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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패키징 대전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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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는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주)누리팩이 제작해 출품한 요리에센스 연두의 새로운 ‘분리가능 캡’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 기술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우수한 푸장 기술을 반영해 포장 산업발전에 기여한 제품과 디자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유리병 용기와 결합된 플라스틱 캡을 손으로 가볍게 뜯어,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새로운 포장 기술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일체형 플라스틱 통 상단의 띠처럼 돼 있는 부분을 잡고 돌리면서 뜯으면 용기와 뚜껑으로 분리되는 방식을 서로 다른 재질의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에 응용했다.

이번에 수상한 ‘분리가능 캡’은 재활용이 잘 되도록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이 좀 더 손쉽게 분리되면 좋겠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샘표는 채식의 가치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7월 초 ‘연두 순’ 제품을 시작으로 ‘연두’ ‘연두 우리콩’ ‘연두 청양초’ 등에 순차적으로 분리가능 캡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순식물성 100%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는 ‘채소 위주의 식사는 환경에는 좋지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비건이나 채식지향인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샘표는 연두에 유리병 용기를 사용하고 패키지 라벨에 실선을 적용해 분리배출이 쉽도록 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힘써왔다. 연두를 생산하는 공장에 태양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으로 2019년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샘표 관계자는 “내 몸과 환경을 생각해 연두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개발한 분리가능 캡이 도입 전부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샘표는 앞으로도 재활용하기 쉬운 패키징 도입을 확대하고, 건강과 환경을 지키면서 요리의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닥터 브로너스 초콜릿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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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비누로 유명한 닥터브로너스가 비건 초콜릿 바 라인인 닥터 브로너스 ‘매직 올 원 초콜릿’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기농 캔디바는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만들어졌으며 견과류로 헤이즐넛 맛과 솔티드 아몬드, 브라질넛과 스무스 코코넛, 70% 함량의 다크초콜릿 등 6가지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닥터 브로너스는 초콜릿 생산의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개선함으로써 종종 비윤리적인 초콜릿 산업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콜릿 라인을 출시를 계획한 건 닥터브로너스가 사용하는 유기농·공정무역 팜 오일을 생산하는 동부 가나의 농부들이 코코아 또한 재배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을 계기로 한다. 매직 올 원 초콜릿 라인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야자나무와 코코아나무의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살충제와 같은 화학물질이 없는 역동적인 농업을 위해 상호보완하며 함께 일해왔다.

“초콜릿 생산은 많은 사람들을 희생하며 광범위한 생태 파괴, 기후 불안정, 빈곤, 노동 착취, 아동 노동 등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소수의 이윤을 위해 이뤄졌다”며 닥터 브로너스의 특별 운영 담당 부사장인 게로 리손은 “우리는 추출적 자본주의에서 진정한 건설적 모델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런 생각은 매직 초콜릿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결정의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닥터 브로너스는 1948년부터 올인원 비건 비누를 생산하고 있다. CEO이자 설립자인 에마누엘 브로너의 손자인 데이비드 브로너는 20여 년 전부터 비건이 되었으며, 환경·사회적 책임을 지겠다는 이유로 연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데, 여기에는 Mercy for Animals, Sea Shepherd, Animal Outlook(이전의 Compassion Over Killing)과 같은 다양한 동물 권리 단체들이 포함된다. 2020년, 1.51초마다 비누 한 병을 판매한 이 회사는 1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수익의 40%(수익의 8.6%)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했다.

종이로 만든 병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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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카콜라를 비롯한 다양한 회사들이 종이로 된 음료수 병을 개발중이다.

