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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리, 비건 필라델피아 스프레드 한정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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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리는 필라델피아 R&D 연구소의 필라델피아 식품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식물 기반 크림 치즈의 사전 출시를 발표했다. 제품은 이달 말까지 필라델피아 지역의 베이글 샵 두 지점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귀리 음료 회사인 오틀리는 귀리를 우유, 요거트, 그리고 심지어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다음 목표 아이템은 식물성 크림 치즈다.

오틀리는 필라델피아의 베이글 체인점인 ‘스프레드 베이글리’와 ‘필리 베이글스’에서 3월 31일까지 식물 기반 크림 치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로 오틀리 식물 기반 크림 치즈, 오이, 토마토, 시금치와 함께 제공되는 채식주의자용 스프레드 베이글과 오리지널이 판매중이다.

오틀리 크림 치즈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고 올해 말 미국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한정적으로 테스트 될 예정이다.

스프레드 베이글리의 CEO인 브루스 태너는 “필라델피아에서 크림치즈를 출시할 때 오틀리와 파트너가 될 수 있어 흥분된다”고 말하며 “이 위대한 도시와 이렇게 진정한 연관성을 가진 스프레드를 찾는 것은 드물고 흥미롭습니다”고 설명했다.

오틀리가 특정 도시에서 제한적인 사전 출시 전략을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원 F&B, ‘마이플랜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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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식물성’ 참치와 만두를 선보이며 비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은 대체식품 브랜드 ‘마이플랜트(MyPlant)’를 론칭하고 신제품으로 식물성 참치와 만두 7종을 시장에 선보였다. 마이플랜트는 통조림 1개, 파우치 4개 등 총 5개 제품이다. 동원 마이플랜트 만두는 김치만두, 일반만두 2개 상품으로 출시됐다. 

동원이 선보인 마이플랜트 참치와 만두 모두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콜레스테롤 함량이 0%다.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고 열량 부담도 덜었다.

동원참치 마이플랜트 오리지널의 경우 혈당조절 등에 도움 되는 식이섬유 함량은 높이면서 칼로리는 기존 살코기 참치 제품 대비 최대 31% 줄였다는 데 동원F&B의 설명이다. 

동원F&B는 식물성 제품이지만 참치, 만두 본연의 맛과 영향을 모두 구현했다고 자신했다. 특히 동원참치 마이플랜트는 축적된 참치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참치와 동일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참치 특유의 살코기 결과 형태를 만들어냈다. 한국인 식생활에 맞춰 고소마요·불닭마요·레드고추 등 다양한 소스 맛을 넣어 샌드위치나 김밥 소재로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동원F&B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채식 3종, 출시 열흘 만에 약 100만개 판매! 베스트 3위내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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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식품 전문브랜드 ‘플랜테이블’과 콜라보한 채식 상품 3종이 출시 열흘 만에 약 100만개가 판매되면서 간편식 베스트 3위내 안착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인구는 전체 인구의 4%인 약 2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이른다고 보고 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과 ‘갓생 살기’, ‘헬시플레저(건강한 즐거움)’ 등에 대해 높아진 관심에 따른 결과로 이에 따라 비건 간편식 판매량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채식상품 선호 트렌드에 주목해 ‘CJ 플랜테이블’과 손잡고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대중적 메뉴인 떡갈비, 비빔밥 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왕교자&떡갈비스테이크정식’은 CJ 플랜테이블이 대두, 완두 등으로 만들어 직화로 구운 식물성 떡갈비와 5가지 채소로 풍성한 만두소를 자랑하는 식물성 만두인 왕교자가 주재료인 상품이다. 여기에 담백한 두부구이와 달걀 대신 콩을 사용한 식물성 마요네즈로 비빈 마카로니 샐러드, 젓갈 없는 무생채, 그리고 흑미밥으로 구성된 메뉴다.

‘전주비빔김밥’은 표고버섯, 시래기와 당근채, 우엉 4종의 채소에 원재료의 식감과 맛을 최대한 살린 볶은 콩고기를 더한 제품이다. ‘찹스테이크 삼각김밥’은 식물성 떡갈비 스테이크에 양파, 양송이와 식물성 데미그라스 소스로 맛을 낸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을 론칭한 뒤 ‘고기 없어도 맛있는 한끼’를 표방하며 다양한 채식상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두단백을 주 원료로 한 식물성 참치가 포함된 ‘그레인마요유부초밥’이 있으며, 밀단백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패티구이에 진하고 매콤한 볼로네제 소스가 들어간 ‘그레인볼로네제버거’ 등 총 12종의 상품이 출시된 바 있다.

이은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최근 다이어트, 건강, 환경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채식 3종은 건강하면서 맛도 좋은 비건 상품 개발에 집중해 일부 채식주의 소비자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끌어올린 상품”이라고 말했다.

플랜튜드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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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2호점이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열렸다.

5일 오픈식 행사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와 김경순 C&S 본부장, HDC 아이파크몰 김대수 대표, 최용화 영업실장, 비건표준인증원 이인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작년 5월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플랜튜드’ 1호점을 오픈하고 100% 식물성 식재료로 즐길 수 있는 메뉴 13종을 선보여 비건 열풍에 앞장선 바 있다.

2호점은 100% 식물성 식재료로 만든 14종의 비건 메뉴를 판매한다.

‘에그 인 헬’이라고 불리는 중동 음식 샥슈카를 새롭게 해석한 ‘순두부 인 헬’, 떡볶이에 트러플, 감태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접목한 ‘트러플 감태 크림 떡볶이’ 등 색다른 음식들로 구성했다.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각 메뉴의 재료, 영양성분,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호점은 1호점에서 나아가 타깃층을 가족 단위로까지 넓혔다. 10인룸을 마련하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서울시 용산구의 아이파크몰을 입지로 선정했다.

