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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치킨 브랜드, 틴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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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비건 치킨 브랜드 ‘틴들(TiNDLE)’에 임파서블 푸드의 CCO 출신인 레이첼 콘라드가 이사로 합류했다. 그녀는 식품 기술 회사인 임파서블 푸드와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전 경영자였다.

콘라드는 5년동안 임파서블 푸드에서 일하는 동안 폭발적인 국제적 성장을 경험했고 식물 기반 육류 산업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이전에 그녀는 프랑스-일본 자동차 동맹인 르노-닛산-미쓰비시와 테슬라의 미국과 유럽 사업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었다.

TiNDLE!

싱가포르의 이 기업에 그녀가 합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콘라드는 성명을 통해 “대체 단백질은 대중들이 지속 불가능한 동물 농업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동물 농업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것을 포함해 식량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지구의 기후와 멸종 위기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라고 콘라드는 말했다.

“회사인 넥스트 제너럴 푸드(Next Gen Foods)의 리더쉽 팀은 올드 미트(Old Meat)에서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음식을 개발하려는 열정과 야망을 돋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은 요리하기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라고 밝혔다.

차세대 창업자 겸 CEO인 안드레 메네지스는 콘라드의 수십 년간의 경험이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에서 출시된 후 이달에 이미 중동 시장에 진출하면서 콘라드의 야심찬 국제 성장 계획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CEO는 “우리는 고도성장 스케일업을 거치고 글로벌 식품 시스템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열정을 가진 이사이자 멘토를 찾고 있었다”며 “우리는 또한 우리의 다문화 리더십 팀의 국제적인 경험과 일치하는 사람을 원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주력 제품과 많은 다른 제품을 통해 전세계 모든 주요 시장으로 우리의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기업 넥스트 젠!

브랜드 틴들의 회사 넥스트 젠은 글로벌 플랜트 단계에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에 설립된 이후 싱가포르의 국내 시장에서 홍콩, 마카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UAE 전역에 걸쳐 100개 이상의 레스토랑으로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다.

이 회사는 식품 서비스를 통해 완전 채식주의 치킨을 출시하고 소매점에서 제품을 출시하기 보다는 요리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미식가 우선의 시장 접근을 택했다.

한 업계 보고서는 임파서블 푸드와 오틀리가 집에서 쇼핑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하기 전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팔로워를 늘리는 데 성공한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했다.

테마섹, K3 벤처스, 영국 축구 선수 델레 알리 등에게서 거액의 자금을 지원받은 넥스트 젠은 현재 50명 이상의 채용 공고를 내면서 팀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중 40명은 곧 있을 북미 지역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가장 수익성이 높은 비건 시장으로 2020년 식물성 식품 소매 매출이 70억 달러에 달했다.

콘라드 부사장은 싱가포르 지바우단의 알렉스 워드를 COO로, 로히트 바타차랴 전 테마섹 이사를 CFO로, 샬럿 테오를 글로벌 마케팅 이사로 영입한 직후 임명됐다.

CEO는 회사의 이전 성명에서 “우리는 훌륭한 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파트너 생태계를 도입하면 미국 전략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기대와 수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국 내 TiNDLE의 출시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28일 하루 다회용 컵에 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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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늘(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한다.

리유저블 컵 데이는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과 ‘세계 커피의 날'(10월1일)을 기념해 기획된 글로벌 고객 행사다.

커피를 통해 스타벅스의 지속 가능성 가치, 일회용 컵 사용 절감에 따른 친환경 메시지 등을 전달하고자 한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타이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진행한다.

오늘 매장을 방문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이 적용된 그란데(16oz) 사이즈의 다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컵의 사이즈를 고려해 행사 하루동안 숏, 톨, 그란데 사이즈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숏 사이즈는 뜨거운 음료에 한해 주문 가능하다.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은 ‘사이렌 오더’를 제한한다. 회당 주문 수량은 평소처럼 20잔까지다. 소진 시 기존처럼 매장용 다회용 컵, 일회용 컵에 제공할 예정이다.

Better Together

스타벅스 코리아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에 따른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사 이후에 더 많은 고객이 지속적으로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올해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베터 투게더) 프로젝트를 통해 올 하반기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 매장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 컵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9일부터는 깨끗하게 세척된 개인 컵을 이용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개인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기존에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던 3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은 지속 유지된다. 최근 스타벅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개인 컵 주문 시 한시적으로 일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해왔다.

샘표 연두, 베지 어워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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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의 요리에센스 제품인 연두가 ‘2021 베지 어워드(Veggie Awards)’에서 베지테리언 식품과 비건 식품 두 개 부문에서 우수상(Highly Commended)을 수상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베지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매년 1회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육류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바디제품 등을 17개 부문으로 나눈 다음, 부문별로 최종 후보 15개를 간추려 최우수 제품 1개와 우수제품 2개를 셰프, 영양치료사, 인플루언서 등 1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한 순식물성 제품이다. 고기에서 나오는 맛을 내면서 육류나 유제품 없이도 채소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샘표는 설명했다.

