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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재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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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가 출시 10일 만에 조기 품절된 식물성 피자를 다시 판매를 시작한다.

파파존스는 지난 2월 6일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식물성 피자인 ‘그린잇 식물성 마가리타’와 ‘그린잇 식물성 가든 스페셜’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영국 비건협회(비건 소사이어티)에서 인증한 치즈와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출시 10일 만에 준비한 치즈가 모두 소진돼 조기 품절됐다.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PC,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주문 비중이 약 20%를 차지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주문량에 식물성 피자가 조기 품절됐다”며 “비건치즈 추가 확보에 주력해 조속히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린잇 식물성 마가리타와 그린잇 식물성 가든 스페셜은 오리지널 크러스트 라지 사이즈로만 판매한다. 두 가지 맛을 한 판에 담은 하프앤하프도 판매한다.

화합의 테이블, 망원 ‘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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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들에게 있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망원에는 좋은 식당들이 많다. 그 중에서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어 다녀왔다.

이곳은 이전에, 홍대에서 ‘1식 파스타’라는 식당이었는데 합정으로 옮기며 비건 옵션이 있던 식당에서 비건 식당으로 바꾼 곳이다.

주소 : 서울 마포구 포은로 48
영업시간 : 월~금 11시~14시30분, 17시~21:00
토,일 : 11시~21:00
브레이크 타임 : 평일 14:30~17:00, 주말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 20:00
전화번호 : 0507-1369-1416
포장, 배달, 출장가능

맵달 맵달 슈프림 양념 치킨

내부는 2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2개와 매장 안쪽으로 단체석이 있고 바 테이블에 7명이 앉을 수 있다.

가볍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짧은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Interview

Q. 채식 식당을 하게 된 계기는?

A. 안녕하세요 그리니망원의 박한나입니다. 저는 아주 다양한 이유로 채식 식당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우선은 현 거주 중인 LH 청년주택의 테마가 ECO와 커뮤니티 이므로 거주자 14명 중 다수가 자연 친화적 삶을 실천하며 나아가 비건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래의 청년으로 구성된 저희는 원활한 소통을 하며 살고 있으므로 자연스레 채식주의 메이트들과의 동거로부터 편견 없이 채식주의 식단에 대한 친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발전하게 된 이유는, 여행을 다녀오시면 늘 제 것의 선물까지 챙겨 오시는 절친한 단골분 한 분이 계셨는데 그 분께서 ‘비건’이셨는데 다정한 그녀와 친해지며 그녀를 위한 음식을 늘리다 보니 비건 음식을 개발하게 되었었고 결정적 이유는, 비건 옵션으로 서교동에서 식당을 영업할 때 한 커플로 인함 이었습니다.

비건 식을 실천하는 여성과 논 비건의 남성과의 데이트에서, 비건 식의 토마토 파스타를 먹으며 베이컨이 들어간 크림 파스타를 먹는 애인과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았는데 식사가 절대 섞이지 못하는 식탁에서의 보이지 않는 담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각자 만족스러운 식사가 이루어지는 모습이었었고, 커플은 너무나 사랑스러웠지만 절대 섞이지 못하는 식탁. 그것을 지켜본 저로서는 화합되지 못하는 식탁에 대한 안타까움과 식탁의 불평등으로 느껴져 식탁에서의 평등을 지향하고 그 무렵부터 비건의 식사 조건을 충족시키되 논 비건의 미각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하자는 지향점으로 구분 없이 모여 하나의 요리를 경계 없이 맛있게 셰어할 수 있는 평등한 식탁을 위해 2년 동안 연구하고 배우고 개발했습니다.

각자 만족스러운 식사가 이루어지는 모습이었었고 , 커플은 너무나 사랑스러웠지만 절대 섞이지 못하는 식탁. 그것을 지켜본 저로서는 화합되지 못하는 식탁에 대한 안타까움과 식탁의 불평등으로 느껴져 식탁에서의 평등을 지향하고 그 무렵부터 비건의 식사 조건을 충족시키되 논 비건의 미각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하자는 지향점으로 구분 없이 모여 하나의 요리를 경계 없이 맛있게 셰어할 수 있는 평등한 식탁을 위해 2년동안 연구하고 배우고 개발했습니다.

