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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호주, 비건 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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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체인점인 피자헛은 최근 호주 전역의 윙 스트리트 메뉴에 비건 윙을 추가했다. 너겟과 비슷한 모양의 밀 기반의 새로운 비건 윙 메뉴는 5가지(치포틀, 버팔로, 스모키 BBQ, 히코리 & 브라운 슈가, 핫 칠리) 비건 디핑 소스와 함께 주문할 수 있다.

피자헛은 “저녁식사로 피자를 주문할때 한번의 주문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윙 옵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또 “비건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고객, 이미 비건이거나 플렉시테리언에게 안성맞춤인 메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자”고 말했다.

2019년 피자헛 호주는 현지 브랜드인 유제품 프리 다운 언더가 만든 비건 치즈를 얹은 피자를 다음 4가지 옵션에 포함시킨 완전 채식 메뉴를 출시했다. 비건 지중해, 비건 디럭스, 비건 치즈 애호가, 비건 마르게리타. 이 레스토랑은 또한 기존의 채식 친화적인 마늘 빵과 스퍼드 바이츠와 함께 비건 치즈 마늘 빵을 출시했다. 또 디저트 메뉴에 비건 아이스크림 콘이 추가되었다.

임파서블 푸드, 이제 식물성 우유 제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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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푸드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드가 ‘임파서블 우유(Impossible Milk)’라는 식물성 우유 대체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파서블 푸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유와 똑같은 맛이 나는 식물성 우유인 ‘임파서블 밀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두유나 견과류 기반의 우유인 아몬드 밀크가 아니며, 실제 젖소에서 추출한 우유와 같은 맛이 나고 똑같이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식물로 만든 유제품 정체성의 ‘기능성 있는’ 우유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컨퍼런스 동안 임파서블 푸드 수석 과학자인 로라 킬만은 뜨거운 커피에 부었을 때 우유 시제품의 기능을 시연했고, 식물 기반 우유가 현재 이용 가능한 많은 제제 방식과 분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임파서블푸드는 아직 식물성 우유 개발 단계에 있으며 신제품이 어떻게 상용화될지는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올해 임파서블 푸드는 총 7억 달러를 투자 자본에 추가했는데, 이는 2011년 이 회사가 설립된 이후 15억 달러에 해당한다. 이 새로운 자본은 스테이크, 베이컨, 생선 등 신제품의 연구개발에 사용되어 2035년까지 동물 유래 식품을 모두 대체한다는 회사의 임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날 컨퍼런스 동안 임파서블 푸드의 CEO 패트릭 오 브라운은 임파서블 푸드를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하면서 비효율적인 구 기술(동물 농업)을 신기술(지속 가능한 식물 유래 식품)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는 시급성을 설명했다. 브라운은 현재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에게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다른 어떤 일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라. 여기서 우리가 미칠 영향력에 비하면 다른 것들은 우스꽝스러운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파서블 푸드는 지난 1월 식물성 돼지고기와 소시지를 발표했으며, 소고기맛 식물성 버거인 ‘임파서블 버거’는 현재 미국 내 9000 개 이상의 식료품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은 곧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약 200개의 식료품 매장에도 임파서블 푸드 제품이 판매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공식적으로 비건 아침메뉴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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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는 시애틀 외곽의 도시인 이사콰의 한 매장에서 시험삼아 식물성 아침메뉴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5.45달러에 판매되는 새로운 채식 기반의 샌드위치는 녹두를 사용한 계란, 식물성 고기 패티, 유제품이 없는 치즈로 만들어지며 잉글리시 머핀 사이에 얹어진다. 스타벅스는 아직 샌드위치의 주요 성분에 어떤 브랜드가 사용되는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6월, 스타벅스는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식물을 기반한 제품인 임파서블 패티로 아침식사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사업적인 제휴를 한 바 있다. 스타벅스가 식물에 기반한 고기를 첨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란은 식품기술 스타트업인 잇 저스트가 지난 4월 인기 있는 자사 제품인 녹두 기반의 저스트 에그 제품을 접은 형태로 출시한것과 이번에 스타벅스의 샌드위치에 들어간 달걀 제품이 매우 유사하다. 그리고 스타벅스는 샌드위치의 유제품 없는 치즈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사콰 지역은 식물 기반 계란(4.75달러 소매)으로 만든 키쉬, 포테이토 베이크와 병아리콩 제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9월에는 미요코의 크리머리에서 나온 비건 캐슈 밀크림 치즈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그 지점의 고객들은 비건크림치즈 소포장 제품을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 ‘비건식당’ 2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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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식당’과 ‘비건 메뉴 취급 식당’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련 표지판을 배부해 채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밖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건 식당은 고기·생선·계란·우유 등을 사용하지 않는 메뉴를 취급하는 식당이다. 비건(Vegan)은 채소·과일·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시는 3월 공고를 거쳐 비건 메뉴 취급 업소를 모집했고 업소 메뉴(식사류 또는 제과·제빵)와 판매 형태, 외국인 응대 가능 여부를 조사한 후 일반·휴게음식점 등 2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한 업소는 시에서 제작한 비건 식당 지정 표지판을 배부했다. 시민들이 업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음식점)·베이커리(제과점)가 표시돼 있다. 일부 메뉴만 채식 음식을 취급하는지도 알 수 있다.