연두는 콩을 발효한 100% 순식물성 제품으로 육류나 유제품 없이도 채소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지 어워드에서 연두와 함께 수상한 브랜드로는 병아리 콩으로 파스타면을 만드는 ‘ZENB’, 순식물성 치즈 대체품 ‘Nooch’,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브랜드 ‘LUSH’, 유명 셰프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책 ‘Veg’ 등이 있다.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영국 베지 어워드 수상으로 연두의 우수성이 해외 시장에서 또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 샘표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우리의 콩발효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두를 이용한 레시피 : 심플하고 가볍게 채울 수 있는 한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양육 회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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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실험실에서 고기를 개발, 생산하는 육류 스타트업 2곳에 투자했다.

디카프리오는 대체육류 시장의 새 영역인 소 세포에서 성장한 단백질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알레프 팜스’와 ‘모사 미트’의 지분을 매입했으며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카프리오는 보도자료를 내고 “기후 위기와 싸우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의 하나는 우리의 식량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라며 “모사 미트와 알레프 팜스는 현재 산업용 소고기 생산의 가장 시급한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하면서 세계의 소고기 수요를 충족시킬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두 회사의 조언자이자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두 대체육 스타트업

디카프리오가 투자한 알레프 팜스는 이스라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소에서 분리한 세포에서 스테이크를 배양한다. 회사는 2019년 지구 궤도 밖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이 기술이 땅과 물과 같은 매우 제한적인 천연자원으로도 식량원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젔다.

모사 미트는 2013년 소의 세포를 배양해 만든 근육조직으로 소고기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소고기 배양육 햄버거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식물 성분으로 만든 버거와 소시지 등 육류 대체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비욘드 미트’에도 공개적으로 투자했다. 모사 미트는 현재의 세포 배양 방법을 개선하고 세포를 먹이기 위한 식물성 혈청을 개발중이다.

전통적 가축 관리는 동물 사료 생산과 가축 사육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고, 동물 자체에서도 탄소가 배출돼 온실가스 원천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식물성 고기는 최근 다양한 식품에 활용되고 있으나 배양육은 상업화 초기 단계로 여전히 비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투자

그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1,800만 팔로워들에게 육류 소비를 줄일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또 디카프리오는 24세 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Leonardo DiCaprio Foundation)’을 설립한 이후 꾸준히 환경 문제에 목소리를 내왔다. 이 단체는 환경 인식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환경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보이며 특히 지구온난화, 지구의 생물 다양성 보존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지원에 중점을 둔다.

지구 온난화의 다양한 측면을 관찰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2016)에서 그는 총괄 제작 및 출연까지 맡아 열정을 보였고 케이트 윈슬렛이 나레이션을 맡은 기후 다큐멘터리에도 참여했다.

대전, 탄소중립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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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선정팀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대화모임’,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한 타운홀미팅’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134명의 시민과 함께 대화를 통해 대전에서 필요한 실행 의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5가지 주제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 ‘채식 문화 확산과 실천’,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탄소중립 인식 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 ‘친환경 개인 이동 수단의 활성화’ 등이다.

‘채식문화 확산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선정된‘대전중구사회적경제연합회’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채식 요리 교실, 온/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여 다수가 가진 채식에 대한 편견을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채식에 대한 실천의 장을 확대해 인식 확산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

또 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전시민 중 30명의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우산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 커피찌꺼기 수거 및 용품 제작, 환경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은  30명의 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기후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이후 탄소중립 연구 활동,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에너지 자립 마을의 사례와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탄소중립 인식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은 ‘모두의책협동조합’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교육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제작한다. 학습과 더불어 게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활동, 탄소포인트제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과정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최종 실행 의제를 선정한 것이 의미있었다”라며 “실제 프로젝트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공동체와 대전시민이 힘을 합쳐 실천한다면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는 좋은 사례로 발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용 되지 않는 재활용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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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캘리포니아주가 실제로 재활용 할 수 없는 물품에 재활용 제품이라는 마크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우리는 세 개의 화살표가 있는 삼각형 마크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이 기호는 결국 매립지에 버려지는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법안은 재활용 마크가 붙은 쓰레기가 실제로 캘리포니아 내에서만이라도 재활용이 되고 있으며, 재활용을 통해 어떤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지를 입증하라는 내용으로 다음주 내로 상원을 통과할 예정이다.

10%만 재활용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이 법안을 주도한 벤 알렌 의원은 “이는 기본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광고라는 개념에서 비롯된다” 면서 “많은 사람들이 재활용 마크가 붙은 제품을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고 있지만 그 대부분은 매립지로 직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활용 마크는 테이크아웃 용기와 일회용 컵과 같은 다양한 일회용 제품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품목들 중 적어도 85%는 재활용 되지 않고 있다. 재활용 되는 대신, 매립지와 소각로로 보내지는 것이다. 더 나쁜 건 재활용되지 않는 일부 물품들이 재활용 통에 버려지고, 이것은 결국 재활용 시스템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 법안은 주지사가 서명하면 효력이 발휘되며 이 경우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여러 주 가운데 재활용 마크 사용에 대한 원칙을 정하는 첫 번째 주가 된다.

