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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벅스의 비건메뉴 확대 계획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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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현지 시간) 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Kevin Johnson)의 발표문이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발표문에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 폐기물을 반으로 줄이는 계획이 담겼다. 존슨은 블룸버그와의 이전 인터뷰에서 “우유 대체 음료가 (기후 위기) 해결책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유 대체 음료는 우유 특유의 고소한 맛과 영양분을 가진 음료들을 일컫는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우유를 음용하기 때문에 우유 대체 음료도 단백질을 필수 요소로 전제한다. 

식물성 우유라고도 불리는 우유 대체 음료는 동물에게서 채취한 것이 아니라 식물로부터 추출한다. 때문에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콩에서 추출한 두유, 아몬드에서 추출한 아몬드 밀크, 귀리에서 추출한 오트 밀크 등이 이에 속한다. 15%에서 20%의 북미 스타벅스 고객이 우유 대체 음료를 선택해 카페라테 등 스타벅스 음료를 음용한다.

지난 7일에는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 오트 밀크가 우유 대체 옵션으로 추가됐다. 스타벅스에서는 우유가 들어가는 음료 메뉴에 우유 대신 우유 대체 음료로 변경할 수 있다.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고객 혹은 유당불내증(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질환) 환자를 위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유 대체 음료 개발의 목적 중 하나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축산업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젖소를 키워 그 젖을 채취하는 우유도 함께 지적받았다.

2018년 발표된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통한 식품의 환경 영향 감소’ 논문은 우유 대체 음료의 친환경성을 검증했다.

<한국에선 불가능>

논문에 따르면 두유, 오트 밀크, 아몬드 밀크는 생산 과정에서 우유의 3분의1에서 4분의1 수준의 배기가스만 배출하고, 필요한 물도 훨씬 적었다. 특히 같은 양의 음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물이 120L인 우유와는 달리 두유는 단 1L만 필요했다.

미국 스타벅스는 2004년 두유를 시작으로 우유 대체 음료 선택권을 넓혀왔다. 현재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우유 대신 두유, 코코넛 밀크, 아몬드 밀크, 오트 밀크를 선택해 우유가 들어간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스타벅스에서는 “아몬드 밀크로 바꾼 카페라테 한잔 주세요”와 같은 주문이 불가능하다. 두유를 제외한 우유 대체 음료 선택 옵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스타벅스에서 마지막으로 출시했던 우유 대체 음료 활용 메뉴는 2018년 1월 출시된 ‘리얼 넛 오트 모카’다.

롯데리아의 비건버거 13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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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비건버거인 ‘리아 미라클’을 오는 13일부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리아 미라클 버거’는 100% 식물성 패티로 만든 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을 위한 햄버거다. 앞서 지난해 6월에 롯데리아는 국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00% 식물성 패티로 만든 ‘리아 미라클 버거’를 선보였었다. 롯데리아는 이 제품을 직영점인 신천점, 건대점, 숙대점 3개 점포에서 약 20일간 테스트 판매하며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했고, 수개월의 연구 끝에 새로 출시되는 리아 미라클버거는 더 ‘비건 친화적’으로 바뀌었다.

시범판매 당시 패티는 콩을 주재료로 한 대체육을 사용하면서 불고기소스·마요네즈 등 동물성 소스를 사용해 베지테리언에 대한 이해 없이 내놓은 메뉴라고 비판을 받은바 있었지만 이번은 소스까지 완전히 식물성으로 바꿔 ‘진짜 비건(vegan·채식주의)버거’라고 자신하고 있다. 소스는 간장 베이스로 불고기맛에 가깝게 구현했고, 패티는 밀단백질과 콩 단백질을 고기의 맛과 흡사하도록 최적의 비율로 결합해 지난 시범판매 때보다 식감을 한층 더 높인것이 장점.

그동안 롯데리아는 토종 프랜차이즈로서 우리식품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우엉버거·라면버거·라이스버거 등은 당시 획기적인 메뉴로 주목을 받았으나 너무 앞선 시도로 단발성 메뉴로 그친바 있고, 라이스버거는 지난해 롯데리아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한정판으로 재판매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1980년에 선보인 새우버거, 1992년 내놓은 불고기버거, 2004년 출시한 한우불고기 버거 등은 ‘한국식 버거’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불고기버거 등은 다른 외국 버거 프랜차이즈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번에 출시되는 ‘리아 미라클 버거’로 또한번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를 자신하고 있다. 이미 미국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에서는 2018년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버거’를 선보여 시장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토종 프랜차이즈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일본 식품업계 도쿄 올림픽 찾는 외국인을 위한 비건 메뉴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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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비건(vegan)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 메뉴를 준비하는 레스토랑이 늘어나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TI에 따르면 식물성 대체 고기는 단순한 육류 대체 식품이 아닌 웰빙과 환경 문제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은 세계적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 대형컨설팅회사의 보고에 의하면 2040년 육류의 세계 시장규모는 1.8조 달러이며 그중 40%가 종래의 육류, 35%가 세포배양 고기, 25%가 식물성 대체 고기로 전망했다.

