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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쯔양, 채식도전!…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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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먹방BJ 쯔양은 26일 쯔양은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절에 갔다가 탈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님”이라며 템플스테이에 간 일화를 공개했다. 쯔양은 “제가 평소에 기름지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잖아요”라며 “자의적으로는 힘들 것 같아 템플스테이에서 건강한 음식과 힐링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쯔양은 밥상에 고기가 없다는 사실에 계속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차려진 밥상을 보면서 “너무 예쁘게 차려주셔서 아까워 못 먹겠다”라며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채소 위주 식단을 먹으면서 그는 인상을 찡그렸다. 급기야 쯔양의 입에서 “1인분 치고 너무 많지 않나요?”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평소 15인분도 거뜬하게 먹던 쯔양이지만 이날만큼은 1인분을 겨우 끝냈다. 결국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쯔양은 템플스테이를 벗어나 소고기 먹방을 선택했다.

이를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쯔양이 가장 좋아하는 절은 채소 손절”, “채식은 1인분도 못 먹는 거 진짜 웃기다”, “쯔양이 채식을? 해킹당한 줄”, “먹는 표정이 거의 밀린 방학 숙제하는 표정”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https://youtu.be/iXtdHwSQ6pQ

캐드베리, 우유 없는 초콜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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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하면 식물성일 것 같지만 우유가 첨가되기 때문에 초콜릿을 멀리하는 비건들도 많다.

영국에 본사를 둔 캐드베리는 약 2년 동안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초콜릿 바를 테스트 해 왔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드버리를 소유하고 있는 몬델레즈(Mondelez) 는 견과류에 앨러지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유제품 대체품을 찾기 위해 애쓰면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아울러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우유를 줄인 제품도 출시했고 견과를 적게 넣은 제품도 있었다. 지난해에는 설탕을 30% 줄인 초콜릿도 시판한 바 있다. 몬델레즈사는 올해 우유가 들어있지 않은 초콜릿 바를 출시했다.

“우리는 채식주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몬델레츠 인터내셔널의 대변인은 CBS MoneyWatch에 보낸 e-메일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큰 맛을 낼 수 있도록 전적으로 신제품과 혁신에 주력하는 우수한 연구개발팀을 두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최고의 맛과 질감을 달성할 때만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게 다 몬델레즈의 브랜드>

이달 초 몬델레즈는 유명한 비건인 이스터 에그를 초청해 맛 테스트를 마쳤다. 그러나 반응은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삭바삭한 코코아로 초콜릿 특유의 스스르 녹는 감칠 맛이 적었다는 평도 있고, 오히려 트뤼플에 더 알맞을 것 같다는 제안도 나왔다고 한다. 어쨌든 시제품이 나온 만큼 비건 초콜릿은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할 것이다. 아직은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대체제는 없으나 점점 발전하고 있는 추세인 걸 보면 비건 초콜릿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울산시교육청, 주 1회 채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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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교육의 하나로 채식 급식 여건 조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채식 급식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긴 2020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확정했다. 울산시교육청이 전체 학교에 월 1회 채식식단을 도입하는 등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23일 발표했다.

학생건강과 위생방침 등이 담긴 올해 급식방향은 2017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식중독 ‘0’(제로) 기록을 이어나가는 게 목표다.

특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비만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을 통한 학교 채식 급식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범학교를 선정해 주 1회 채식의 날을 운영하고, 시범학교를 제외한 전체 학교는 월 1회 채식 식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시민들의 기후위기 공동대응 노력과 연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채식식단 레시피를 개발·보급하고 홍보자료 배포 등 인식개선을 위한 기반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 위생 점검을 하고, 해조류 등 수산물 소독 가열 여부를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매일 아침 조리작업 전 위생교육과 안전한 급식을 위한 위생 점검 등 예방활동 강화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화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연 1회 학교별 급식 만족도 조사, 학교 홈페이지에 급식 정보 제공,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 등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산물이력번호를 표시할 예정이다.

채식열풍 영국 비건 샌드위치 판매량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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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영국에서 비건 샌드위치의 인기가 치솟는 중이다.

