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오트 커피·초콜릿 출시

매일유업의 귀리 음료 브랜드인 ‘어메이징 오트’가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커피·초콜릿 2가지 맛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어메이징 오트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의 콜드브루 원액을 섞은 RTD(Ready To Drink)형 커피 제품이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800mg 함유되었으며, 당 함량은 3g으로 부담이 없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어메이징 오트 초콜릿은 고소하고 담백한 오트와 벨기에 생 초콜릿의 부드러운 풍미를 갖춘 초콜릿 드링크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기존 커피 또는 초코우유 대비 당 함량이 부담 없어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며 “좋은 품질의 핀란드산 오트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어메이징 오트에 폴 바셋 콜드브루 그리고 벨기에 생 초콜릿을 사용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건강과 맛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AI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논란: 계획된 2곳이 ExxonMobil보다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다는 분석

영국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2곳의 연간 탄소배출이 ExxonMobil의 2023년 배출량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망 접속 대기 물량, 가스발전 계획, 물 부족 전망이 맞물리며 지역사회 반발도 커지고 있다.

유럽 폭염 가뭄이 흔든 2026년 작황, 기후변화로 커진 식량 리스크

2026년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으로 곡물 생산과 수확량이 다수 국가에서 동반 하락했다. 유럽 폭염 가뭄이 작물과 식품 가격, 사료와 축산, 지속가능한 식품정책에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

중국 탄소 배출 감소, 유가 충격 속 석유 수요 9퍼센트 급감이 던진 신호

최근 몇 달 사이 중국의 석유 사용이 9퍼센트 줄면서 중국 탄소 배출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흔들린 공급 충격이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확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는다.

메탄 감축 없이는 2도 아래도 위태롭다: ‘메탄 감축’이 넷제로의 성패를 가른다는 연구

이산화탄소 넷제로만으로는 ‘2도 이하’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 연구는 목표 온도에서 역산해 필요한 메탄 감축 폭을 제시하며, 2050 넷제로라면 메탄 감축이 핵심 변수라고 강조한다.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 콩가리강이 만든 생태계와 지속가능성의 현장

NASA Earth Observatory가 Landsat 9로 포착한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은 콩가리강의 반복되는 범람과 퇴적이 어떻게 오래된 저지대 활엽수림과 옥스보 호수를 유지하는지 보여준다. 물 관리와 기후 리스크,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식량 체계까지 연결되는 의미를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흔드는 ‘Clean Air Act’… EPA ‘섬전력’ 지침이 낳는 규제 공백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EPA가 ‘섬전력’ 발전소는 산성비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하면서 Clean Air Act의 핵심 감시 도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