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비건 제품들

한국야쿠르트 알레바

한국야쿠르트가 온라인몰에 비건인증 브랜드 ‘알레바(aleva)’를 런칭했다. 캐나다 약사 및 허벌리스트(herbalist) 출신 창업자와 연구진이 만든 제품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성장에 맞춘 데일리라인과 슬리핑라인이 갖춰져 있다. 기저귀 크림도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멤버쉽 서비스에 가입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00% 식물성 원료와 인증된 오가닉 제품으로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의 제품으로 캐나다를 비롯, 미국, 영국 등 18개국에서 판매중이다.

모레상점 리프레싱 샴푸 바

지속가능 편집숍 모레상점이 리프레싱 샴푸 바와 컨디셔너 바를 출시했다.

제품을 사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4일까지 무료배송 이벤트 중이다. 모레상점은 샴푸 바, 고체세제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이다. 판매중인 제품인 리프레싱 샴푸 바와 컨디셔너 바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인공 향료 대신 EWG(화장품 성분 안전성 등급) 그린 등급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고 정제수 없이 영양 성분만 고농축으로 담았다.

하프브라더스 알프비건애견샴푸

천연비건애견샴푸인 이 제품은 프랑스의 인증기관 EVE(Expertise Vegan Europe)와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 Excellent를 받은 제품이다. 동물성원료, 방부제, 인공계면활성제, 파라벤과 같은 화학성분이 없고, 하수오뿌리 추출물, 녹차발효여과 추출물, 비타민나무열매 발효 추출물 등 천연성분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락토 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수를 담아 반려동물의 모공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베르가모트 오일을 함유해 항염 및 항바이러스 작용, 스트레스 및 불안감 완화로 인한 우울증에도 효과적이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중국 탄소 배출 감소, 유가 충격 속 석유 수요 9퍼센트 급감이 던진 신호

최근 몇 달 사이 중국의 석유 사용이 9퍼센트 줄면서 중국 탄소 배출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흔들린 공급 충격이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확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는다.

메탄 감축 없이는 2도 아래도 위태롭다: ‘메탄 감축’이 넷제로의 성패를 가른다는 연구

이산화탄소 넷제로만으로는 ‘2도 이하’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 연구는 목표 온도에서 역산해 필요한 메탄 감축 폭을 제시하며, 2050 넷제로라면 메탄 감축이 핵심 변수라고 강조한다.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 콩가리강이 만든 생태계와 지속가능성의 현장

NASA Earth Observatory가 Landsat 9로 포착한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은 콩가리강의 반복되는 범람과 퇴적이 어떻게 오래된 저지대 활엽수림과 옥스보 호수를 유지하는지 보여준다. 물 관리와 기후 리스크,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식량 체계까지 연결되는 의미를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흔드는 ‘Clean Air Act’… EPA ‘섬전력’ 지침이 낳는 규제 공백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EPA가 ‘섬전력’ 발전소는 산성비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하면서 Clean Air Act의 핵심 감시 도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수면 온도 상승 또 최고치…21.1도 기록이 던지는 경고

전 지구 해수면 온도 상승이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는 2026년 8월 22일 전 세계 평균 해수면 온도가 21.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양 폭염, 산호초 스트레스, 어업과 식량안보, 탄소 흡수 능력 약화까지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갈라파고스 산호 화석이 보여준 엘니뇨의 변화: 지구온난화가 극단을 키웠다

갈라파고스 산호와 산호 화석 분석 결과, 지난 40년 지구온난화가 엘니뇨를 자연 변동 범위를 넘어 더 극단적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엘니뇨 강화는 폭염, 홍수, 가뭄을 연쇄적으로 증폭시키며 식량과 해양 생태계에 부담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