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93

비건 놀이 유치원 문을 열다

0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뉴사우스웨일스에 비건 놀이 유치원이 문을 연다.

유치원은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실천을 장려하고 원생들에게 식물성 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에서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버섯을 곁들인 구운 두부맥앤 치즈, 오트밀과 두유를 곁들인 베리 치아,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병아리콩 참치 샌드위치와 토마토, 상추, 아보카드를 곁들인 바질 시금치 페스토 통밀 파스타 등 현장에서 신선한 채식 신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한번의 식사와 세번의 간식이 제공 될 예정이다.

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이 그들의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배우고 지구와 동물들에게 친절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구들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장려합니다”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정원에서 직접 신선한 농산물을 심고 재배하며, 수확하고 남은 음식을 흙으로 퇴비화해 수확하고 조리하고 완성하는 모든 과정속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놀이 기반의 교육과정은 비건 급식 제공 외에도 아이들이 환경과 동물에 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장과 자연센터 방문, 채소밭 기르기, 빗물탱크 이용 등이 포함된다. 지속 가능한 놀이 유치원은 늦은 여름이나 초가을에 센터를 열 계획이다.

반려견 채식사료 ‘브이플래닛’ 국내판매

0

반려동물 전문 식품회사인 드림펫푸드가 100% 채식 사료인 브이플래닛(V-Planet)을 수입·판매하기로 했다.

브이플래닛은 수의사와 동물 영양 전문가팀이 함께 개발해 AAFCO(미국사료협회) 기준을 모두 충족한 채식 사료다. 밀, 옥수수, 대두는 물론 육류 부산물과 공장식 축산물, 필러로 불리는 충전재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완두콩과 렌틸콩, 퀴노아 등 유전자변형물질이 없는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브리플래닛의 린제이 루빈 부사장은 “많은 한국인들이 동물들의 복지와 환경 상태에 대해 걱정하기 때문에 식물 기반 생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며 “하지만 그들은 비건 애완동물 사료를 위한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저희 브이플래닛 제품을 드림펫푸드를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이면서 그들에게 좋은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고 말했다.

채식 사료는 비만 강아지에게 긍정적인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밴필드(Banfield) 동물병원에 따르면 전 세계 반려동물의 40% 이상이 비만으로 추정된다. 보호자의 44%에서 많게는 72%가 반려동물의 체중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드림펫푸드는 1994년부터 국내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들어 치밀한 첨단 연구와 분석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정엽 대표는 “채식이야말로 동물의 비윤리적이고 무분별한 도살을 막고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동물산업으로부터 환경을 보호할 건강한 무기”라며 “100% 채식 비건사료 브이플래닛이 동물사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줄이는데 동참해 동물과 인간의 삶, 그리고 나아가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이플래닛의 모회사인 브이독은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가족 소유의 국제 비즈니스로 15년 동안 식물 기반 개 사료를 만들어 왔다. 브이프래닛 제품은 캐나다에서 옥수수, 콩, 밀이 없는 비건 단백질과 영양 NON-GMO 성분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맥도날드의 맥플랜트 버거 선보이다

0

현재 덴마크와 스웨덴 맥도날드 메뉴판에서 맥플랜트 버거를 볼 수 있다. 1월부터 이 메뉴를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스웨덴에선 린외핑과 헬싱보리 매장을 시작으로 스웨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요아킴 누드센 맥도날드 스웨덴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맥플랜트 버거가 시장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것은 식물성 버거메뉴가 맥도날드가 가진 큰 잠재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고기 없는 버거에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식품 기술 회사인 비욘드 미트가 만든 완두 단백질 기반의 패티를 사용했다고 . 이 버거는 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겨자, 케첩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마요네즈와 치즈를 사용한다.

