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사찰음식 기획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9일 하루 동안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건강한 사찰음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불교 사찰 등에서 즐겨 먹는 채식 메뉴 4종을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국산 감자로 만든 ‘감자옹심이 들깨탕(2인분)’, 8가지 곡물로 만든 ‘영양 찰팔보밥(2인분)’, 100% 국산 콩간장으로 조린 ‘고구마 우엉조림’ 등이다.

이와 함께 10종의 그리팅 채식 메뉴도 10~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제철 국산 곰취와 국산 재래된장으로 만든 ‘곰취된장찜’, 국산콩 두부와 수제 두반장으로 맛을 낸 ‘상하이 두부면볶음’ 등 별도의 조리 과정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는 간편식 채식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트럼프 EPA 온실가스 규제 철회가 조지아 신규 배출을 2배로 키울 수 있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온실가스 기준 철회를 추진하면서 조지아의 신규 가스발전 배출이 2배로 늘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석탄 퇴출 지연이 겹치며 규제 불확실성이 전력계획을 흔들고 있다.

탄소 저장 대두 개발 경쟁, 깊은 뿌리가 가뭄과 기후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다

연구자들이 뿌리를 더 깊고 크게 키우는 탄소 저장 대두를 개발하고 있다. 가뭄 저항성과 토양 탄소 저장을 동시에 노리지만, 기후 효과와 농업 현장 적용의 검증이 관건이다.

블루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기후위기 시대 물과 바다를 둘러싼 경쟁

기후변화가 바다와 물을 뒤흔들면서 ‘블루 푸드’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열리는 Water and Blue Foods Summit이 던지는 쟁점을 정리했다.

기후금융이 좌우하는 칠레 에너지 전환, 스탠리 파크 펠로가 읽는 투자 지형

칠레의 태양광·풍력 확산은 빨라졌지만, 송전 병목과 전력가격 변동으로 자금조달이 흔들리고 있다. 콜롬비아 기후학교 장학생 마르틴 우루티아 이야네스가 기후금융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돈의 길’을 좇는다.

인도 전력부문 탄소배출 정체 2년, 재생에너지 급증이 만든 변화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인도는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전력부문 탄소배출이 사실상 늘지 않았다. 전력수요 7% 증가분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가 모두 메우는 동안, 철강·시멘트 등 산업 배출은 빠르게 증가해 기후정책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 소송 방어법 논란: 공화당, 화석연료 기업 보호 법안 추진

미국 의회 공화당이 기후 소송 방어법 성격의 법안을 추진하며,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화석연료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 소송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