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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알피스트, 비건 샴푸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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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가 ‘비건 샴푸바’를 출시했다.

알피스트 비건 샴푸바는 헤어 관리를 위한 영양 성분을 고체 형태로 압축한 제품으로 제품 한 개당 일반 액상 샴푸 500ml 용량만큼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스위스 고산지대에서 자란 에델바이스 추출물, 마스터워트 잎 추출물 등 7가지 허브 성분과 바오밥나무씨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콩단백질 등 7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또한 제조 등의 과정에서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삼림인증제도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및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아울러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판정을 받은 약산성 처방 제품으로 건강한 두피 관리를 위해 합성색소, 파라벤 등의 성분은 배제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향료사의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했으며, 선호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포근하고 달콤한 향의 ‘베이비 파우더 향’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잔향의 ‘코튼 머스크 향’ 2종으로 출시했다.

채식 커뮤니티 ‘채크인’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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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커머스 전문 기업 KT알파가 동네 생활권 기반 채식 커뮤니티 ‘채크인’ 앱을 출시했다.

‘채크인’은 채식인 체크인의 줄임말로 ‘채식으로 들어서다’라는 의미다. 채크인은 챌린지, 모임 등 내 주변 채식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해 쉽고 재밌게 채식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챌린지’ 기능은 내 주변 채식인과 함께 채식에 특화된 미션을 수행하며 성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예를들면 1일 1채식, 채식상품 추천 챌린지 등이 있으며 채식 외에도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챌린지를 완수하면 경품 응모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에코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내 주변’은 위치 기반 커뮤니티 기능으로 대표적으로 ‘모임’ 기능이 있다. 원하는 지역 설정 후, 채식 단계·성별·나이대 설정을 통해 모임 생성이 가능하다.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비건 레스토랑 및 카페도 찾을 수 있다. 서비스 내 지도가 연동되어 식당 위치, 전화번호, 메뉴, 가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내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채식인 프로필 확인이 가능하며 챌린지와 모임에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채식 활동을 즐길 수 있다.

KT알파 정기호 대표는 “커머스 역량 및 강점을 토대로 채식을 전문으로 다루는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친환경 비건 식품 및 제품을 유통하는 커머스몰, 충성 고객을 위한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사회의 환경 인식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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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세계자연기금)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통해 분석한 한국인의 환경 관련 인식 빅데이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람들의 환경 관련 인식이 5년 전에 비해 보다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음을 파악했으며, 변화의 속도 또한 급격히 빨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언론과 대중의 환경 관련 인식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2017년 1분기부터 2022년 3분기까지 약 5년간 환경 관련 키워드를 포함해 작성된 693,218건의 언론 기사와 유튜브 댓글 397,639건을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을 시행했다. 

토픽모델링을 통해 파악한 주요 이슈를 활용해 이슈별 비중 분석, 시계열 분석, 가속도 분석, 유사도 분석, 마지막으로 의미망 분석 등을 진행했다.

환경 관련 기사, 유튜브 댓글 모두 증가

유튜브 댓글에서 가장 주요하게 언급되는 환경을 둘러싼 이슈들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해양쓰레기(플라스틱), 친환경 소비 및 생활 실천 등 4가지였다. 

이들 중 기후위기가 누적 댓글 50,64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해양쓰레기(플라스틱, 34,832건), 생물다양성(14,950건), 친환경 소비(7,902건) 순으로 나타나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전반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언론 기사에서는 주로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협약, 원전, 해양쓰레기(플라스틱), 친환경 소비 및 생활 실천 6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었다. 

그 중에서 미세먼지 이슈가 129,957건으로 가장 많았고, 탄소중립 이슈가 50,764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 친환경 소비(40,374건), 해양쓰레기(플라스틱, 36,871건), 기후변화협약(15,220건), 원전(11,183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가장 분노하는 환경 문제는 ‘플라스틱’

2022년 유튜브 댓글 데이터의 감성분석 결과 가장 부정적인 키워드로 ‘플라스틱’이 꼽혔다. 플라스틱은 환경 이슈에 대한 긍정적인 키워드가 늘어나는 가운데 일관적으로 부정 키워드로 등장했다.