일본 식품업체들은 식물성 고기 및 대체 고기 제품 출시를 발표하고 있다.

슈퍼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오오츠카식품 ‘제로 미트’의 경우 햄버거 못지않은 맛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모스버거도 콩고기를 사용한 ‘소이버거’등을 판매 중이다. 점질을 높이기 위해 두 제품 모두 달걀을 사용하고 있지만, 비건을 내건 완전 식물성 대체 고기를 위해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형벤더 업체인 닛폰악세스는 3월부터 오리지널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콩을 원료로 냉동 햄버거와 소시지를 개발, 패스트푸드 업계 등 외식 시장에 제안할 예정이며 EC(통신판매)와 슈퍼 등 유통업체로 전개할 계획으로 몇 년 안에 10억엔 규모 시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도쿄 2020 올림픽대회 개최 등으로 방일 외국인이 4000만 명 규모가 될 것을 예상하며 이 중 채식 등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은 약 4.8%로 192만 명 정도 예상한다. 닛폰악세스는 MAL de MEAT'(마치 고기) 공급으로 외식업체에 메뉴화 장애물을 낮출 수 있는 식물성 대체 고기 제공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아킨 피닉스의 기억에 남을 오스카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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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인 호아킨 피닉스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동물 권리에 초점을 맞춘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피닉스는 모든 사회 정의 운동에 존재하는 억압의 문제와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에 대해 중요하게 말했다. 그는 “성 불평등, 인종 차별, 원주민의 권리, 토착권, 동물 권리등 대항하는 싸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 민족, 한 성별, 또는 한 종이 다른 종을 무자비하게 지배하고, 통제하고, 사용하고, 착취할 권리가 있다는 믿음과의 싸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피닉스는 특히 육류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동물농업이 본질적으로 잔인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소에게 인공수정을 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고 출산할 때 소의 고통에 대한 외침이 틀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기를 훔친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의 송아지를 위한 우유를 가져다가 우리의 커피와 시리얼에 넣는다.”

그 배우는 인간의 혁신을 통해 보다 공평한 세상을 향해 나아갈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랑과 연민을 지도원리로 삼을 때 모든 지각 있는 존재와 환경에 유익한 변화의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연설을 끝내기 위해, 피닉스는 그의 고인이 된 동생인 리버 피닉스가 쓴 “사랑으로 구조하러 달려라-그리고 평화는 뒤따를 것이다”라는 가사를 공유했다.

호아킨 피닉스는 시상식 이후 채식주의자들의 시위에 참여했는데, 이 시위는 SAG 어워즈 직후 도살장으로 향하는 돼지들의 고통을 목격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그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원(BAFTA) 시상식에 앞서 그는 런던에서 동물 권리 단체인 동물 평등이 주최한 시위를 주도했으며 이 곳에서 그는 타워 브리지에서 ‘공장 농업이 지구를 파괴한다’라고 적힌 390 평방피트의 현수막을 공개했다. 지난 주 피닉스는 아마존, 호주, 그리고 이 행성을 파괴하는 산불에서 동물 농업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단편 영화 ‘가디언즈 오브 라이프’에 출연했다.

살구를 곁들인 스프링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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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봄에 한번 시도해보자

이렇게 맛있는 봄 샐러드는 샬롯과 디종 머스터드, 살구를 첨가해 충만해진다.

이 샐러드를 도시락으로 만들어서직장에 한번 가져가보면 어떨까? 혹시 회사 동료가 채식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 조리법의 가장 좋은 부분은 약간 맵고 톡 쏘는 듯한 디종 머스터드와 새콤한 백포도주 식초에 담근 다진 말린 살구들을 가득 담은 활기찬 야채 샐러드 드레싱이다. 이렇게 하면 쫄깃쫄깃하고 달콤한 과일이 산을 흡수하여 더 과즙이 넘친다. 분명히 이 단계를 건너뛰지 마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좀 더 화려하게 만들고 싶으면 그 시기에 나오는 최고로 신선한 야채들을 더할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 콩이나 신선한 완두콩 또는 녹두콩을 데쳐서 곁들여서 약간의 첨가된 영양분을 제공하거나, 오이를 혼합물에 첨가하면 잘게 썰어서 위에 얹는다. 혹은 연어나 아보카도 등 다양한 토핑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자.