오픈기념 행사로 플랜튜드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플랜튜드 스킨의 포토매틱(인생4컷)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아이파크몰 멤버쉽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1호점이 비건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간이었다면 2호점은 시장의 확장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코아 없는 초콜릿 WN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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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없는 초콜릿을 시장에 처음 선보인 ‘WNWN푸드랩스(WNWN Food Labs)’는 올해 제조 규모를 늘리고 브랜드 제품을 판매위해 560만 달러(73억)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보호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후 및 건강에 중점을 둔 기업에 투자하는 푸드테크 VC 기업인 피크브리지가 주도했다.

피크브리지는 글로벌 초기 및 시리즈A 기업에 투자하고 있어 식품 시스템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푸드랩스 FoodLabs(전 Atlantic Food Labs)역시 후속 투자로 약속을 연장했다. 이 라운드에는 자회사인 마틴 브라운 그룹, 머스타드 시드 메이즈, PINC, 인베스트브리지 아그리테크, 핵 캐피탈을 통해 게슈비스터 외트커 베틸리궁겐 그룹의 참여도 포함됐다.

WNWN은 올해 하반기 영국 시장에 출시 준비하면서 제조업을 확장하고 인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WNWN

“다양한 투자자들은 우리에게 깊고 전략적인 푸드테크 경험을 제공하여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피크브리지의 파트너십은 더 맛있고 윤리적인 음식의 미래를 만드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 WNWN의 CEO 아룸 팍은 말했다. “이번 투자는 또한 삼림 벌채와 관련된 새로운 유럽의 코코아 금지를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코코아 농부들에 대한 코코아 공급망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WNWN은 시리얼과 콩과 같은 널리 이용 가능한 식물 기반 재료를 변형해 초콜릿과 같은 맛, 녹고, 딱딱하고, 구워지는 코코아 없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독자적인 발효 과정을 사용한다.

그것의 공식적으로은 비건이며 카페인 없고 글루텐이 없으며 팜유를 사용하지 않은 비교 가능한 제품들보다 설탕이 낮고 테오브로민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개들에게 안전하다.

내부 라이프사이클 분석 결과 코코아가 없는 WNWN 제품은 기존 초콜릿보다 탄소 배출량이 80% 적은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초콜릿 공급망에서 삼림 벌채, 서식지 파괴, 불공정 노동 관행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 노동자들이 전 세계 코코아의 4분의 3이 재배되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빈트, 이브 비건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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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전문 브랜드 더빈트가 프랑스의 비건 인증 기관인 ‘EXPERTISE VEGANE EUROPE’에서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취득했다.

이브 비건은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동물 유래 성분이 없고 생산 과정 중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제품의 개발을 위해 동물 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제품에 발급되는 비건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더빈트의 음성 공장에서는 탈지대두분말 원료를 사용하여 특수공법으로 생산한 건조면 제품과 대체육 제품등이 생산되고 있다.

또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생산 협의를 체결해 자사의 콩고기와 콩면 등의 비건 식재료를 공급 또는 상품화하는 OEM, ODM 생산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더빈트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 및 비건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제품의 원재료는 물론 생산시설 및 과정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보다 높아진 소비자의 안목을 반영하여 이번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며 “이번 인증 획득은 친환경과 건강을 위한 가치 소비, 윤리적 소비에 대한 더빈트의 신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식물성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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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가 태국 대표 비건 식품 기업 중 하나인 부오노(Buono)의 모찌 아이스 냉동 디저트를 시작으로 올 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오노는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트랜스 지방이 없는 비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부오노의 모찌 아이스 냉동 디저트는 100% 식물성 원재료를 이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미식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유크림 대신 식물성 코코넛 밀크를 사용해 알러지 등으로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모찌와 코코넛 밀크 아이스크림을 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개별 포장한 26g 제품 6개입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초콜릿, 망고, 리치 소르베, 패션 후르츠 소르베, 스트로베리 등 여러 종류로 구성했다.

LF푸드 관계자는 “부오노 모찌 아이스 냉동 디저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제품”이라며 “LF푸드는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고객 입맛과 트렌드를 고려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액티비아 식물성요거트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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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의 식물성 요거트 ‘액티비아(ACTIVIA)’가 신제품 ‘오트&흑미’, ‘블루베리’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트와 아몬드를 기반으로 액티비아의 장 건강 노하우를 더한 식물성 요거트다.

다논이 독점 공급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 3g이 함유됐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아 평소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액티비아의 떠먹는 식물성요거트는 오트 요거트 베이스에 아몬드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또 칼슘을 컵 당 95㎎을 함유해 영양학적 면에서 건강하다고 설명한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식물성 제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또 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최근 트렌디한 식재료로 자리 잡은 오트와 아몬드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산림청, ‘파트너십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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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 건조지 녹화와 토지 황폐화 방지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수여하는 파트너십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은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을 체결해 현재 197개 회원국이 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경남 창원)에서 개최국인 한국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전략 이행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를 주도해 당사국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핵심 임무와 관련된 토지황폐화 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개념을 정립·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핵심 이니셔티브로서 위상을 높여왔다.

총회에는 주로 토지 황폐화 중립 관련 과학 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 : 주어진 특정 시간, 공간, 생태계 범위 내에서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토지 자원의 양과 질이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상태)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은 산림청이 지난 10년간 창원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그 결과 외교적으로 100여 개국이 혜택을 받았고, 한국이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15’의 토지황폐화중립(LDN)에 기여하였음을 언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파트너십 어워드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한국이 지원한 성과를 유엔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녹색 공적개발원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