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07

동물 실험을 막기 위한 새로운 방법

0

화장품과 제약산업에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피부 배양 시스템이 개발됐다.

텐바이오는 던디대 생명과학대학에서 로민 히커슨 박사에 의해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멤버인 마이클 코넬리 박사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처음엔 수술로 얻은 배양된 피부 모델로 시작했다가 수년간의 개발 끝에 두 사람은 실물을 촘촘히 모방한 인간 피부 샘플을 만들어 동물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 정확한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됐다.

텐스킨(TenSkin)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실제 살아있는 인간의 피부, 즉 이전의 피부에 부족했던 긴장도에 관한한 성질을 모방해 보다 더 정확한 안전성 테스트를 가능하게 한다.

https://www.facebook.com/UoDLifeSciences/photos/a.537208683154326/1574617002746817/

코니리 박사는 “몸에서 피부가 제거되면 긴장이 풀리면서 수축한다”고 설명하며 “피부를 최적의 긴장감으로 늘림으로써 민감하게 만들어야 제약·화장품 기업이 클리닉에서 볼 수 있는 것을 훨씬 더 예측할 수 있는 임상 전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동물실험은 윤리적인 이유와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는 믿을 만한 방법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치료법을 개발하려고 할 때 동물과 사람 사이에는 갭이 있다.”며 히커슨 박사는”동물들은 일반적인 원리를 연구하는 데 좋은 유사점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동물과 인간의 종 차이 때문에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세부사항들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동물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약의 90% 이상은 임상시험 중에 실패한다. 우리의 모델은 이 값비싼 개발과 테스트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홍콩, 비건 스팸메뉴 출시

0

10월 13일, 맥도날드는 홍콩과 마카오의 280개 지점과 이 지역의 122개 매장에서 비건 스팸을 메뉴에 추가했다. 홍콩의 옴니푸드가 만든 비건 고기 메뉴는 조식 플래터, 에그 치아바타 샌드위치, 토스트, 버거, 파스타 등 다양한 채식 요리로 선보인다. 모든 요리에는 고기가 없지만 계란, 마요네즈, 치즈와 같은 비채식품을 포함한다.

지난 5월, 비건 브랜드 옴니푸드는 인기 있는 통조림 제품인 스팸을 식물 기반으로 한 버전인 옴니포크 런천 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사회적 기업 그린 먼데이(Green Monday)를 소유하고 있는 환경 친화 기업가인 옴니푸드 창업자 데이비드 영은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콩, 밀, 비트, 코코넛 오일로 제품을 개발했다.

데이비드 영은 “전 세계적인 푸드 체인에 옴니포크 제품을 이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홍콩과 마카오에 있는 광범위한 레스토랑 매장들로 인해, 우리는 더 많은 고객들이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녹색 라이프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

영은 지난 6월 또 다른 체인점 켄터키 프라이드치킨(KFC)을 도와 미국계 알파푸드사가 만든 너겟과 가데인 패티로 만든 버거(유제품 치즈가 포함된)가 들어간 신 메뉴를 만든바 있다. 옴니푸드의 비건 돼지고기 옴니포크도 중국 전역의 스타벅스 4,200곳에서 오틀리 비건 귀트 우유, 비욘드미트의 비건 제품과 함께 메뉴에 올라 있다.

비건 버섯 가죽이 패션 산업에 들어오다

0

바이오 스타트업인 볼트 스레즈(Bolt Threads)는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 룰루레몬, 케링그룹과의 제휴를 발표했다. 케링그룹은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등 브랜드 개발을 관리하는 명품 패션그룹이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 브랜드들은 볼트 스레즈의 마이로(Mylo)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이로는 볼트 스레즈가 비건 가죽으로 가공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균사체(버섯 뿌리 시스템)로 만든 재료다. 이번 제휴로 2021년 버섯 가죽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댄 위드마이어 볼트 스레드 CEO는 “기존 기술에 대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들은 힘을 합쳐서 확장 가능한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4개의 상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들인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 룰루레몬, 케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마이로 패션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료와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이라는 것이다.”

마이로는 온실가스 감축, 용수·토지 사용량 감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물 유래 가죽보다 환경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동물 학대 없이 만들어진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 부사장인 제임스 카네스는 “지속이 가능한 미래는 어떤 브랜드도 혼자 이뤄갈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도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카트니는 이전에 자신의 컬렉션에서 동물에서 유래한 실크를 스타트업의 효모를 기반 실크로 대체하기 위해 볼트 스레즈와 함께 일한 바 있다. 매카트니는 “많은 사람들이 가죽과 사치를 연관 짓지만, 패션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정말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항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부터 볼트 스레드와 긴밀하게 작업하는 것은 경력에 있어서 새로운 변화이며, 2021년에 시장에 선보일 제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정부, 재배육 연구에 40억 지원