재료
1/4개의 잘게 쓴 말린 살구
25cc 백포도주 식초
잘게 썬 샬롯 1개
디종 머스타드 1 테이블스푼
올리브 오일 2 테이블스푼
씻은 상추
페타치즈
얇게 썬 파 2개
썬 오이 1개

환경을 위한 단편영화에 호아킨 피닉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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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디언즈 오브 라이프’라는 단편영화가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감독이자 환경운동가인 숀 먼슨(Shaun Monson)이 제작한 3분짜리 영화로 제작은 멸종반란(Extinction Rebellion)과 아마존워치가 공동 제작했고 주인공은 호아킨 피닉스(Joaquin Foenix)가 맡았다.

이 영화는 환경이 비상사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이 단편 영화에는 피닉스가 응급 수술실에서 의료 전문가 역할을 맡은 로사리오 도슨, 매튜 모든, 오오나 채플린, 아드리아 아르조나 토레스, 코리아카 킬처, 더 스트로크스의 가수 알버트 해먼드 주니어가 출연한다.

의료진은 산불로 인한 화상을 입은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결국 맥박이 약해진다. 이 그룹이 떠나기 시작하자 페루계 미국인 여배우 킬처와 기후 운동가가 그녀의 가슴을 두드리며 환자를 되살리기 위해 발을 내딛는다. 카메라가 처음 불에 탄 사람의 몸처럼 보이는 것으로 바뀌면서, 시청자들은 환자가 사실 지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화상들은 아마존과 호주에서 일어난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공중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킬쳐의 행동을 지속적인 기후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은유로 바꾸어 놓았다. 이 영화의 크레딧은 “지구, 동물, 그리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는 말로 끝난다.

“이것은 정말로 행동하라는 요구입니다!”라고 호아킨 피닉스는 말했다. “나는 기후 변화에 대한 육류와 유제품 산업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그렇게 했다. 사실은 우리는 열대우림을 훼손하고 불태우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그러한 행동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고 있다.”

“우리가 소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고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그 영화는 바로 이것입니다>

2020 채식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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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이미 ‘식물성 기반 식품’이라는 대중적 명칭을 얻으면서 전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대체 식품의 혁신 기술 발전과 분야의 확장 등 이제는 채식 범주 안에서도 이목을 끄는 분야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2020 주목받을 채식 트렌드를 주요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자.

▶ ‘귀리’

우유의 대체 식품으로 활액하고 있는 귀리는 식료업계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는 식재료이다. 귀리 우유뿐만 아니라 귀리 요거트의 시장 진출이 크게 증가 중이며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벅스는 이미 지난해 3월부터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의 리저브 매장에서 귀리 우유를 도입했다. 올해는 약 1,300개 매장에서 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코벨(Taco Bell) 또한 유럽에서 귀리로 만든 대체육류 제품을 개발해 판매했다.

귀리는 우수한 영양성분과 고소함까지 갖춘 식재료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에는 유일한 곡물로 귀리가 포함됐다. 쌀보다 2배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는 등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식이섬유 또한 현미보다 높다.

▶’비건 치킨’

지난해 ‘비건 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2020년은 ‘비건 치킨’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영국 KFC는 퀀(Quorn, 발효 버섯을 주성분으로 한 식육 대용 식품)을 사용한 ‘비건 치킨버거’를 선보였다. 기존의 ‘비건 버거’가 온전히 야채만으로 만들거나 콩 패티를 이용한 반면 이 제품은 식물성 균을 사용한 제품 퀀을 이용해 닭의 맛과 식감까지 제대로 흉내 냈다. 미국 KFC는 비욘드 미트와 협업해 만든 ‘비욘드 프라이드치킨’을 내놓았다. 반응은 훌륭했다. 건강하면서 새로운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매진 사태가 일어났다. 햄버거 및 치킨 샌드위치 전문업체인 A&W도 채식 치킨을 출시했다.

