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 비건 크림치즈 출시

스웨덴 브랜드 오틀리가 영국에서 첫 귀리에 기반한 크림 치즈 라인을 출시했다. 제품인 크리미 오트 스프레드는 소매점인 테스코와 세인즈베리에서 토마토&바질, 오이&갈릭, 플레인 맛으로 판매된다.

오틀리는 같은 소매점에서 새로운 크림치즈 라인과 함께 다른 신제품인 귀리로 만든 위퍼블 크리미 오트도 출시했다. 생크림을 얹은 치즈케이크와 같은 요리의 조리 재료로 사용될 신제품으로 비건 생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식물에 기반한 요리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요리에서 쉽게 사용하며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중입니다”라고 오틀리 영국 총지배인 에단 파라나는 말했다. 또 “우리는 식물에 기반한 요리를 만들고 채식으로 입맛을 전환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양하면고 좋은 품질이면서 지구에 덜 영향을 미치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고 말했다.

오틀리는 2017년, 뉴욕시의 커피숍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이 브랜드는 귀리 우유 기반의 비건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맛의 요거트 제품 라인을 포함해 여러 제품을 미국 현지에서 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틀리는 올해 상장할 계획이며 최초 공개를 통해 최대 10억 달러를 모금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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