그 메뉴들로 결국 망원동에 100% Plant_based으로 한국 지속가능 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까지 받은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일 하면서 보람되는 순간은?

A. 식당의 오픈은 11시인데 저는 새벽 5시에 출근해서 하루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비건의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진득하고 꾸덕한 질감의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에는 정말 다양한 재료와 수고가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일찍이 출근하여 가게 오픈 준비를 살뜰이 해놓고 손님을 맞이하면 계산 때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라고 말씀 주시는 그 한마디가 모든 고생을 씻어 내리게 합니다.

가게의 지향점이 ‘비건식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논 비건의 미각을 까지 만족시켜 모두가 한 식탁에서 셰어할 수 있는 식당’이 되는 것 인데요, 채식주의를 하지 않는 손님 분들은 가게에 오셨다가도 각종 비건 인증서와 저희 가게의 비건 선언문을 읽어보시고 가게 밖으로 다시 돌아나가시는 경우가 하루에도 4~5차례 허다합니다.

그렇게 시도도 되어보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경우를 더러 겪다 보면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논 비건의 식단을 실행하시는 분들께서 모든 편견 없이 보통의 식사를 즐기시고 만족된 귀가를 하실 때를 보면 식물성 재료로도 얼마든지 만족된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린 것 같아 그때 가장 뿌듯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먹어본 메뉴들이 생각보다 맛이 진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편안하고 담백한 비건식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아주 묵직하고 진득한 음식이었다. 이런 장점은 비건 논비건 모두에게 즐거운 식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논비건들을 데리고 올 비건 영업(?)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게다가 모든 소스와 페스토, 전부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고 특허 출원된 독자적인 레시피라 딴 곳에서는 절대 맛 볼 수 없을 독창적인 맛이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은 “앞으로도 채식주의 문화가 독특한 소수문화가 아니라 보편적 문화로 자리잡아 더 많은 채식주의자들이 비건 식당 로드를 계획하지 않아도 모두가 구분없이 식사할 수 있는 날이 더 당겨질 수 있게, 더 새롭고 과감하게 꾸준히 개발하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주, 비건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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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150개사 200부스, 8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규모를 기록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7일(금) ~ 19일(일) 학여울역 SETEC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산업진흥원,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 서울환경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하며,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롯데제과, 샘표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간편식(HMR)·밀키트, ▲소스·조미료 특별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The Next Vegan(신제품 특별전)’에는 36개사 50여 개 루키 브랜드가 참여하여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브랜드가 참여하는 ‘그린페스타’가 동시 개최되며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탄소 절감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비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이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동구밭’에서는 고체 샴푸와 고체 세제를, 지속 가능한 여행과 일상을 위한 브랜드 ‘이든’에서는 제로플라스틱 트래블 키트 ‘서스테이너블 아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제품 전시와 참여형 환경 프로젝트가 그린페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비건페스타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 CEO 스티브 해먼(Steve Hamon)이 내한하여 특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17일(금) 13시에 행사장 내 Vegan Stage에서 ‘글로벌 비거니즘의 과거와 현재, 미래 전망’ 주제로 글로벌 비거니즘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선착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하우스부띠끄는 2016년부터 비건 소사이어티와 공식 한국 파트너 계약을 맺고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대표 심형석)로 활동하며 1,000개가 넘는 국내 제품의 비건 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건 트레이드마크(위 사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 식품, 주류, 생활용품 및 반려동물 용품의 비건 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과 인증 제품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틀리, 비건 필라델피아 스프레드 한정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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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리는 필라델피아 R&D 연구소의 필라델피아 식품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식물 기반 크림 치즈의 사전 출시를 발표했다. 제품은 이달 말까지 필라델피아 지역의 베이글 샵 두 지점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귀리 음료 회사인 오틀리는 귀리를 우유, 요거트, 그리고 심지어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다음 목표 아이템은 식물성 크림 치즈다.

오틀리는 필라델피아의 베이글 체인점인 ‘스프레드 베이글리’와 ‘필리 베이글스’에서 3월 31일까지 식물 기반 크림 치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로 오틀리 식물 기반 크림 치즈, 오이, 토마토, 시금치와 함께 제공되는 채식주의자용 스프레드 베이글과 오리지널이 판매중이다.