영국의 가디언은 최근 보도에서 점심을 비건 제품으로 선택한 사람들이 슈퍼마켓으로 몰리면서 고기가 없는 채식 샌드위치와 랩샌드위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매점들은 훔무스(병아리콩을 으깨어 만든 소스)등이 포함된 채식 샌드위치가 인기를 끌면서 비건 음식을 구매한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이제 채식주의 음식이 소매업계에 확고한 주류 제품으로 자리 잡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영국 테스코 비건 샌드위치는 올해 1월 훔무스랩 등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나 껑충 뛰어 올랐다.

슈퍼마켓 체인인 세인스베리도 자사 비건 샌드위치 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점심시간 비건 소비자의 비중도 23%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웨이트로즈 역시 비건 랩, 채식주의 샐러드, 비건 스낵 등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식료품시장 분석업체 칸타르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대체육류의 콩 제품, 채식 햄버거 등의 소비는 전년 대비 14% 늘어났고 렌틸콩 판매 또한 6% 증가했다. 완전한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고기류는 먹지만 섭취를 줄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음식 제조업체,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은 이 시장을 노리는 제품 출시도 시도 중이다.

케이트 메이 테스코 포장 음식 전담 매니저는 “최근 비건 랩, 비건 샌드위치 질이 혁신적으로 변한 덕분에 점심을 채식주의 음식만 찾는 소비자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햄버거, 소시지, 스테이크 등 고기류를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위한 제품이 인기가 많았지만 고기 섭취를 줄이려는 융통성 있는 채식주의 성향의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점심 포장 음식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고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40만 명 이상이 채식하자는 캠페인에 서명한 가운데 영국에서도 채식 바람이 불면서 채식주의 제품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1년 중 1월 한달은 채식을 하기로 서명하는 이 캠페인은 2014년 시작해서 서명자가 2018년엔 13만명, 2019년엔 17만명으로 늘어나더니 올해 급증했다. 영국에서는 13만명이 올해 서명했고 이 또한 지난해 10만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롯데리아 ‘미라클 버거세트’ 뿌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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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 비건 버거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을 이끌고 달려가 세트 메뉴 뿌신 후기를 공유하려한다. 철저한 제품 퀄리티의 검증을 위해 아침도 먹지 않고 공복으로 갔다는 점 참고해주길.

간편한 햄버거가 땡기는 주말

늦은 주말 아침, 눈을 떴는데 배가 고프다. 하지만 밥을 해먹긴 귀찮은 날, 롯데리아에서 최초로 비건 버거가 출시한다는 소식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불밖을 나서긴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하릴없이 배00민0을 뒤적거려보지만 ‘롯데리아 0개’라니……

아점(아침겸 점심)을 포기해야하나 하는 좌절감이 밀려올 때쯤 다행이 지인의 연락으로 점심약속이 생겼다. 주섬주섬 씻지 않은 몸에 옷을 걸쳐입고는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는 인근 롯데리아에서 만나기로 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광고 포스터. ‘미라클 버거, 똭!!’

이 날은 다행이 할인 행사 기간이라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 역시 트렌드는 앞서가야 할인을 받아도 받는 법. 4,900원이라는 비교적 부담감 없는 가격에 첫 시도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핸드폰으로 앱을 다운 받고 있는 오늘의 점심 친구

그런데 앱을 다운 받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잘 되지 않아서 시도 20분만에 포기, 그냥 7400원을 내고 버거셋트를 주문했다. 앱 할인은 받기 위해선 트렌드와 트렌드를 따라가는 기술 역량이 함께 따라가야함을 절실히 깨닫는 순간이었다.

아직 주문량이 많지 않은지 1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고 기다림 끝에 드디어 롯데리아 비건버거 ‘미라클 버거 세트’를 영접할 수 있었다.

고기 없이 고기맛이 나는 기적의 버거

조금이라도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음료는 아이스 커피로 바꿨다. 일단 포장이 뭔가 오가닉한 느낌에 일반적인 포장보다 두꺼운 느낌이었다. 신상이라 그런지 감튀도 왠지 신경써서 서빙한 듯한 느낌. 일단 첫느낌이 괜찮다.