▶ 비건 인증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로부터 파생된 그 어떤 원료도 사용하지 않은 100% 식물성 원료, 유기농 원료로만 만들어진 제품 인증이다. 대표적 글로벌 비건 인증 단체는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다. ‘비건’이라는 말을 잉태한 세계 최초의 비건 단체로, 지난 1944년 설립됐다. 최근 국내에서도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자적으로 비건 인증을 부여하는 기관도 있다. 지난 2017년 한국비건인증원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건 인증·보증기관으로 인정되면서, 국내에서도 비건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채식달걀 美전역의 학교, 병원, 기업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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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채식기반 식품 스타트업 Just는 북미 전역의 학교, 병원, 기업 식당에서 녹두를 기반으로 한 저스트 에그를 출시위해 식품서비스 회사인 소덱소(Sodexo)와 제휴를 발표했다.

“우리는 매일 7천 5백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서비스하는 소덱소의 우선 공급자가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JUST의 CEO 조쉬 테트릭은 말했다. 또 “소덱소의 지속 가능한 메뉴 혁신 이니셔티브는 수백 가지의 새로운 식물 기반 조리법을 만들어냈고, 우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양한 맛있는 JUST 계란 요리로 각 고객들을 만나게 될 사실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제휴는 2025년까지 음식 서비스 제공업체의 탄소 배출량을 34% 줄이겠다는 소덱소의 “Better Tomorrow 2025” 계획의 일환이다.

소덱소는 8월 임파서블 푸드 식물성 고기로 만든 요리를 1500여 개 식당의 메뉴에 추가해 미국 휴먼 소사이어티의 도움으로 개발된 200여 개의 채식 요리를 2018년 식품 서비스 회사 식당으로 확대했다. “소비자들은 건강, 동물 복지, 환경 지속가능성 등 어떤 이유로든 그들이 더 이상 먹지 않거나 적게 먹으려고 하는 육식 대체 식품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소덱소의 요리 개발 책임자인 롭 모라스코는 말했다. “저스트 에그 제품은 진짜 계란과 거의 구분할 수 없다. 계란 맛도 나고 계란처럼 요리도 가능하고 계란처럼 굽기도 한다. 우리는 북미 고객들을 위해 상당한 양의 레시피 개발을 해왔고, 다음 세대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혁신에 대해 저스트 에그와 확실히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건 초콜릿, 쇼코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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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가 곧 다가온다. 채식을 하는 좋아하는 언니에게 센스있게 준비해보는거 어떨까? “언니 초콜릿 좋아해요? 비건 초콜릿이예요!!” 둘 사이엔 달콤함만 남게 될 것이다.

초콜릿에는 동물성 재료인 우유나 분유가 들어가는 경우가 흔한 데다 유제품이 함유되지 않은 초콜릿은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8년 서울대학교의 기술지주 자회사 밥스누(BOBSNU)는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는 비건 초콜릿을 내놨다.

서울대학교에서는 카카오의 효능에 대해 연구한 결과 체지방을 감소시키며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부분을 언급했다. 이중 폴리페놀은 녹차, 레드와인, 카카오를 비교했을 때 카카오가 가장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이 높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카카오는 사과, 석류, 블루베리, 크랜베리, 아사이와 비교했을 때도 다섯 배가 넘는 항산화력을 보인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서울대공동개발 출시한 비건 초콜릿은 서울대 응원 시리즈 중 하나이다. 카카오의 풍미를 살리면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대신 기능성 대체당인 ‘말티톨’을 사용했다. 말티톨은 설탕보다 단맛은 적지만 칼로리가 낮고 GI지수(혈당지수)가 낮은 당 대체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선물용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항산화성분충전과 함께 시험 전 당 충전에 용이한 제품이다. 또한 카카오 열매의 카카오 버터를 100% 사용해 만들었다.

제품은 약콩, 다크, 솔트 세 종류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밀크초콜릿의 달달한 맛을 원한다면 약콩, 카카오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다크, 히말라야 소금과 다크초콜릿의 풍미를 원한다면 솔트 초콜릿이 적합하다. 인기가 높은 비건 다크초콜릿과 약콩초콜릿은 기프트세트로도 이루어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쇼코아틀리에 비건 초콜릿은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인증받은 제품으로 동물성 유래 원재료 사용 및 동물 실험과 제품생산 전 공정에 오염이 없는 제품이다. 순식물성 비건초콜릿은 전지분유, 탈지분유 등 동물성 성분을 전혀 넣지 않는 초콜릿을 말한다.

구매는 온라인에서 다양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