코카콜라는 민간 환경단체인 플라스틱으로부터의 자유(Break Free From Plastic)가 선정한 세계 1위의 플라스틱 오염원이다. 앞서 코카콜라는 ‘쓰레기 없는 세상’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자사의 용기를 회수해 모두 재활용하고 포장 용기의 절반을 재활용 소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의 버전은 겉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졌지만 병 내부는 얇은 막과 플라스틱으로 제조되고 있으며 뚜껑 역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액체가 종이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탄산의 압력을 견디기 위한 이유다. 코카콜라는 오는 여름 헝가리에서 과일 음료를 종이병에 담아 시범 출시할 계획이며, 소비자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작년, 스웨덴의 보드카 회사인 앱솔루트 컴퍼니는 스웨덴과 영국 전역에서 종이 기반 병 시제품 2,000개를 시험했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100%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57%의 종이와 43%의 재활용 플라스틱의 복합체다. 최근 버전으로는 병 목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얇은 바이오 기반의 장벽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내부의 플라스틱 코팅을 다른 바이오 기반 코팅제로 테스트 하고 있으며 스며들지 않게 잘 작용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앱솔루트의 패키지 책임자인 루이스 웨너는 “우리는 최근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우리는 용지와 액체를 분리하는 코팅인 장벽을 종이 자체에 통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통합된 장벽으로 우리는 훨씬 적은 장벽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바이오 기반 솔루션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2019년 덴마크 양조장 칼스버그는 세계 최초로 재활용 및 바이오 소재로 만든 맥주병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칼스버그는 폴리머가 함유되지 않은 100% 바이오 기반 병을 상용화하겠다는 포부로 장벽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재생소재 기업 빌러루드 코르스네스와 플라스틱 병 제조 전문가 알플라(Alpla)가 합작한 페이퍼 보틀 컴퍼니 파보코(Paboco)가 탄생했다.

이와 비슷한 움직임으로 음료 거대 기업인 디아지오는 올해 초 이 회사의 조니 워커 계열의 스카치 위스키에 첫 선을 보일 플라스틱이 없는 종이 기반의 병을 선보였다. 스미르노프와 기네스 같은 유명한 음료 회사가 속해있는 디아지오는 이 병이 세계 최초로 100% 플라스틱이 없는 종이병 이라고 주장한다. 이 병은 지속 가능한 목재 섬유로 제조되며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디아지오는 이런 포장기술을 뒷받침 하는 회사인 풀펙스 리미티드(Pulpex Limited)를 출범시켰다.

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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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직업은 배우, 감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자선가라고 설명하지만 이제는 양봉가라고도 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양봉가로서 여성들을 훈련시킴으로써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5년 프로그램인 ‘Women for Bes’ 프로젝트의 ‘대모(God mother)’로 임명됐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을 맞아 진행한 것이다. 지구 환경, 식량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벌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는 취지로 2025년까지 2500개의 벌통을 만들고 1억2500만개의 벌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불가리아, 러시아, 슬로베니아 출신 50여명의 여성들이 올해 훈련을 받게 되며,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여성들이 합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향수 전문점 중 하나인 겔랑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의 일부이다.

졸리 자신도 프로방스의 프랑스 양봉 천문대의 양봉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30일간의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양봉은 환경, 농업, 식량 문제 등을 개선하는데 필수적”이라며 “우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벌과 나비 같은 꽃가루 매개자들은 세계 꽃 식물의 약 75 퍼센트를 수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들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하여 전세계 식량작물의 약 35%를 수분시킨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세계 최고의 식량작물 중 87개의 생산을 지원한다. 또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농작물 중 71%가 벌에 의해 수분되는 것으로 연구됐다. 수분은 벌이 꽃가루를 다른 꽃가루에 묻히는 것으로 농작물의 수정, 번식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UN은 2만여 종의 벌 가운데 약 40%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이같은 추세라면 2035년에 벌이 완전히 멸종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 하버드 공중보건대는 벌 개체수 감소는 다시 과일, 채소 값 급등과 같은 식량 문제로 이어져, 한해에 140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과학자들은 벌 개체 수의 감소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를 꼽는다. 기후 변화로 꽃이 피는 기간이 불규칙해지면서, 달라진 생태계 환경이 벌의 생존 적응을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나쁜 뉴스들과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압도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개입해 역할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채식 권장·지원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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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공기관과 기업체 급식소 등에 ‘채식의 날’ 운영을 권장하고 경기도 농산물 우선구매를 요청하는 등 채식 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채식 식생활 실천 지원 조례안’을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를 통해 입법 예고했다.