유튜브 댓글에서는 2018년에 플라스틱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서 당시의 미세플라스틱 및 플라스틱 쓰레기 이슈를 나타내고 있지만 2022년에는 ‘지구’, ‘인간’, ‘멸종’ 등 환경 문제와 관련된 더 근본적인 키워드가 중앙에 자리잡는 양상을 보였다. 사람들의 인식이 보다 넓어지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생물다양성 관련 의미망 분석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멸종,’ ‘인간,’ ‘지구’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고 이중 ‘인간’ 군집엔 ‘탐욕’, ‘욕심’, ‘멸망’ 등의 부정적 키워드와 ‘해결’, ‘보호’, ‘생존’ 등의 긍정적 키워드가 모두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인간이 문제의 원인이자 동시에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주체로 다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세먼지에서 기후위기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생물다양성으로 이어지는 인식 변화는 환경 문제를 유기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세워야 한다는 관점과도 맞닿아 있다. 

앞으로 시민들은 소비 기준이나 생활 양식에서 환경을 갈수록 중요한 요소로 여길 것이며, 이러한 ‘에코웨이크닝’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홍윤희 사무총장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위기감이 사람들의 인식 속에 확산되고 있는 만큼 개인은 물론이고 정부, 기업 모두의 변화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에코웨이크닝’ 현상의 의미를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에 매립가스 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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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유제철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이 우즈베키스탄 아한가란시에서 열린 ‘타슈켄트 매립가스 발전시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타슈겐트 매립가스 발전시설’은 중앙아시아 최초의 민관협력형(사업 추진기업 세진지엔이) 매립가스 발전사업으로 16MW(메가와트) 규모의 매립가스 발전시설이다.

이 시설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오는 메탄을 발전 연료로 전기를 생산해 연간 72만톤, 15년간 총 1080만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시설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으로 정부가 해외 친환경 사업에 투자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국가 온실가스 감축분으로 인정받는 첫 사례가 나올 예정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따라 한국은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7억2700만톤) 대비 40%인 2억9100만톤 줄여야 한다.

환경부는 이 사업에 시설 설치비 등 27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했고, 이를 통해 10년간 11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 감축분을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분으로 인정받을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약 800억원(6000만 달러) 규모다.

CU, 채란 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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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대체 고기, 대체 해산물에 이어 이번에는 대체 계란으로 만든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U 관계자는 “지난 2019년 편의점 최초로 ‘채식주의’ 브랜드를 만들어 도시락부터 파스타에 이르기까지 40여 가지 채식 간편식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며 “해당 시리즈는 육류 못지 않은 맛과 식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55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채식주의 간편식은 식물성 원료로 만든 대체 계란을 활용한 채식 중화 정식 도시락, 채식 바질 가득 샌드위치, 채식 채란마요 유부초밥, 총 3종이다. ‘채식 계란’의 뜻을 담은 ‘채란’으로 이름을 지었다.

대체 계란인 채란은 푸드테크 전문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묵, 녹두, 단호박, 대두 등 식물성 원재료로 개발했다. 실제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는 물론, 특유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채식 중화 정식 도시락은 CU 채식주의 간편식에서 처음 선보이는 중식 메뉴다. 대체 계란을 넣어 만든 볶음밥에 채식 사천 짜장 소스를 비벼 먹는 제품이다. 식물성 원료로 빚은 탕수 만두도 넣어 푸짐하고 알찬 구성을 담았다.

CU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그 마요 샌드위치와 유부초밥도 대체 계란을 활용한 100% 식물성 먹거리로 재탄생했다.

