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채소 집밥 레시피북 판매완료

샘표가 지난 연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 선보인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이 펀딩 개시 2시간 만에 목표액 500만원을 달성하며 5일 만에 1000부가 모두 소진됐다.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은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에서 뉴요커를 위한 비건 레시피를 개발했던 경험과 우리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59가지 채소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와 최소한의 조리법 그리고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양념으로 구성됐다. 요리가 서툰 사람도 연두를 통해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마케팅 담당자는 “연두는 콩을 발효한 100% 순식물성으로 특히 채소랑 잘 어울려 다양한 채식 레시피들이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연두 채소 집밥 레시피북이 일찌감치 완판되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온라인 쿠킹 클래스로 맛있고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배워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일 오후 2시에 비건 유튜버로 유명한 ‘초식마녀’와 함께하는 온라인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채소로 준비한 한상차림’을 주제로 레시피북에 있는 다양한 채소 레시피 중 3가지를 직접 선보인다. 클래스는 연두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s://www.instagram.com/p/CJstXQxpE9G/?utm_source=ig_web_copy_link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트럼프 EPA 온실가스 규제 철회가 조지아 신규 배출을 2배로 키울 수 있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온실가스 기준 철회를 추진하면서 조지아의 신규 가스발전 배출이 2배로 늘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석탄 퇴출 지연이 겹치며 규제 불확실성이 전력계획을 흔들고 있다.

탄소 저장 대두 개발 경쟁, 깊은 뿌리가 가뭄과 기후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다

연구자들이 뿌리를 더 깊고 크게 키우는 탄소 저장 대두를 개발하고 있다. 가뭄 저항성과 토양 탄소 저장을 동시에 노리지만, 기후 효과와 농업 현장 적용의 검증이 관건이다.

블루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기후위기 시대 물과 바다를 둘러싼 경쟁

기후변화가 바다와 물을 뒤흔들면서 ‘블루 푸드’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열리는 Water and Blue Foods Summit이 던지는 쟁점을 정리했다.

기후금융이 좌우하는 칠레 에너지 전환, 스탠리 파크 펠로가 읽는 투자 지형

칠레의 태양광·풍력 확산은 빨라졌지만, 송전 병목과 전력가격 변동으로 자금조달이 흔들리고 있다. 콜롬비아 기후학교 장학생 마르틴 우루티아 이야네스가 기후금융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돈의 길’을 좇는다.

인도 전력부문 탄소배출 정체 2년, 재생에너지 급증이 만든 변화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인도는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전력부문 탄소배출이 사실상 늘지 않았다. 전력수요 7% 증가분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가 모두 메우는 동안, 철강·시멘트 등 산업 배출은 빠르게 증가해 기후정책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 소송 방어법 논란: 공화당, 화석연료 기업 보호 법안 추진

미국 의회 공화당이 기후 소송 방어법 성격의 법안을 추진하며,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화석연료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 소송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