오틀리 크림 치즈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고 올해 말 미국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한정적으로 테스트 될 예정이다.

스프레드 베이글리의 CEO인 브루스 태너는 “필라델피아에서 크림치즈를 출시할 때 오틀리와 파트너가 될 수 있어 흥분된다”고 말하며 “이 위대한 도시와 이렇게 진정한 연관성을 가진 스프레드를 찾는 것은 드물고 흥미롭습니다”고 설명했다.

오틀리가 특정 도시에서 제한적인 사전 출시 전략을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원 F&B, ‘마이플랜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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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식물성’ 참치와 만두를 선보이며 비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은 대체식품 브랜드 ‘마이플랜트(MyPlant)’를 론칭하고 신제품으로 식물성 참치와 만두 7종을 시장에 선보였다. 마이플랜트는 통조림 1개, 파우치 4개 등 총 5개 제품이다. 동원 마이플랜트 만두는 김치만두, 일반만두 2개 상품으로 출시됐다. 

동원이 선보인 마이플랜트 참치와 만두 모두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콜레스테롤 함량이 0%다.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고 열량 부담도 덜었다.

동원참치 마이플랜트 오리지널의 경우 혈당조절 등에 도움 되는 식이섬유 함량은 높이면서 칼로리는 기존 살코기 참치 제품 대비 최대 31% 줄였다는 데 동원F&B의 설명이다. 

동원F&B는 식물성 제품이지만 참치, 만두 본연의 맛과 영향을 모두 구현했다고 자신했다. 특히 동원참치 마이플랜트는 축적된 참치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참치와 동일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참치 특유의 살코기 결과 형태를 만들어냈다. 한국인 식생활에 맞춰 고소마요·불닭마요·레드고추 등 다양한 소스 맛을 넣어 샌드위치나 김밥 소재로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동원F&B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채식 3종, 출시 열흘 만에 약 100만개 판매! 베스트 3위내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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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식품 전문브랜드 ‘플랜테이블’과 콜라보한 채식 상품 3종이 출시 열흘 만에 약 100만개가 판매되면서 간편식 베스트 3위내 안착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인구는 전체 인구의 4%인 약 2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이른다고 보고 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과 ‘갓생 살기’, ‘헬시플레저(건강한 즐거움)’ 등에 대해 높아진 관심에 따른 결과로 이에 따라 비건 간편식 판매량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채식상품 선호 트렌드에 주목해 ‘CJ 플랜테이블’과 손잡고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플랜테이블 채식 시리즈 3종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대중적 메뉴인 떡갈비, 비빔밥 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왕교자&떡갈비스테이크정식’은 CJ 플랜테이블이 대두, 완두 등으로 만들어 직화로 구운 식물성 떡갈비와 5가지 채소로 풍성한 만두소를 자랑하는 식물성 만두인 왕교자가 주재료인 상품이다. 여기에 담백한 두부구이와 달걀 대신 콩을 사용한 식물성 마요네즈로 비빈 마카로니 샐러드, 젓갈 없는 무생채, 그리고 흑미밥으로 구성된 메뉴다.

‘전주비빔김밥’은 표고버섯, 시래기와 당근채, 우엉 4종의 채소에 원재료의 식감과 맛을 최대한 살린 볶은 콩고기를 더한 제품이다. ‘찹스테이크 삼각김밥’은 식물성 떡갈비 스테이크에 양파, 양송이와 식물성 데미그라스 소스로 맛을 낸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을 론칭한 뒤 ‘고기 없어도 맛있는 한끼’를 표방하며 다양한 채식상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두단백을 주 원료로 한 식물성 참치가 포함된 ‘그레인마요유부초밥’이 있으며, 밀단백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패티구이에 진하고 매콤한 볼로네제 소스가 들어간 ‘그레인볼로네제버거’ 등 총 12종의 상품이 출시된 바 있다.

이은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최근 다이어트, 건강, 환경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채식 3종은 건강하면서 맛도 좋은 비건 상품 개발에 집중해 일부 채식주의 소비자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끌어올린 상품”이라고 말했다.

플랜튜드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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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2호점이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열렸다.

