에서 서식하는 캐나다산 랍스타로, 통관 후 2일 내에 배송하여 싱싱한 상태로 맛볼 수 있다.
해당 Fresh 산지직송 상품은 12월 22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노지감귤과 황금향은 오전 9시 주문까지, 전복과 랍스타는 오후 1시 주문까지 당일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첨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Fresh 산지직송 상품을 구매하고 31일 이전까지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워홈 식품점몰 홈페이지 내 상단 메뉴 ‘산지직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신선 식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보길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철 산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GF 리테일의 CU가 채식 도시락과 무항생제 닭고기 및 계란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그리고 소비 활동을 위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아웃족’을 위한 간편식 제품을 8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닝아웃(Meaning out)은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다. 최근 업계에서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신념 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미닝아웃족이 점차 늘어남에 발맞춰 신제품을 내 놓은 것이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채식주의 도시락(3600원)’은 콩불고기 바질파스타와 단호박 크랜베리로 만든 파스타형 도시락이다. 달걀, 우유, 버터 등이 들어가지 않은 펜네 파스타면과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 미니 새송이버섯 등을 바질 페스토로 감싸 풍미를 한 층 더 끌어올렸다.
개인의 식성을 고려해 바질파스타와 단호박 크랜베리를 분리해 구성했으며 상품 패키지에는 채식 상품임을 알리는 ‘I’m veggie’라는 문구가 디자인됐다. 해당 도시락은 지난해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으로 채식주의자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의해 재출시가 결정됐다.
지난해 선보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는 채식주의자들이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채식 관련 상품들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출시 후 단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채식주의자 외에도 동물복지 등 윤리적 소비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무항생제 원재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2종도 선보인다.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2800원)’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활용한 상품이다. 크랜베리가 들어간 양파샐러드에 트랜스지방 0%의 쫄깃한 자숙닭고기를 함께 버무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 식빵 속을 가득 채웠다. ‘반숙에그 샌드위치(2800원)’는 부드러운 감자샐러드 안에 촉촉한 무항생제 반숙란을 통으로 토핑한 제품으로 건강한 소비 컨셉에 맞게 영양성분까지 높인 제품이다.
또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미닝아웃족의 특성을 고려해 간편식 용기도 친환경 패키지를 활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간편식 시리즈에는 모두 친환경 발포 PLA(Poly Lactic Acid)로 만든 용기가 적용된다. 발포 PLA 용기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퇴비화 조건에서 180일 이내에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별도로 분리배출 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 제품이 가진 또 다른 가치를 보고 구매하는 미닝아웃족이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며 “CU는 앞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취향과 관점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6대째 목축업에 종사한 리처드 트레이러와 그의 아내 신디는 채식주의 생활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한 후, 그들의 텍사스 사냥스빌의 목장을 보다 지속가능한 식물 기반 농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들은 최근 열린 첫 번째 렌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목장 주인, 과학자, 기업가, 기술자, 식품 및 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사로 동물에서 식물 기반 농업으로의 전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행사다. 리차드 트레이러는 “나의 유년시절의 첫 기억은 젖소와 함께 한 기억”이라며 “동생과 나는 목장에서 소들을 쫓아다니며 채식주의를 비웃곤 했는데 지금은 내 삶의 방식이 됐다”고 말했다.
이 커플은 2018년 기르던 소가 다쳐 도살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겼었다. 남편이 소를 도살장에 보낼 준비를 하는동안, 부인인 신디는 비건 단체를 방문해 도움을 받을 방법을 찾았었다. 그렇게 렌처 프로그램과 맺어진 커플은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는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만 아니라, 사업을 채식주의 및 식물성 농업으로의 전환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그는 농사가 활발하지 않은 삼베, 대나무, 브로콜리, 무의 식품재배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건 치즈 브랜드 미요코의 크리머리의 창업자인 미요코 쉬너가 식물성 식품 분야에서 콩과 완두콩의 잠재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는데, 리처드는 이러한 필수 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