BGF리테일 황지선 간편식품팀장은 “CU는 채식주의 시리즈를 통해서 편의점 먹거리의 품격과 다양성을 모두 높이며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고객 입맛은 물론, 그 속에 담겨 있는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을 찾아 이에 맞는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랜튜드 2호점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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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코엑스몰에 오픈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가 개점 10개월만에 2호점을 연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앞다퉈 비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3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서관 7층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식당 면적은 65평대로, 43평대였던 기존 1호점보다 규모를 키웠웠고 입지 특성을 고려해 기존 1호점과는 메뉴도 약 40% 다르게 마련할 계획이다.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브랜드 ‘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1호점은 매장 문을 연 뒤 지 약 7개월 만인 지난달까지 메뉴 판매량 6만을 넘겼고 누적 방문자는 4만 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비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의 호응을 얻게 됐다”라며 “비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탄소저감 시멘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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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필수적인 시멘트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8%,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5%를 차지한다.

최근 빌 게이츠의 기후 금융 회사인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와 실리콘 밸리 벤처 캐피털 회사인 DCVC는 탄소 음성 시멘트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인 브림스톤 에너지에게 5,5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에 참여했다.

콘크리트의 탄소 발자국은 적지 않다. 매년 가장 널리 사용되는 건축 자재인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해 40억 톤 이상의 시멘트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25억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또는 전 세계 배출량의 약 8%에 달한다.

브림스톤 에너지 설립

브림스톤은 두 명의 젊은 과학자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 둘은 2017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중에 만났고 둘 다 폐수 처리를 연구하고 있었다.

2018년 베이징에서 열린 학회에서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의기투합했다. 공동 창업자인 핀케는 시애틀 출신으로 당시 태양열 변기를 개발하고 있었고, 다니엘슨은 중탄소 배출부문에 대해 강연하며 철강, 시멘트, 비료등에 관심이 있었다.

둘은 화학지식을 이용해 깨끗한 수소나 황산이나 시멘트와 같은 상품들을 생산하는 아이디어를 모아 2019년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Photo courtesy Brimstone Energy

색다른 소재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브림스톤 사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기존에 제조된 시멘트와 화학적, 물리적으로 동일한 ‘포틀랜드(OPC)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전통적인 시멘트는 석회암을 시멘트로 만드는데 필요한 높은 온도 때문에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

이에 반해 브림스톤사는 규산칼슘 바위에서 석회를 얻는다. 칼슘 규산염은 소싱과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파쇄하고 채취하는 과정중 이산화탄소를 흡착하는 마그네슘이 생겨난다.

규산칼슘은 지구 지각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어 채취가 쉽다. 이 과정에서 칼슘을 추출하는데 특별한 침출물을 사용한다. 회사는 시멘트 생산과정에 자사의 4가지의 특허가 있다고 설명한다.

브림스톤은 규모 면에서 시멘트가 시장 가격보다 낮게 생산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와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림스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코디 핀케는 성명에서 “브림스톤을 차별화하는 것은 우리가 노던 포틀랜드 시멘트를 탄소 음성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공정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자사는 “이것은 우리가 탄소 음성인 브림스톤 포틀랜드 시멘트로 건설하는 건물과 다리가 현재의 다루기 힘든 책임 대신 기후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빗물 저금통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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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버려지는 빗물을 재활용하는 2023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조경용수나 청소용수로 재활용할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은 지붕 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이다.

대전시는 공사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다음 달 23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 수질개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마감일 도착분)으로 접수한다.

시는 빗물의 활용도, 집수능력, 설치여건, 홍보효과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요령,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수질개선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필우 시 수질개선과장은 “빗물저금통 설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물 재이용과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무원,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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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자사 8개 공장과 협력기업 6곳에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제조, 생산, 품질 등의 데이터 공유와 통합 관리가 가능한 품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풀무원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식품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후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성해 정부 지원금 20억원을 포함해 총 47억원을 투자,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

풀무원은 충북 음성 생면 공장, 경남 의령 두부 공장 등 8개 공장과 냉동식품, 두부, 김치 등을 제조하는 6개 협력기업과 제조, 생산, 품질, 납품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풀무원 관계자는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존 개별 공장의 스마트화를 넘어 다수의 공장 간에 데이터와 네트워크 기반의 상호 연결을 통해 공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스마트 공장은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공장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