콩코기 패티에 양상추, 양파와 모짜렐라 치즈, 달달한 데리 소스
서론이 너무 길었다. 가장 중요한 미라클 버거의 맛은????

소스가 매우 달콤하다. 데리 소스의 달콤함이 콩고기 패티와 잘 어울린다. 하지만 단맛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약간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다. 콜라가 아니라 아이스 커피를 시키길 잘 한 것 같다. 콩고기의 가볍고 단백한 맛이 장점이지만 조금 더 패티가 두껍고 질감이 좀 더 촉촉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튀긴 모짜렐라 패티가 고소함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콩고기 패티의 맛이 좀 더 풍부하게 나면 더 좋을 것 같다. 먹고 난 뒤 가볍고 산뜻한 포만감이 좋긴 하지만 아침을 굶고 온 것을 가만하면 약간 부족하다 싶기도 하다.

적나라한 미라클 버거의 모습
또 사 먹는다, 안사먹는다. 선택은?

일단은 개선의 여지가 많이 필요해보인다. 패티의 두께나 소스가 개선된다면 호감은 가는 메뉴이다. 또 하나는 가격의 문제. 패스트푸드의 장점은 간편함과 저렴한 가격이다. 기존의 메뉴 대비 약간 비싼 가격은 선택을 망설이게 된다. 페스코인 경우 “그냥 새우버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는 좋은 옵션이지만 일부러 찾아 먹을 정도는 아직 아니다. 하지만 이제 비건 버거를 이제 막 출시했다는 점에서 응원을 보내고 싶고 앞으로 좀 더 싸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

맨손으로 비건 사업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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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비건 산업은 말 그래도 폭발적인 성장세다. 대체육에서부터 비건치즈까지 기존의 축산업에서 소비하던 육류에까지 비건 열풍이 거세다. 흔한 길거리 햄버거 셋트에서부터 고급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비건 식품이 사용되고 소비되고 있다. 식품 외에도 일상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들이 비건이라는 이름으로 마트와 백화점에 진열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 미용, 유아용품, 여성용품, 의류 등등 비건을 내새운 대기업들의 마케팅과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직은 눈에 띄는 성장세가 있다고 말하기 어려우나 아직 미개척지나 마찬가지인 비건 산업에 자본과 영향력을 이미 갖춘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비건산업이 단순한 트렌드나 가치관의 영역을 벗어나 성장 산업의 위치를 굳히는 중이다. 영국 여론조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지구 환경을 위해 대체육을 소비할 의향이 있다라고 대답했고 더 많은 인구를 가진 미국의 절반에 가까운 가구가 정기적으로 비건 우유르 비롯한 채식 기반의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이렇듯 비건 산업이 순풍을 단 듯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요인은 먼저 소비자들의 인식과 소비태도의 변화다. 단순히 싸고 가성비 좋은 상품, 쉽고 맛있는 요리가 아니라 그야말로 지속유지가능한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의 질적 성장에 대한 요구가 대세가 된 것이다.

새로운 수요에는 반드시 공급이 필요한 법 아닌가. 지금이 비건산업에 뛰어들 절호의 기회다. 자산의 여유가 없다고 좌절하지마라. 당장의 여유자산 없이도 사업을 시작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비건 시장이라는 블루오션에 뛰어들 용감한 자들을 위한 팁을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타겟층을 정하고 파악하라

아무리 좋은 만병통치약이라도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없듯이 적절한 타켓층 설정은 기초중의 기초다. 단순이 어느 집단을 설정할 것이냐가 아니라 집단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이다. 제품, 서비스, 유사사업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조사하라.

예를 들어 누가 비싼 유기농 비건 양초에 주기적으로 돈을 소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쉽게는 집꾸미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SNS에서부터 접근해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집안에서의 웰빙과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양초를 사용할 확률도 높고 그 중에 구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좀 더 좋은 양초에 관심이 있지 않을까?