보건복지부 ‘2019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인 1일 과일·채소류의 섭취량은 해마다 감소(’09년 456.2g→’13년 451.3g→’16년 429.1g→’19년 387.6g)하는 반면 육류 섭취량은 지속적으로 증가(’09년 87.5g→’13년 104.4g→’16년 112.8g→’19년 124g)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도민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에는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식생활에 대한 교육·홍보, 채식권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장과 기업체 급식소 등에 경기도 농산물의 우선 구매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들 기관에서 ‘채식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것을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도는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 연결된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고자 2019년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채식 식생활 실천 조례도 지역농업과 연계한 먹거리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의 일환이다. 도는 조례 제정과 연계해 도청 구내식당 ‘채식의 날’ 지정·운영 및 채식 레시피 등에 대한 교육 콘텐츠 개발, 식생활 교육 등을 부서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도민 또는 단체는 6월 10일까지 의견서를 경기도 농업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입법예고 및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월 경기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주 비건 신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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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래 성분을 원료로 한 반려동물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리꼬르소’.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리스 발샴푸 위클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산책 후 반려견의 발에 묻은 오염을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정제수를 그대로 담지 않고 반려견의 피모 건강에 유익한 자연유래 성분을 발효한 발효수만 사용해 발바닥 패드의 보습과 피모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랑스의 비건 단체 ‘Eve Vegan’에서 인증을 받았고 PETA에서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인증, 독일의 Dermatest에서도 피부자극 테스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반려견 용품에서 자연유래 성분을 원료로 한 제품을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사람과 반려견을 모두 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식물성 대체육 ‘비욘드미트’를 활용한 비건(Vegan) 메뉴 3종‘을 출시했다.

비건 메뉴 3종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Beyond Meat)’의 ‘비욘드비프(Beyond Beef)’ 제품을 활용한 ‘비욘드미트 과카몰리 샐러드’, ‘비욘드미트 볶음고추장’, ‘비욘드미트 궁중떡볶이’ 등으로 구성됐다. 더반찬&은 한식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서양식 비건 요리와는 차별화된 한식 비건 음식을 선보였다.

‘비욘드미트 과카몰리 샐러드’는 무농약 수경재배 농법으로 기른 프리미엄 상추 ‘청미채’와 귀리, 과카몰리, 토마토 등을 넣은 푸짐한 샐러드에 식물성 대체육 ‘비욘드비프’를 곁들인 제품이다. 고기의 식감과 육즙을 그대로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이 신선한 샐러드와 어우러져 한 끼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비욘드미트 볶음고추장’은 돼지고기나 소고기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넣고 볶은 고추장 제품이다. 고기와 흡사한 풍미의 ‘비욘드비프’와 신선한 새송이버섯 등을 넣어 감칠맛이 풍부해 별도의 양념 없이 비빔, 조림 양념으로 사용하기 좋다. ‘비욘드미트 궁중떡볶이’는 전통 한식 음식을 비건 요리로 구현한 제품이다. 조랭이떡,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피망과 식물성 대체육을 함께 넣고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간장 소스로 졸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아로마콜로지 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인 ‘데일리 아로마’가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선보였다.

동물 실험,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멸종위기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한국 비건 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완료한 아로마 오일이다.

100% 자연 유래성분만 담은 유기농 천연 오일로 반신욕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22가지 향기로 취향과 기분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지속가능한 뷰티 친환경배송으로 비닐 에어캡과 테이프 대신 친환경 종이 완충제와 종이테이프를 사용해 분리배출의 불편함은 줄이고 포장재의 재활용과 배송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젠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외선 차단제.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에 빈번하게 쓰이는 옥시벤존(벤조페논-3)과 옥티녹세이트(에칠헥시메톡시신나메이트)는 산호초를 죽이는 백화현상을 일으키고, 해양 생물들의 DNA를 변형시키기도 한다. 물론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 접촉성 피부염, 호르몬 불균형부터 호흡기와 소화기 장애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 성분들은 2018년 하와이에서 유통이 금지됐다.

