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식물성 식품 선택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대체육류메뉴는 곧 아침 메뉴에 오를지도 모른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친환경 메뉴를 위한 채식기반 선택권 확대 재생산농업 투자 더 나은 폐기물 관리에 투자 더 많은 친환경 매장 개발 등 회사가 이행할 5가지 지속가능성 공약을 공유했다.
존슨은 “2021년 스타벅스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지구를 돌보기 위해 우리 스스로 도전하고, 더 크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확신을 가지고 앞을 내다본다”고 말했다.
“오늘날, 나는 우리가 지구에서 가져가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고자 하는 대담하고 다년간의 열망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 스타벅스는 블룸버그에 보낸 e-메일을 통해 아침 메뉴에 대해 이미 “육류 대체품”을 탐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달 초 스타벅스는 전국의 메뉴에 오틀리 귀리 우유를 1,300개가 넘는 중서부 지역의 메뉴와 채식주의자인 코코넛밀크 라떼와 아몬드 허니 플랫 화이트(꿀을 생략해 채소를 만들 수 있음) 두 가지 비유류 음료에 추가했다.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영화 ‘조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직후 바로 달려간곳은 바로 애니멀 세이브. 그날 밤 내내 이곳에서 도살장으로 향하는 돼지를 위로했다.
스텔라 매카트니 턱시도를 입은채 캘리포니아주 버논에 있는 도살장 앞의 시위대에 합류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류와 유제품 산업의 고문과 살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피닉스는 채식주의자인 제인 벨레스 미첼에게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폭로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 우리는 농장, 포장이 되어있는 고기, 식당에 있는 동물들의 행복한 이미지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거짓말이다. 나는 사람들이 진실을 알 필요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닉스는 식량으로 착취된 동물들의 곤경을 인식시키기 위해 평화로운 시위에 정기적으로 참석한다.
“Joaquin이 LA에서 열린 우리 집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한 것은 국내와 전 세계적으로 활동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라고 LA 애니멀 세이브 설립자 Amy Jean Davis는 말했다. 또 “우리는 그의 목소리에 너무 감사한다. 전세계에서 활동가들은 도살장으로 향하는 동물들에게 목격자를 남기고 있으며 그들의 곤경에서 세계를 깨어나게 하고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번 달 피닉스는 올해 처음으로 완전 채식 메뉴를 제공했던 골든 글로브, 비평가 초이스 어워드, SAG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월 7일, 이 배우의 탤런트 기획사인 윌리엄 모리스 엔데버 엔터테인먼트는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한 첫 번째 채식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의 식품 대기업인 네슬레는 대체육류 제품 라인업에 비건 소시지를 추가하여 식물성 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 하고 있다. CNN은 이 제품이 이미 버거와 슈니첼을 포함하고 있는 네슬레의 육류 대체재에 최근 추가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회사는 3월부터 가든 구르메(Garden courmet) 브랜드로 유럽 11개 시장에서 콩을 기반으로 한 bratwurst와 chorizo 스타일의 소시지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미국의 쇼핑객들은 4월에 하바네로 체다, 아시아산 생강 파, 치킨 사과 향이 나는 완두콩 단백질 기반 스위트 어스 소시지를 살 수 있다. 네슬레는 또한 미국의 제조육에 대한 다양한 식물성 대체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년에 가든 구르메와 스위트 어스 브랜드로 각각 인크레더블과 어썸 버거를 출시하면서 식물성 식품으로 큰 전환을 이루었다. 목요일, 미국 식당 체인인 루비 튜즈데이 (Ruby Tuesday)는 상점에서 어썸 버거를 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슬레는 임파서블 푸드 및 비욘드 미트와 경쟁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소매점 및 식당과 식물성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네슬레는 12월에 스페인 식품회사인 카사 타라 델라 에게 자사 브랜드인 헤르타의 60%를 판매한다고 발표했을 때 “식물 기반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조건에 따라 네슬레는 헤르타의 채식 사업을 유지했다.