https://www.instagram.com/p/Bt02TAIHoxY/?utm_source=ig_web_copy_link

맥도날드는 이 테스트를 스웨덴에서 3월 15일까지, 덴마크에서 4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맥도날드사의 대표인 이안 보든은 투자자 미팅에서 비건 패티가 들어간 버거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그는 “맥플랜트는 맥도날드 전용으로 제작됐다”며 “미래에 맥플랜트는 버거, 치킨 대용, 아침 샌드위치를 포함한 식물 기반 제품군에 걸쳐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비건 패티는 북유럽에서만 맥도날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2019년 9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비욘드 미트 버거를 시범적으로 출시 한 바 있는데 비욘드 미트는 이를 위한 패티를 독점 개발한 바 있다. 또 다른 경우로 영국에서 완두콩에 기반한 비건 랩이 출시된 바 있으며, 독일의 맥도날드에선 네슬레의 인크레더블 버거 패티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맥도널드 스웨덴은 맥플랜트의 출시로 식물성 식품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르시포의 2020년 조사에 따르면 스웨덴인의 3분의 1 이상의 식단이 플렉시테리언인 것으로 타났다. “맥플랜트는 완전히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평소와 같은 상징적인 맥도날드 맛을 가지고 있다”라고 맥도날드 스웨덴 마케팅 매니저인 스태판 에크스탐은 설명했다. “저희의 식물성 버거는 새로운 것을 먹어보고 싶어 하는 모든 손님들을 위한 것이고, 플렉시테리언 손님들을 위한 추가적인 대안이다”라고 말했다.

제주비건학교에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0

사단법인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이 ‘제주비건학교’를 개최한다.

제주비건학교는 오는 22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마다 열린다.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 모든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며, 마지막 일정은 토요일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마지막 날인 3월 13일에는 비건 다큐 시청 후 감상 나누기, 단체 사진 촬영, 비건 채식 뷔페 시식 등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비건 채식 뷔페의 경우 시식권으로 제공될 수 있다.

신청방법 : 구글 폼 작성 https://forms.gle/w2Q2w5DaWmyr9hi98

땅콩으로 만든 첫 비건치킨 선보이다

0

상하이에 본사를 둔 식품 스타트업인 하오푸드가 땅콩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닭고기 제품을 만들었다. 회사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콩에 의존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대신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을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하오푸드는 설립이후 지속적으로 닭고기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주는 땅콩 단백질을 만들기 위한 독점적인 방법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는 작년 식물성 치킨너겟, 닭갈비, 팝콘치킨 등이 포함된 상품으로 1단계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32만5000달러 규모의 씨드 투자를 마감했다. 이 회사는 또한 현재 프라이드 치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하오푸드는 올해 자국인 중국시장에서 선보인 이후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식품서비스 분야에 제품을 출시하고 제휴와 협업을 통해 시장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150만 달러를 투자해 300여개의 레스토랑에 제품을 유통하고 자사의 단백질 기술을 발전시키며 수분추출 공정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달성코자 노력중이다. 내년부터 온라인 마켓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효성의 채식 요리!

0

최근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은 가수 전효성이 브이로그 영상에서 채식 요리를 선보였다. 개인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 전효성’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 반려묘인 블링, 달링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비건 식단으로 요리하는 전효성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겼다.

반려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하루를 시작한 전효성은 달력을 확인하고 “이렇게 하루하루 뜯으면서 오늘은 며칠이지, 오늘은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할 수 있어서 좋더라”며 새로운 하루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주문한 식재료를 정리하고, 반려묘들을 위한 북어를 손질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효성의 반려묘 달링이는 계속해서 손질되지 않은 북어를 노리며 전효성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전효성은 콩햄을 활용해 샌드위치와 볶음밥을 만들었다. 토마토, 오이, 양상추, 콩햄 등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를 소개하며 샌드위치를 완성했으며 콩햄 볶음밥에는 밥 대신 컬리플라워 라이스, 채식 조미료 등이 들어갔다. 레시피대로 볶음밥을 요리하던 전효성은 색이 변한 버섯을 발견하고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요리 초보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효성은 완성된 콩햄 볶음밥을 맛있게 먹고 “설거지 거리가 쌓였지만 그래도 잘 먹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쿠키영상에 귀여운 고양이들의 영상도 담겼다.

베트남 항공, 필수 시청 비디오

0

베트남항공이 동물권 단체인 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과 손잡고 아프리카 코뿔소 밀렵 종식을 목표로 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 항공은 모든 여객기뿐만 아니라 항공사 라운지에서 단편 영화 ‘I Grow Up’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 비디오는 한 소년이 코뿔소 뿔 소비를 끝내자고 기성세대에 감정적으로 애원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목표를 설명하는 영상이다. “베트남은 가장 큰 코뿔소 뿔의 소비처 중 하나입니다”라며 소년은 “그래서 저는 자라서 코뿔소를 보호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베트남은 정말 자랑스러울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상을 수상한 영국계 미국인 영화감독 토비 워스코우는 6개월 동안 진행될 이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다. “이렇게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는 베트남의 열정적인 팀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 이야기를 되살렸습니다” 라고 워스코우가 말했습니다. “광고에서 어린 소년이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기성세대를 향한 메시지입니다”

