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비건페스타 개막

국내 최대 채식 전문 전시회인 ‘제5회 베지노믹스페어-비건페스타’가 오늘(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산업진흥원(SBA), (주)에너지경제신문사,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하고 롯데제과, 샘표식품, CJ제일제당에서 공식 협찬하는 이번 전시회는 ‘Welcome Back! Vegan Party’란 콘셉트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비건 식품&베이커리, 패션&뷰티, 생활용품 등 국내 비건 관련한 회사 및 단체 약 150개가 참가했다. 

행사 관계자는 “신규 비건 브랜드의 참여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었고 행사 기간에도 꾸준히 참가 문의가 이어지는 등 비건 산업 및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기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비건페스타 X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행사장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참가사 8개의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비건페스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방역 패스 확인과 시음/시식존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입장 시 발열 체크와 소독, 실내 환기, 손소독제 배치 등을 통해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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