구글은 공짜다

혹은 구글 트렌즈(Google Trends)와 같은 공짜 데이터를 살펴 볼 수도 있다. 구글 트렌즈는 구글 검색어 중 가장 상위의 검색 단어들을 분석하여 그래프화 한다. 다양한 수준에서 비교해봄으로써 가장 최신의 트렌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또 집중 마켓팅 층 중 연령과 사회적 배경 등을 고려해 몇 사람을 초대해 함께 제품을 사용해보고 리뷰해 볼 수도 있다. 혹은 각 연령, 혹은 특성을 가진 집단의 대표 한 사람씩을 모집해 볼 수도 있다. 타켓층을 분석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모집한 대상들과 함께 사업하고자하는 아이템의 제품성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 이상적인 그룹의 수는 10~15명 정도이다.

계획은 아무리 세워도 부족하다
탄탄한 사업 계획은 필수

계획, 사업의 시작이자 완성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특히 예산은 기본 중의 기본. 펀드라이징 및 예산을 끌어오기 위한 전략 모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도적인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면서 본인이 가용 가능한 예산 안에서 효율적인 배분과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계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이용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한 사업요소를 갖춰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내와 융통성이 가장 요구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네트워킹하는 법을 익혀라.

인풀루언서들을 활용하라. 한정된 자원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인적 자원과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 인터넷 마켓팅을 통해 타겟층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기회가 될때마다 사람을 만나야 된다. 모든 사람이 잠재적 소비자 혹은 사업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벤트를 만들어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연관된 다른 사업에까지 관심을 가지고 활동영역을 넓혀야 한다.

브랜딩,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라

의도가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해야한다. 이미지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설득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본인의 센스와 철학을 발휘해야하겠지만 무엇보다 완성된 이미지를 위해서는 디자인 전문가를 활용하면 좋다.

사업은 빚으로 시작하는 법이다
펀드라이징과 멘토링

성공여부를 가를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회사에 투자할 투자자를 찾아야 한다. 또 계획했던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실행 전단계가 얼마나 탄탄하게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위험요소(Risk)를 파악, 대처에 대한 계획과 실천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멘토를 찾아라. 연구자료, 책, 전문가, 웹사이트 어떤 통로를 거치든 본인의 생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보강해줄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누구나 비건이 될 수 있고 혹은 아니어도 된다.

비건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모두 비건이 되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비건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길 원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우리모두이다. 개방적인 태도로 다양한 대상을 타켓으로 사업을 기획할 수 있을 때 성공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livekindly.co/how-to-start-vegan-business-budget/
원문 출처 : LIVEKINDLY
영상 출처는 유튜브_LiveKindly

땅콩버터가 들어가 고소하고 간단한 일품요리 가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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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호불호가 많이 갈라지는 재료다. 식감때문인지 흐물흐물하다고 꺼리는 사람이 많지만 엽산, 칼륨, 칼슘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가득한 건강한 재료다.

껍질을 일부 남겨두어 식감도 살리고 땅콩버터를 넣어 더 고소함도 챙긴 일품 요리 한번 소개해본다.

재료 : 가지(중) 2개
양파 (중) 1/2개
간장양념 : 진간장 2T, 연두 1T(없을 시 간장 1T로 대체), 설탕 1.5T,
땅콩버터 1t

가지는 감자칼로 줄무늬처럼 듬성듬성 껍질을 벗겨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중불에 팬을 달구고 식물성 오일 2T를 두른 뒤 양파가 투명하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준다. 아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뻣뻣한 기운만 없어지도록 볶으면 된다.

가지가 익어가며 흰 부분이 초록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90% 정도가 익었다 싶을 때 미리 만들어 둔 소스를 부어준다.

소스를 붓고 잘 섞어준 후에 강불로 바꾸어 약 20초간 빠르게 볶아주면 완성.

껍질을 살짝 제거해서 더 야들한 맛의 가지 볶음입니다! 참기름을 쓰지 않고 땅콩버터를 넣었기 때문에 훨씬 담백한 느낌이 납니다.

비건한 하루 보내세요!

제프베조스,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10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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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는 ‘지구펀드(Earth Fund)’를 출범시켜 기후변화 해결을 돕는데 나섰다.