베트남을 비롯한 중국 등지에서 코뿔소 뿔은 약효가 있다고 여겨져 암시장에서 비싼 값에 판매된다. 탐 홍 푸엉 HSI 베트남 국장은 “맞춤형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항공 여행객에게 메시지가 전달됨으로 수요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코뿔소 뿔의 수요를 줄이는 것이 아프리카에서 밀렵되는 코뿔소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글렌과 바비 실리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한 HSI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2013년부터 HSI는 베트남 정부와 제휴하여 코뿔소 뿔 사용을 줄이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은 약 3700만 명에게 도달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코뿔소 뿔의 가격도 떨어졌다. 2016년 베트남 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2톤이 넘는 상아와 코뿔소 뿔을 파괴했으며 다른 야생 동물 표본들을 압수했다. HSI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캠브리지의 윌리엄 듀크 왕자의 도움을 받아 어린 코뿔소에 관련한 책을 학생들에게 배포하여 밀렵된 이야기를 알렸고 그 노력은 국가 커리큘럼의 일부로 제공된 바 있다.

팜 생추어리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0

뉴욕에 본부를 둔 동물보호단체 팜 생추어리(Farm Sacrant)는 최근 동물보호에 더 넓은 접근을 위한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동물을 옹호하는 것 외에도 사회정의, 인권침해, 지역사회의 건강위기 등 세계식량체계에서 비롯된 관련 이슈를 강조하고 동물에 기반한 삶에서 식물 제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팜 생츄어리는 수년 동안 사회 정의 사업을 해왔지만 지금이 이 문제에 대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대화를 널리 알릴 때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활동은 패널 토론, 행사, 동물권 옹호 활동, 그리고 사회 정의의 관점에서 우리의 음식 시스템을 탐구하는 인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포함한다. 또 이 웹사이트는 백만 명 이상의 근로자와 같은 몇 가지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중의 상당수는 저소득 유색인종이며, 현장, 공장 농장, 도축장, 그리고 최소한의 임금으로 부상 위험이 높은 종종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일하는 가공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다. 환경 인종차별 문제도 있는데 특히 공장 농장 인근 주민들이나 노동자들이 종종 유색인종이며 암, 선천성 결함, 기대수명 감소 등 건강 질환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우리의 지구, 지역사회, 식량 시스템, 공중 보건,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규모로 잔인함을 견디는 수십억 마리의 농장 동물들을 위해 시스템의 변화가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다”고 팜 생츄어리의 CEO 메간 와킨슨은 말했다. 또 “우리가 35년간 농장 동물들을 위해 싸운 것을 기념하듯 우리는 이 동물들이 동물 농업의 현실을 말해주고 이 억압적이고 불공정한 시스템을 종식시키기 위한 과감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도처의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인 자원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내에선 생명존중 프로그램으로 ‘도담도담 동물누리’가 인천대교가 지역 사회공헌 사업으로 생츄어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특강은 인천 지역 학생들의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과 놀이교육, 그리고 구호동물 보금자리를 견학하며 인천대교 기념관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국동물 구조 관리협회 가기

오틀리, 비건 크림치즈 출시

0

스웨덴 브랜드 오틀리가 영국에서 첫 귀리에 기반한 크림 치즈 라인을 출시했다. 제품인 크리미 오트 스프레드는 소매점인 테스코와 세인즈베리에서 토마토&바질, 오이&갈릭, 플레인 맛으로 판매된다.

오틀리는 같은 소매점에서 새로운 크림치즈 라인과 함께 다른 신제품인 귀리로 만든 위퍼블 크리미 오트도 출시했다. 생크림을 얹은 치즈케이크와 같은 요리의 조리 재료로 사용될 신제품으로 비건 생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식물에 기반한 요리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요리에서 쉽게 사용하며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중입니다”라고 오틀리 영국 총지배인 에단 파라나는 말했다. 또 “우리는 식물에 기반한 요리를 만들고 채식으로 입맛을 전환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양하면고 좋은 품질이면서 지구에 덜 영향을 미치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고 말했다.

오틀리는 2017년, 뉴욕시의 커피숍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이 브랜드는 귀리 우유 기반의 비건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맛의 요거트 제품 라인을 포함해 여러 제품을 미국 현지에서 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틀리는 올해 상장할 계획이며 최초 공개를 통해 최대 10억 달러를 모금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