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비건 바베큐 매장 오픈예정

올 7월 비건 육류 브랜드인 바베큐(Barvecue)가 세계 최대 규모의 비건 스모크하우스인 캐롤라이나 스모크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코넬리우스에 위치한 약 930 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Pully BVQ(소스를 곁들인 비건 바비큐 돼지고기), Duted BVQ(글루텐이 없는 Pull BVQ 버전), Naked 버전(소스를 넣지 않은 버전)등 비건 바베큐를 약 370kg을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

리 쿠퍼 바베큐 창업자 겸 CEO는 “식물 기반 육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우리 회사의 식물 기반 바베큐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베큐 제품에 대한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성장함에 따라 이젠 생산을 확대해 식물 기반 바비큐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이 회사는 제일 맛있는 식물기반 바베큐 스모크 하우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성장중이었으며 작년 메인 투자자들로부터 2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고 올해 100만 달러의 추가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새 스모크하우스가 오픈되면 이전의 시설은 혁신 센터로 사용될 것 예정이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모두를 위해 맛있는 바베큐를 만드는 것”이라고 쿠퍼는 말했다. “우리는 곧 그 일을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장을 기반으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바베큐의 제품은 현재 온라인 비건 전문점 GTFO It’s Began Essentials, Vegan Essentials, Vejii, 비건 도매점 VEDGEco, 그리고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벼농사 지속가능성의 열쇠, 콩과 작물 덮개작물: 질소 비료 과다의 역설을 끊다

중국 벼농사의 질소 비료 과다 사용이 토양 미생물의 질소 고정 기능을 약화시키며 비료 의존을 키운다는 연구가 나왔다. 덮개작물로 콩과 작물을 도입하면 질소 순환과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투입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후 피드백 경고: 영구동토층 메탄 등 자연 배출이 온난화를 최대 30% 키울 수 있다

영구동토층·습지·산불·담수에서 늘어나는 온실가스가 2100년까지 추가로 0.2~0.4도 온난화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기후모델의 ‘자연 피드백’ 공백이 탄소예산을 더 관대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연비 규제 완화의 진짜 비용: 운전자 부담과 탄소배출이 함께 늘어난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비 규제를 완화하며 ‘차값 인하’를 내세웠지만, 유가 상승기엔 연료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화되던 CAFE 기준 후퇴가 탄소배출과 대기오염, 에너지 안보에도 미칠 파장을 짚는다.

트럼프 시대, 캘리포니아 청정차 규정이 미국 자동차 배출을 붙드는 마지막 안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연비·배출 규제를 대폭 후퇴시키면서 미국 자동차 탄소정책의 공백이 커졌다. 그 틈을 메우는 캘리포니아 청정차 규정은 전국 시장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소송과 의회 공방으로 흔들리고 있다.

호르무즈 위기 속 풍력·태양광 발전이 영국 가스 수입 59억파운드 줄였다

호르무즈 위기 이후 영국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이 기록적으로 늘며 가스 발전과 LNG 수입 의존도를 낮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스 가격 급등 국면에서도 전기요금 충격을 완화했다는 평가다.

과학자도 축을 다시 그리게 한 역대급 엘니뇨, 캘리포니아와 식량 체계에 던지는 경고

동태평양에서 기록적인 엘니뇨가 커지며 기후 변동성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기후과학자 대니얼 스웨인은 ‘이전 관측과 같은 축에 놓기 어렵다’고 말한다. 폭우와 가뭄, 해수면 상승, 식량 가격과 지속가능성까지 무엇이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