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지구식단 신제품!

풀무원이 ‘고단백 결두부’로 식감을 구현하고 식물성 소스를 함께 구성한 ‘식물성 지구식단 결이 다른 큐브강정’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고단백 결두부로 닭강정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져 닭강정을 식물성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피한 외피와 쫄깃한 결두부의 조화가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풀무원의 독자적 고유 기술로 구현된 고단백 결두부는 얇은 두부가 여러 겹 쌓인 결 형태의 색다른 두부로,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를 형성한다.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을 통해 그동안 텐더와 런천미트, 단백바 등 다양한 식물성 대체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큐브강정과 텐더 모두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완료했다. 소비자가 식물성 제품임을 인지하고 의식 있는 가치소비를 하도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김효경 PM(Product Manager)은 “식물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풀무원은 자사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발휘한 소재 ‘고단백 결두부’를 활용한 제품으로 식물성 대체식품을 더욱 맛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트럼프 EPA 온실가스 규제 철회가 조지아 신규 배출을 2배로 키울 수 있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온실가스 기준 철회를 추진하면서 조지아의 신규 가스발전 배출이 2배로 늘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석탄 퇴출 지연이 겹치며 규제 불확실성이 전력계획을 흔들고 있다.

탄소 저장 대두 개발 경쟁, 깊은 뿌리가 가뭄과 기후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다

연구자들이 뿌리를 더 깊고 크게 키우는 탄소 저장 대두를 개발하고 있다. 가뭄 저항성과 토양 탄소 저장을 동시에 노리지만, 기후 효과와 농업 현장 적용의 검증이 관건이다.

블루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기후위기 시대 물과 바다를 둘러싼 경쟁

기후변화가 바다와 물을 뒤흔들면서 ‘블루 푸드’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열리는 Water and Blue Foods Summit이 던지는 쟁점을 정리했다.

기후금융이 좌우하는 칠레 에너지 전환, 스탠리 파크 펠로가 읽는 투자 지형

칠레의 태양광·풍력 확산은 빨라졌지만, 송전 병목과 전력가격 변동으로 자금조달이 흔들리고 있다. 콜롬비아 기후학교 장학생 마르틴 우루티아 이야네스가 기후금융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돈의 길’을 좇는다.

인도 전력부문 탄소배출 정체 2년, 재생에너지 급증이 만든 변화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인도는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전력부문 탄소배출이 사실상 늘지 않았다. 전력수요 7% 증가분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가 모두 메우는 동안, 철강·시멘트 등 산업 배출은 빠르게 증가해 기후정책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 소송 방어법 논란: 공화당, 화석연료 기업 보호 법안 추진

미국 의회 공화당이 기후 소송 방어법 성격의 법안을 추진하며,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화석연료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 소송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