소비자와 정부가 폐기물, 오염 및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에 압력을 가함에 따라 회사는 식물성 식품에 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네슬레 부사장은 “돼지고기 소시지보다 콩을 사용한 소시지는 이산화탄소 90% 감소, 물 90% 감소, 토지 사용량 80% 감소 등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든 구르메 인크레더블 소시지 포장은 완전히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작년 로비 그룹 Break Free from Plastic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최악의 기업 플라스틱 오염원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네슬레는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을 만들기 위해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ield: 2-3 servings
조리량 : 2~3 인분
Prep Time: 3 min
준비 시간 : 3분
Cook Time: 5-7 min
조리 시간 : 5~7분
Total Time: 10 min
총 소요 시간 : 10분
INGREDIENTS
재료
2 cups (500 mL) unsweetened plant-based milk*
2컵(500mL)분량의 무설탕 비건 우유
1 steamed beet**
찐 비트 1개
2 Medjool dates, pits removed
씨를 뺀 대추 야자
1 tsp (5 mL) pure vanilla extract
바닐라 엑스트라 1 티스푼(5mL)
1 cinnamon stick
시나몬 스틱 1개
1 Tbsp (15 mL) maple syrup (optional)
메이플 시럽(옵션임) 1테이블 스푼(15mL)
1 shot of espresso (optional)
에스프레소 1 샷(옵션임)
Directions 만드는 법
Combine the plant milk, beet, dates, and vanilla extract in a high-powered blender until smooth and creamy. 비건 우유, 비트, 대추야자, 바닐라 엑스트라를 믹서기에 넣고 ‘강’ 으로 갈아준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될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둔다.
Pour this mixture straight into a medium-sized saucepan. If your blender isn’t very powerful, or if you don’t like small fibers to remain in your drink, strain the mixture first while pouring it into the sauce pan. 충분히 간 후 중간 사이즈의 소스팬에 붓는다. 만약에 힘이 약한 믹서기를 사용했거나 미처 갈리지 않은 건더기가 남아 있다면 체를 이용해 한번 걸러준다.
Place on the stove on medium-high heat and add in a stick of cinnamon. Let the mixture heat up, stirring throughout to prevent burning. Taste test, and if you like it more sweet add up to 1 Tbsp (15 mL) of maple syrup. When it’s cooked at a gentle simmer for about 3 minutes, remove the cinnamon stick. 중불에 시나몬 스틱 하나를 넣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타지않도록 계속 젓는다. 맛을 보고 단 정도를 조절한다.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난 3분 뒤에 시나몬 스틱을 빼낸다.
To a mug, add a shot of espresso (optional), and then pour onto it your beetroot-infused milk. Give it a stir, and enjoy! 머그잔에 에스프레소 1샷을 넣고(옵션임) 그 위에 끓인 비트주스를 붓는다. 잘 저은 후 맛있게 즐긴다.
Notes 추가 *Nutrition tip: try to use a plant-based milk that is fortified with calcium (offers approximately 120 mg calcium per 100 mL serving). Read more about calcium here. 영양 팁 : 칼슘이 함유된 비건 밀크를 이용하면 더 좋다. **Speed it up: substitute the steamed beet with ½ raw beet instead; this makes for a more “earthy” and less creamy drink, but still delicious! 빨리하기 팁 : 비트를 미리 쪄서 갈면 훨씬 빠르고 크리미한 질감
출처는 유튜브_Pick Up Limes
보고 나면 더 마시고 싶어질 비트 영양소 정보 :
비트의 붉은 부분에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세포 손상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해 암예방과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특히 폐렴과 폐암을 예방한다고 하니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에는 너무나 좋은 재료다.
켈로그는 미국인들이 시도하는 식물성 식단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실제 고기와 마찬가지로 대체고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바로 버거, 치킨 너겟, 힘줄이 포함된 채식주의 고기 제품군인 “인코그미토”를 발표했다. 가짜 버거 패티는 냉장육 코너에서 판매되고, 이 회사의 콩을 기반으로 한 치킨 건과 너겟은 냉동코너에서 판매될 것이다.
켈로그는 이 채소들을 모닝스타 팜스 브랜드로 판매할 것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플렉시테리언’ 생활 방식을 선택하고 있고 고기를 적극적으로 줄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맛있고 만족스러운 고기 같은 경험으로 모닝스타 농장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모닝스타 플랜트 기반 단백질 부서의 새라 영 부장은 말했다.
When it looks like meat, cooks like meat, and tastes like meat, it’s not meat incognito… it’s Incogmeato. Find it in your local fridge in 2020. *Disguise not included pic.twitter.com/KYV21hrzvK
채식 열풍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한 콩고기를 비롯한 대체단백식품과 바이오기술(BT)을 적용해 만든 첨가물에 대한 안전 기준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2차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차 관리계획이 잔류농약 등의 기준과 규격을 재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차 관리계획 내용에는 인구 구조와 변화한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2차 관리계획에 따르면 콩고기, 배양육 등 육류를 대체할 식량으로 부상한 대체단백식품에 대한 건전성을 검토하고 안전성 평가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BT를 이용해 만든 효소제와 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도 안전성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채색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국제채식인연명(IVU)에 따르면 육류 대신 채소나 과일 등의 식물성 음식물만 먹는 채식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1억8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채식을 실천하는 한국인도 100만명~150만명으로 추산된다.