5일 오픈식 행사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와 김경순 C&S 본부장, HDC 아이파크몰 김대수 대표, 최용화 영업실장, 비건표준인증원 이인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작년 5월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플랜튜드’ 1호점을 오픈하고 100% 식물성 식재료로 즐길 수 있는 메뉴 13종을 선보여 비건 열풍에 앞장선 바 있다.

2호점은 100% 식물성 식재료로 만든 14종의 비건 메뉴를 판매한다.

‘에그 인 헬’이라고 불리는 중동 음식 샥슈카를 새롭게 해석한 ‘순두부 인 헬’, 떡볶이에 트러플, 감태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접목한 ‘트러플 감태 크림 떡볶이’ 등 색다른 음식들로 구성했다.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각 메뉴의 재료, 영양성분,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호점은 1호점에서 나아가 타깃층을 가족 단위로까지 넓혔다. 10인룸을 마련하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서울시 용산구의 아이파크몰을 입지로 선정했다.

오픈기념 행사로 플랜튜드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플랜튜드 스킨의 포토매틱(인생4컷)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아이파크몰 멤버쉽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1호점이 비건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간이었다면 2호점은 시장의 확장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코아 없는 초콜릿 WN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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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없는 초콜릿을 시장에 처음 선보인 ‘WNWN푸드랩스(WNWN Food Labs)’는 올해 제조 규모를 늘리고 브랜드 제품을 판매위해 560만 달러(73억)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보호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후 및 건강에 중점을 둔 기업에 투자하는 푸드테크 VC 기업인 피크브리지가 주도했다.

피크브리지는 글로벌 초기 및 시리즈A 기업에 투자하고 있어 식품 시스템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푸드랩스 FoodLabs(전 Atlantic Food Labs)역시 후속 투자로 약속을 연장했다. 이 라운드에는 자회사인 마틴 브라운 그룹, 머스타드 시드 메이즈, PINC, 인베스트브리지 아그리테크, 핵 캐피탈을 통해 게슈비스터 외트커 베틸리궁겐 그룹의 참여도 포함됐다.

WNWN은 올해 하반기 영국 시장에 출시 준비하면서 제조업을 확장하고 인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WNWN

“다양한 투자자들은 우리에게 깊고 전략적인 푸드테크 경험을 제공하여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피크브리지의 파트너십은 더 맛있고 윤리적인 음식의 미래를 만드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 WNWN의 CEO 아룸 팍은 말했다. “이번 투자는 또한 삼림 벌채와 관련된 새로운 유럽의 코코아 금지를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코코아 농부들에 대한 코코아 공급망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WNWN은 시리얼과 콩과 같은 널리 이용 가능한 식물 기반 재료를 변형해 초콜릿과 같은 맛, 녹고, 딱딱하고, 구워지는 코코아 없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독자적인 발효 과정을 사용한다.

그것의 공식적으로은 비건이며 카페인 없고 글루텐이 없으며 팜유를 사용하지 않은 비교 가능한 제품들보다 설탕이 낮고 테오브로민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개들에게 안전하다.

내부 라이프사이클 분석 결과 코코아가 없는 WNWN 제품은 기존 초콜릿보다 탄소 배출량이 80% 적은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초콜릿 공급망에서 삼림 벌채, 서식지 파괴, 불공정 노동 관행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 노동자들이 전 세계 코코아의 4분의 3이 재배되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빈트, 이브 비건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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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전문 브랜드 더빈트가 프랑스의 비건 인증 기관인 ‘EXPERTISE VEGANE EUROPE’에서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취득했다.

이브 비건은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동물 유래 성분이 없고 생산 과정 중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제품의 개발을 위해 동물 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제품에 발급되는 비건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더빈트의 음성 공장에서는 탈지대두분말 원료를 사용하여 특수공법으로 생산한 건조면 제품과 대체육 제품등이 생산되고 있다.

또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생산 협의를 체결해 자사의 콩고기와 콩면 등의 비건 식재료를 공급 또는 상품화하는 OEM, ODM 생산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더빈트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 및 비건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제품의 원재료는 물론 생산시설 및 과정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보다 높아진 소비자의 안목을 반영하여 이번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며 “이번 인증 획득은 친환경과 건강을 위한 가치 소비, 윤리적 소비에 대한 더빈트의 신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