미 연방 기관인 ‘내셔널 사이언스 파운데이션(National Science Foundation)’은 최근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데이비스 교수의 컨소시엄 팀의 세포 기반의 실험실에서 재배한 육류 연구에 350만불(약 40억)을 지원했다. 지속 가능한 세포 기반 육류의 개발에 헌신한 과학자, 엔지니어, 교육자 및 기업가들로 구성된 이 대학의 재배육 컨소시엄의 주요 교수진에게 부여된 이 지원은 육류 분야에 대한 정부의 첫 번째 투자를 의미한다. 세포 기반 육류를 개발하는 일을 맡은 캠퍼스 과학자들은 줄기 세포, 생물 제조, 식품 과학, 화학 공학 분야의 연구로 유명한 이 대학이 일반적으로 육류 식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발효기에서 세포를 배양하는 것을 포함하는 이러한 연구에 낯설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 연구 제안의 투자 배경은 5년 동안 데이비드 블록 교수가 이끄는 정부 지원 연구 프로그램에서 ‘급속하게 증가하는 지구 인구를 먹여 살리는 새로운 잠재적 경로를 찾는 동시에, 우리의 환경과 한정된 자원을 보호하는, 설득력 있고 즉각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체육류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상업화를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분야의 미래의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는 효율적인 줄기세포 증폭 및 차별화 방법 개발, 식물 기반의 혈청 없는 배지에서 저렴하게 세포를 배양하는 방법을 수립하고, 조직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방법 개발하며, 수명 주기를 짧게 만들며, 기술 및 경제적인 방법에서 분석하는 것인 네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 대학의 정부 보조금은 최근 세포 기반 육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준다. 작년에 굿 푸드 식품 연구소는 세포 기반 육류 연구에 대해 미국, 노르웨이, 이스라엘, 에스토니아에 있는 대학들에게 3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블루나루(BlueNalu)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황꼬리 참치를 재배해 출시한 뒤 2000만달러(약 2억원)를 모금해 상업적 출시를 하고 있다.

코스트코 캐나다, 비욘드 소시지 개당 1.67불

0

비욘드미트는 10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100개 코스트코 지점에서 마일드한 이탈리아 풍의 비건 비욘드 소시지 새 벌크팩을 출시한다. 12개의 비건 소시지를 담은 새 3팩(19.99)은 소시지 한 개당 CAD$1.67로 가격을 낮췄다. 일반적으로 소시지 한 개당 CAD$1이 더 비쌌던 제품의 가격을 낮춘것이다. 이 브랜드는 2018년 미국 전역의 홀푸드 마켓에서 오리지널 브라트워스트, 핫 이탈리안, 스위트 이탈리안 맛으로 비욘드 소시지를 출시했다. 비욘드 소시지는 같은 브랜드의 비욘드 버거, 비욘드 비프와 함께 캐나다 전역의 주요 식료품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비욘드미트는 지난 6월 미국 월마트와 타겟 매장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했는데, 쿡아웃 클래식 비욘드 버거스 대용량 팩은 각각 1달러 60센트에 식물을 이용한 패티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COVID-19 기간 동안 도축장 폐쇄로 인한 육류 부족 현상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에서는 비욘드 미트의 최신 제품인 비욘드 브렉퍼스트 소시지 링크가 이달에 전국 식료품점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스라엘, 여우 모피 거래금지

0

이번주 이스라엘은 모피 거래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모피 무역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된다면 잔인하게 버려진 동물의 가죽을 사는 것과 파는 것을 모두 금지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다. 길라 감리엘 이스라엘 환경보호부 장관은 “모피 산업은 전 세계에서 수억 마리의 동물을 죽이는 원인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잔인함과 고통을 수반한다”고 말했다. “야생물의 피부와 털을 패션 산업에 활용하는 것은 부도덕한 행위”라며 이스라엘의 새로운 규제는 모피를 사고 팔기 위해 발행되는 허가증을 “과학적 연구, 교육, 또는 교육, 종교적인 목적이나 전통을 위한 것”으로 엄격히 제한할 것이다.

일부 국가들은 모피 생산을 제한했지만 이스라엘이 발표하기 전 미국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소수의 도시와 주만이 모피 판매와 구매를 금지했다. 미국의 동물 권리 단체 휴먼 소사이어티(HSUS)는 패션에 동물 가죽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이스라엘의 새로운 규제를 환영했다. 키티 블록 HSUS CEO는 “누군가가 모피 코트를 입거나 모피 트림이 달린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잔인함은 이해할 수 없고 전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모피에 대한 대체물은 현재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실물과 거의 구별할 수 없다. 모피 없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이스라엘, 프랑스, 네덜란드 등 모든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칭찬한다.”

모피가 인기를 잃자 전 세계 유통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정책을 조정을 하고 있다. 지난주 주요 유통업체인 노드스트롬은 노드스트롬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뿐만 아니라 노드스트롬 랙, 라스트 찬스 매장 등 전 재산에 걸쳐 2021년 말까지 모피 등 외래 동물 가죽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메이시와 블루밍데일의 모피 판매도 2020 회계연도 말까지 종료할 예정이다.