식약처는 맞벌이와 1인 가구가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단순처리 농산물의 위생·품질유지 사용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인 환경 문제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은 수산물과 천일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이 식약처 평가 대상이다. 또 비브리오패혈증 등 유해미생물에 대한 안전 기준도 만든다. 노인과 환자에게 공급하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은 별도의 식품군으로 개편해 관리한다.
농산물 등에 적용해온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대상에 축산물과 수산물을 포함한다. PLS는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등록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를 말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2차 기본계획을 통해 식품 안전기준을 선진화하고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리틀 런던의 베건’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클레어 에브리(Care Every)는 최근 영국에서 피자 체인인 파파 존의 CVO(Chief Vegan Officer)로 고용되었다.
11월에 이 체인은 2020년 파파 존의 채식 메뉴를 혁신하는 데 있어서 회사의 연구개발 책임자를 지원하는 역할인 CVO를 찾기 시작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모든 직원은 비건 드렌트와 관련 뉴스에 대한 업데이트 그리고 새로운 비건 레시피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 회사의 눈과 귀가 되어 채식주의자들의 최신 동향과 발전을 모두 최신 상태로 유지할 것이다”고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2019년 파파 존스는 버트아일랜드 푸드가 만든 유제품이 없는 치즈를 특징으로 한 비건 피자와 인기 있는 마마이트(이스트 추출물로, 빵 등에 발라 먹거나 함)와 치즈스크롤의 야채 버전, 두 종류의 치즈 포테이토 웨지와 함께 350곳의 영국 메뉴를 제공한다.
올해 비거뉴어리(Veganuary)에 체인은 잭 푸르트 페퍼로니, 소시지 등의 식물성 고기를 얹은 네 개의 새로운 채식 피자와 함께 그 옵션을 확대했다.
전 세계적으로 뜨거워지는 ‘비건’ 열풍에 따라 국내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유통업계가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편의점을 비롯해 이른바 ‘새벽배송’을 앞세운 온라인 장보기몰, 홈쇼핑까지 비건 상품 라인업을 늘리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명에서 최근 150만~200만명으로 급증했다. 건강과 환경을 좀 더 신경쓰는 친환경 열풍이 거세지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데, 미국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전세계 식물성 단백질 시장은 연평균 7%씩 성장해 오는 2024년 95억 달러(약 한화 11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렇게 채식을 찾는 소비자는 증가 추세지만, 국내 비건 음식점은 350여곳에 불과하고 쇼핑 인프라는 더욱 부족한 실정이라는 점에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새해를 맞아 채식을 결심한 이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채식 테마관을 운영한다. 한 달 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테마관이지만, 판매 추이를 봐서 상시 운영관으로 운영할 가능성도 높다. 마켓컬리는 ‘지구를 위한 채식’을 주제로 간편식, 디저트, 생활용품 등 3가지 카테고리 150여개의 다양한 비건 상품을 제안했다.
‘비건’은 완전 채식주의자로 육류, 생선은 물론 동물의 알, 살, 젖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다.
BGF리테일의 장보기몰인 ‘헬러네이처’도 ‘비건 존’을 구성해 좀 더 편리하게 비건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선식품, 간편식, 베이커리, 스낵·아이스크림, 시리얼, 음료, 대체식품, 생활용품 등 9가지 카테고리에 약 200개의 상품이 비건존 오픈과 동시에 라인업을 마쳤다.
편의점 업계동향
편의점 업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CU, 세븐일레븐 등 대형 편의점 업체들은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비건 간편식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식물성 고기로 만든 ‘언리미트 만두’를 내놨다. 식물성 고기로 만든 냉동만두 상품을 내놓는 것은 세븐일레븐이 처음이다. 이어 100% 식물성 콩단백질로 만든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 김밥 등도 내놨다.
CU도 100% 순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CU 채식주의 간편식에 사용되는 모든 고기는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다. 김밥에도 햄 대신 순식물성 고기와 유부를 토핑했다.
CJ ENM 오쇼핑부문도 지난해 10월 ‘오하루 자연가득 약콩 단백질 쉐이크’를 내놓고, 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비건 인증 식품 판매에 돌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이유로 비건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비건이 단순한 식생활에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상품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