비건 식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환경·녹지→위생→비건 메뉴 취급 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채식 음식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수원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고려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비건 식당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버거, 소시지, 스테이크라는 이름을 못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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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1일, 유럽 의회에서 ‘식품 표기 개정안’이 표결 처리될 예정이다. 내용은 공장에서 만든 생산된 육류 대체품에 ‘스테이크’, ‘소시지’, ‘커틀렛’과 ‘햄버거’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이 조치는 이 지역의 육·축산업의 지지와 유럽의회의 농업위원회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투표는 채식주의자들이 실제 고기의 모양, 맛, 식감을 재현하는 식물성 대체품이 시장에 진입해 인기를 끌면서 이뤄졌다. 소비자 데이터 그룹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이 대유행은 육류 가공업체들을 강타했고 또한 지난 5년 동안 유럽에서 73%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과 육류업계는 육류 관련 용어와 명칭 사용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다고 말한다. “만약 우리가 (고기 생산품)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소비자들을 속이고 우리가 수년 동안 생산해 온 노력과 모든 시도를 가져가버릴 수 있다”고 유럽의 농부들과 협동조합 연합인 코파 코게카는 말했다.

반대입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라벨을 바꾸는 것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베지버거’라는 단어는 존재해왔다. “우리의 소비자들이 고기를 덜 먹고 기후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스웨덴의 유럽의회 의원인 위테 구테란드는 말했다. 또 우수식품 연구소의 엘레나 윌든 정책담당자는 이 규제안이 통과되게 된다면 식물성 패티는 ‘디스크’라고, 식물성 소시지는 ‘핑거스’이라고 불려지게 된다는것이다. 이 또한 시장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EU 회원국들은 이미 소비자들이 현혹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 식품표시법을 발표할 권한을 갖고 있다. 올해 초, 프랑스는 채식주의자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고기 명칭의 사용을 금지하는 유사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다만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해 식물성 육류 생산자가 채식주의자 또는 채식주의자 제품임을 분명히 밝힌다면 ‘치킨’ 등의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했다.

유럽은 이미 2017년 유럽사법재판소가 비동물제품 마케팅을 위해 ‘우유’ ‘버터’ ‘요거트’ 등의 용어를 금지하자 유제품 대체물을 단속한 바 있다. 식물 원산지의 육류 생산자가 육류 관련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은 미국, 개별 주에서도 입법 검토나 제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비건 식품 회사와 운동가들은 연방 법원에서 그러한 법에 대한 법적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관련기사 : 미요코가 농무부를 소송한 이유는?

데이비드 베컴, 아내 따라 3주간 비건식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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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은 3주간 고기를 먹지 않았다. 그의 아내인 팝가수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독일의 남서부의 온천마을 바덴바덴에서 휴가를 보냈다. 이 휴양지의 프로그램에는 하이킹, 산소흡입, 요가, 명상과 채식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SNS에는 육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이 있었으나 이번 휴가중에는 예외였다. “이전엔 한 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이번 3주 동안 야채만 먹었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즐거웠다”고 썼다. 베컴은 완두콩 수프와 버섯을 곁들인 호박 국수, 병아리 콩 샐러드, 야채 수프, 블루 치즈를 곁들인 가지, 훈제 수박, 고구마 등의 음식을 먹었다.

빅토리아도 휴양지 사진을 공유하며 ‘평화롭다’고 평을 남겼다. 앞서 그녀와 데이비드는 런던에서 오픈한 팝업레스토랑에서 김치 토핑 비건 버거와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식사를 즐겼었다. 빅토리아는 남편이 그 식사를 즐겼으며 맛있다는 평을 남기자 마자 곧 매진 된 바 있다.