새 버전의 저스트 에그가 선보일 예정

0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식품 기술 스타트업 ‘잇 저스트(Eat Just)’는 자사 제품인 ‘저스트 에그(JUST Eggg)’의 새로운 버전을 준비중이다. 저스트는 녹두 단백질의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4년이 걸렸는데 이 제품은 기존의 계란을 대체할 수 있을만큼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2019년 4월 첫 제품이 시장에 선보였고 곧바로 크로거, 월마트, 마리아노 등 미국 유명 유통 소매점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조시 테트릭 CEO는 “현재 버전의 저스트 에그를 업그레이드 해서 소비자들은 앞으로 더 깨끗하고 더 크리미하며 계란과 같은 제품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신 버전은 우리의 기술력과 요리에서의 적합성을 적용해서 감각과 기능성에 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저스트 에그의 새로운 버전은 대체계란이 모든 레벨의 실제 계란들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맛, 식감, 가격 등 3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품을 혁신하려는 회사의 지속적인 추진의 일환이다. 가격 범주에서 현재 한 개당 8.6 센트인 계란의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초 잇 저스트는 자사제품인 저스트 에그 가격을 35% 인하함으로써 목표를 향해 한발짝 내딛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편리하게 접힌 저스트 에그 비건 오믈렛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건 에그를 출시했다.

최근 중국에서 처음으로 비건 요리 스튜디오를 개업한 이 회사는 현재까지 5천만 개의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하는 자사 제품을 판매했다.

군대에서도 채식급식을 허용하다

0

군대에서도 채식주의를 하는 장병을 위한 채식급식이 가능하게 됐다는 서울신문의 기사다.

7일 국방부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말 채식주의자 등 소수 장병을 위한 급식지원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2020년 급식방침에 처음으로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규정에는 채식주의자 장병 등이 식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부대 여건을 고려해 밥과 김, 채소, 과일, 두부 등 대체품목을 매끼 제공하고, 우유 대신 두유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지난해 11월 12일 군 복무를 앞둔 채식주의자 정태현씨 등은 군대 내 단체 급식에서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라며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은 “단체 급식이 제공되는 학교·군대·교도소에서 개인이 채식 식단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채식인의 행복추구권과 건강권, 양심의 자유 등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정씨 등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한 달 식단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육류를 먹지 않는 사람은 28일 중 평균 8.6일은 쌀밥과 식물성 반찬 하나만 먹을 수 있다. 13.6일은 쌀밥만 먹을 수 있고 채식주의자가 먹을 음식이 없는 1.6일은 굶어야 한다.

국방부가 급식방침을 개정함에 따라 인권위는 정씨 등이 낸 진정을 기각했다. 인권위는 “진정 이후 조사 과정에서 국방부가 채식주의 장병 지원 규정을 별도로 마련해 피진정기관이 노력한 점이 보인다”며 “인권위의 구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해 기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예산을 산출하고 확보하려는 점 △채식 관련 예산 반영이 어렵다면 장병 급식비를 현금 배정하는 식으로라도 대체 품목을 지급하도록 하고, △소수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교육을 하는 점 등도 진정 기각 사유에 포함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회 전반적으로 채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입대한 채식주의자 장병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의 인권위 진정을 도운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장서연 변호사는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도 채식이 가능한 길이 열린 건 환영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식단 구성이나 현장에서 채식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 등 사후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채식주의자들은 지난 4월 헌법재판소에 공공급식에서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른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채식주의자를 위한 입법 조치가 없는 건 기본권 침해라는 것이다. 인권위도 2012년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교도소 내 채식 식단을 보장하라고 제기한 진정 사건에 대해 “교도소가 채식주의 신념을 지닌 수감자의 요구에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라며 법무부 장관에게 합리적 식단 배려 등 적절한 처우를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원문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07500154&wlog_tag3=naver

레니 크라비츠도 비건이다

0

뮤지션인 레니 크라비츠는 멘즈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2016년부터 채식주의자로 전향해 주로 가공하지 않은 생식에 가깝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 최고의 몸매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곧 다가올 것이다.”며 크라비츠(56)는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이 바를 계속 움직인다”고 말하며 “내가 내 몸에 무엇을 넣고 어떻게 내 몸을 돌보는지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크라비츠는 지난 6개월 동안 바하마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에서 살았다. 그는 트레일러에서 대부분의 음식을 정원에서 재배하며 자연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보냈다. 크라비츠는 냉장고에 케일, 브로콜리, 오이 등 녹색 채소를 주로 비축하고, 그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과일들을 카운터에 보관하고 있다. 크라비츠는 “이곳 바하마에서 사는 큰 축복은 나만의 음식을 재배하게 된 것”이라며 “그래서 나는 이 음식의 대부분이 원산지인 정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크라비츠는 자신이 벤치로 사용하는 가로수 줄기도 설명했다. 크레비츠는 “이런 운동은 정말 대단하다며 체육관에 갇혀 있는 것보다는 자연 속에 있는 편이 낫다”며 자연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