이 점에 주목해 유튜브 서핑 크리에이터 ‘킵서핑’과 함께 굿데이 메이트 선스크린이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한다. 오늘부터 27일(목)까지 7일간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기간 동안은 최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체이싱래빗 관계자는 “펀딩에 가장 먼저 참여해 주신 50분께는 타이다이 더스트백을 증정한다”며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굿데이메이트 선스크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y, 단백질 전문 브랜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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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한국야쿠르트에서 ‘hy’로 사명을 바꾼 기업 hy는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프로틴코드(PROTEIN CODE)’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hy가 ‘하루야채 프로틴밀’과 같이 기존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위해 단백질 함유 제품을 출시한 적은 있지만, 단일 단백질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드를 선보이며 채널 이원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정기배송 서비스가 강점인 ‘프레시 매니저’는 마시는 액상형 제품을 판매할 예정. 그 외 채널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파우더 형태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100% 식물성으로 채운 단백질로 차별화했다. ‘프로틴코드 드링크’는 RTD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1개당 단백질 함량은 18g이다. 식약처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약 33%를 채울 수 있다.

첫 제품은 ‘프로틴코드 드링크’로, RTD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인증 음료로 제품 1개당 단백질 함량은 18g이다. 식약처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약 33%를 채울 수 있으며 주원료는 현미와 대두단백질로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매일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최근 몇 년간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 확대로 단백질과 채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로틴코드가 국내 식물성 단백질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상품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사찰음식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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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9일 하루 동안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건강한 사찰음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불교 사찰 등에서 즐겨 먹는 채식 메뉴 4종을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국산 감자로 만든 ‘감자옹심이 들깨탕(2인분)’, 8가지 곡물로 만든 ‘영양 찰팔보밥(2인분)’, 100% 국산 콩간장으로 조린 ‘고구마 우엉조림’ 등이다.

이와 함께 10종의 그리팅 채식 메뉴도 10~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제철 국산 곰취와 국산 재래된장으로 만든 ‘곰취된장찜’, 국산콩 두부와 수제 두반장으로 맛을 낸 ‘상하이 두부면볶음’ 등 별도의 조리 과정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는 간편식 채식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제인 구달, 희망상 수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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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은 비건 인플루언서 타비타 브라운이 주최한 연례 희망 갈라에서 비영리 동물 보호 단체인 머시 포 애니멀스(Mercy For Animals)로부터 ‘희망(HOPE)’ 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와 식물기반 식품산업 분야의 리더들을 기리는 것으로 MFA의 22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MFA는 또한 동물 활동가 에릭 헤이스팅스에게 히든 히어로 상을 수여하고 미요코의 크리머리 창업자 미요코 쉬너에게 글로벌 임팩트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여되는 희망상은 그녀의 60년의 침팬지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에 대한 성과와 봉사를 인정한다. 그녀의 연구는 다른 동물 옹호자들과 다른 모두에게 영감을 줬다. “우리는 획기적인 연구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동물과의 관계를 조사하도록 영감을 준 제인 구달 박사의 업적을 기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MFA의 회장 레아 가체스는 말했다. 또 “동물 보호와 보존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줄이고 보다 윤리적인 음식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활동에 영감을 준다”고 밝혔다.

1960년 7월, 그녀는 26세의 나이에 탄자니아에서 침팬지의 행동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곰비 유역에서의 그녀의 연구는 미래의 원시적 연구의 토대가 되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재정의하게 됐다. 1977년 구달은 침팬지를 멸종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했다. 침팬지의 생존이 서식지 파괴와 불법 밀매로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환경, 인간과 동물의 연관성 등을 포함하는 종 보존에 획기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 1991년 구달은 탄자니아 학생들과 함께 야생동물 보존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세계적인 환경 및 인도주의 청소년 프로그램인 뿌리 & 새싹(Roots & Shoots)을 설립했다. 오늘날 이 단체는 60개국 이상에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