하퍼스 바자호주에 따르면 그녀는 유제품이 없는 우유, 풍부한 녹색 채소, 아보카도를 곁들인 시리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글루텐이 없는 간장을 즐기며 액체 아미노에 적신 씨앗을 간식으로 먹는걸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애니멀 생추어리 견학의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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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구조된 동물과의 상호작용은 동물 제품의 소비를 줄이도록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2019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팜 인시던트의 캘리포니아와 뉴욕 소재지에서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회사인 파우널리틱스(Faunalytics)에 의해 수행됐다. 연구자들은 비채식 참가자의 53%가 생추어리를 방문하기 전에 식단을 바꿀 의사가 있다고 답했지만, 70%는 방문 후에 식단을 바꾸기를 원한다고 보고했다. 연구원들은 두 달 후에 참가자들을 추적한 결과 비 채식주의자들이 실제로 동물 제품의 소비를 줄였다고 보고한 것을 발견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농장 보호구역의 구조된 동물들과 그들의 인식을 변화시켰다고 했다.

“이제 어느 때보다 많은 대중들이 농장에서 길러지는 동물들이 길러지고 먹여지는 시스템에서 생기는 엄청난 고통을 알고 있다.”며 이 연구의 주요 저자인 톰 베그스 파우널리틱스의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는 “비건주의로 가는 세계적 변화를 장려하기 위해 이 연구를 널리 알려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대부분의 농장 생추어리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즉, 농장의 동물들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그들과 공감하도록 격려하고,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을 음식이 아닌 지각이 있는 하나의 개체로 받아들이도록 장려한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동물 농업의 다른 측면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점이 농장 보호구역에서 동물들과 상호작용한 후에 바뀌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참가자의 52%는 사람들이 동물 제품을 먹음으로써 농장 동물들의 고통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고 강하게 믿는 반면, 생추어리 투어를 다녀온 후, 그 수는 69%로 증가했다. 채식이나 채식주의 식단으로 변경하겠다고 한 비율은 사전 조사 66%에서 사후 조사 78%로 증가했다. 또한 참가자의 48%만이 채식주의나 채식주의를 타인과 논의할 계획이라는 사전답사를 한 반면, 2개월간의 후속조치에서는 73%(64%가 플렉시테리언)가 친구나 가족과 이런 대화를 나눈다고 보고했다.

“산업화된 동물 농업은 세계적인 유행병, 기후 변화, 동물 학대, 경제적 부당성을 포함한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의 핵심이며, 농장 보호구역이 동물들과 온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생활 방식의 변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장 보호구역의 최고 경영자 메건 왓킨스는 말했다. 또 “직접 방문하든, 가상 방문하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니멀 생추어리를 방문하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비건 베이비벨 곧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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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제품 회사인 벨 그룹은 현재 베이비벨, 래핑카우 등을 포함한 각각의 핵심 브랜드에 대해 유제품 없는 옵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미국에서 식물 기반 미니 베이비벨 치즈를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몇 달 안에 완전 식물 기반 자회사 브랜드와 함께 국제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세실 베리오 벨그룹 부사장은 푸드 다이브에서 “지난 1년 동안 책임 있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확신과 함께 벨그룹의 변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채식주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벨 그룹의 대변인은 회사가 모두에게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음식을 제공하라는 사명감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벨그룹이 네이처앤모이 브랜드로 식물 기반 제품을 생산하는 프랑스 스타트업 올인푸드를 인수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주 초, 벨 그룹은 상징적인 비건 브랜드 팔로우 유어 하트(Follow Your Heart)의 도움으로 개발된 제품인 마늘 & 허브 향에 버진 치즈를 식물성 제품으로 10월 말까지 아마존 프레쉬에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타르 항공, 첫 비건 기내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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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공사인 카타르 항공은 최근 도하로 들어가는 하마드 국제공항편의 모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첫 기내 비건 메뉴를 출시했다. 메뉴로는 훈제 무타벨, 나선형 애호박과 아라비아타 소스, 두부와 시금치 토르텔리니, 아시아 바비큐 두부, 국수, 파, 표고버섯, 야채 타가네를 넣은 튀긴 두부, 콜리플라워 쿠스쿠스, 칼라마타 브루셰타, 병아리콩 오믈렛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도 여행 전 사전에 예약하면 비건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새로 시행된 COVID-19 안전지침에 따라 카타르 항공은 현재 90개 이상의 목적지로 주간 650편을 운항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고객들에게 하늘에서 진실하고 관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카타르 항공 그룹 최고 경영자인 아크바 알 베이커는 말했다. “우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분들을 위해 비건 메인 코스 선택을 기내 메뉴에 포함시켜 승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에서는 최근 문을 연 에버그린 오가닉스, 각종 차가운 주스와 아침식사, 진짜 코코넛 안의 코코넛 워터,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는 비건 카페를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