베조스는 이 기금을 위해 100억 달러를 초기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그는 올 여름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과 단체에 투자를 시작할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B8rWKFnnQ5c/?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기후 변화는 우리 지구에 가장 큰 위협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 모두가 함께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미치는 파괴적인 기후변화에 대항하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고 싶고 기존의 활동을 더 확대시키고 싶다

베조스는 인스타그램에 지구의 사진을 캡쳐했다. “이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자연계를 보존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능성을 제공하는 과학자들, 운동가들, NGO들의 노력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대기업, 중소기업, 국가, 글로벌 조직, 개인들의 집단행동을 할 예정이다.”

이 억만장자는 베조스 어스 펀드를 설립하는 것 외에도 이전에 식물 산업에 투자한 적이 있다. 베조스는 지난해 베조스와 동료 억만장자 리차드 브랜슨과 빌 게이츠가 공동 출자한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를 통해 식물기반 식품 생산자들이 더 많은 인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모티프차 창업에 도움을 주었다. 베조스는 또 지난해 채식주의자인 노마요를 만드는 칠레 스타트업인 The Not Company가 모금한 3000만 달러 투자 라운드에도 참가해 인공 지능형 발견 플랫폼인 기세페를 활용해 동물성 제품을 모방한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강아지도 비건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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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비건식을 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둘러싸고 많은 논란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강아지가 채식으로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영양적 관점에서 절대 안된다는 사람도 있다. 어떤것이 옳은지 알아보자

정말 채식이 가능한가?

간단히 말하자면 ‘가능하다’. 기술적으로는 개는 살아남을 수 있고, 채식만 하고도 죽지 않고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고 터프츠 대학의 커밍스 수의학 센터는 말한다. 개가 늑대 조상처럼 육식동물이라고 흔히 믿고 있지만 사실 개는 잡식동물이다.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은 ” 고양이는 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채식을 시킬 경우 심각한 영양불균형이 생기지만, 개는 잡식성이기 때문에 대체육류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비건사료를 주는 것은 불가능한 말은 아니다”라며 “다만, 사료를 먹이는 것이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하려는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정설령 대표는 “개의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매우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한 메티오닌도 중요하며 아미노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따로 넣는 경우 자견과 자료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왜 채식이 강아지에게 위험한가?

개가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모든 영양요소를 찾아 비건식으로 만드는것은 수의학 영양사들에게도 매우 어렵다고 터프츠 박사는 말한다. 과일과 채소는 개가 잘 자라도록 도울 수 있는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제공하지만, 필요한 양의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하다. 콜라겐, 엘라스틴, 케라틴과 같은 동물성 제품에서 유래된 단백질은 모두 건강한 피부, 근육, 관절에 필수적인 것으로서 채식주의 식단에서 유래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건강상의 합병증과 영양실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비건이 많은 미국에서도 반려동물에게 채식을 시키는 것을 꺼리고 경우가 있다. 캐나다 궬프대학교에서 미국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반려인들을 대상(반려견 2940마리, 반려묘 1542마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반려견 97%, 반려묘 99%가 육류가 포함된 사료를 먹이고 있다고 답했다. 비건 반려묘 보호자 10% 비건 반려견 보호자 30%만이 식물성 대체육류를 사용한 사료를 공급하고 있었다.

설문조사 응답자 75%는 비건사료를 지급했을때 반려동물의 건강에 아무런 악영향이 없을 경우 일반 사료대신 비건사료를 먹일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나, 비건사료에 대한 우려는 있었다. 응답자들 91%는 식물성 비건사료가 반려동물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된다고 언급했다. 특히 육식이 주인 고양이를 기르는 보호자들은 비건사료에 대한 신뢰가 낮았다.

당신이 채식을 하는 이유가 오로지 건강과 연관되어 있다면, 당신이 얻는 이득이 당신의 애완동물에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개에게 건강한 식단을 먹이고 싶다면 수의사와 상담해보자. 고기 대신 다른 양질의 영양소를 제안받고 음식을 만들어보자. 결론적으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이상과는 다르게 너무 어렵고 위험하기까지 하다.

동물의 복지를 걱정하는 것은 존경스럽지만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당신이 선택한 음식을 주는것보다 우선해야 하는건 그들의 생명과 건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