미국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재활용 비중이 높은 종이나 금속과 달리 플라스틱은 10% 미만만 재활용되고 있다. 생수병이나 음료수병 같은 투명 페트병은 상당 부분 재활용 되지만 나머지는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되고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 위기에서 미국의 역할

캘리포니아의 이번 법안은 증가하는 쓰레기와 플라스틱 오염과 싸우기 위한 노력이다.

기업들이 확장된 생산자 책임 원칙에 기초해 재활용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요하는 법이 최근 미국의 메인주와 오리건주에서 통과되었다. 오리건주는 더 나아가 잘못된 재활용 주장을 다루기 위한 태스크 포스의 설립도 포함시켰다.

하지만 이것이 미국의 플라스틱과 재활용 위기를 해결하는 것만이 아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쓰레기 생산국 중 하나며 해양 오염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 세 번째로 큰 나라이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폐기물의 대부분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오염된 폐기물을 포함하여 해외로 운송된다. 중국이 2018년 플라스틱 수입 금지법을 제정한 후, 아시아 전역의 개발도상국들은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들은 지역 사회가 해안에 버려진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연료로 사용하고 그 물건들을 태우고 유독성 오염을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것을 보고 있다.

동원, 비건 마요네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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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마요네즈인 ‘비비드키친 비건마요’를 출시했다. 

제품은 동물성 원료인 계란 대신 식물성 원료인 두유를 사용해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재현한 비건 마요네즈 제품이다. 특히 대두분말이 아닌 두유를 사용해 맛이 깔끔하고 고소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

비비드키친 비건마요는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도 받았다. 한국비건인증원은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고 비건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원재료는 물론 제조 과정, 완제품 내 동물성 유전자 유무 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비건 인증을 부여한다.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은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론칭한 B2C용 소스·HMR 전문 브랜드다. 1,000개 이상의 유명 식품회사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에 조미식품을 납품해온 국내 B2B 조미식품 시장 1위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스 제품을 만들고 있다.

동원홈푸드 쪽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콜레스테롤이 없는 이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마켓컬리, SSG 등에서 판매중이다.

동원은 다양한 식물성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동원, 100% 식물성 대체육 ‘비욘드 비프·소시지’ 국내출시 보러가기

아리아나 그란데, 비건 뷰티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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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뮤지션이자 비건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그녀의 첫 번째 메이크업 브랜드인 R.E.M Beauty가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란데는 몇 년 동안 파트너쉽 인큐베이터인 ‘Forma Brands’ 에서 50년대와 60년대 룩을 특징으로 하는 이 브랜드 출시를 준비해 왔다.

“저는 2년 전부터 조용히 이 일을 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여러분에게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했다.

이 라인은 다양한 제품으로 눈화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중심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매체 얼루어에서 “나는 가끔 말보다 눈으로 더 많은것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캣츠아이 룩으로 유명한 그란데의 메이크업 라인은 다양한 아이라인 마커, 매트한 액체 아이섀도, 반짝이는 그림자 토퍼, 그리고 마스카라를 특징으로 한다. R.E.M beauty의 이후 제품은 Grande의 개인적인 스타일을 반영할 것이며 오래 지속되는 립글로즈, 립스틱, 그리고 고양이 눈에서 영감을 받은 가짜 속눈썹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채식주의 벤처 사업

그녀는 극소수의 동물성 제품을 먹으며 자랐고 2013년 트위터를 통해 비건이 될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녀는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자신의 신념을 그녀의 사업으로 했다한다.

새로운 R.E.m 메이크업 라인은 그란데의 향수 사업에 합류될 예정이다. 2015년 배와, 핑크 자몽등의 향을 특징으로 하는 향수를 출시했다. 이후 라벤더, 베르가못 등 다양한 추가 제품등을 출시했고 자신의 음악과 관심사와 연관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7월에 그녀는 2018년 히트 싱글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의 최신 향수인 ‘God Is A Woman’을 발표했다. 크루얼티 프리에 비건인 이 제품은 91%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전국 울타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그녀는 작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문을 연 동물 보호소이자 구조 단체인 ‘Orange Twins Rescue’에서 동물을 구조하는 일을 돕기도 했다.

유명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최근 할시를 비롯한 점점 더 많은 연예인들이 비건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그래미상 후보인 오른 그녀는 12년 동안 개발되어 온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비건 메이크업 라인은 17달러에서 32달러 사이의 가격대의 어플리케이션 도구를 포함한 40개의 다른 제품들을 특징으로 하며, 모두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비건 재료로 만들어졌다.

9월 14일 할시는 21가지의 반짝이고, 색소가 풍부하며 반사력이 뛰어난 미래형 제품인 Fractal과 그 라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세포라에서 비건 뷰티 브랜드 ‘레어 뷰티’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자연미를 부각시키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라인은 매출의 일부를 ‘레어 임팩트 펀드’에 기부하고 있는데, 이 펀드는 고메즈가 향후 10년 동안 정신 건강 자원에 대한 접근을 증가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모금한다는 목표로 설립했다.

호주의 래퍼 이기 아젤리아도 ULTA에서 Tully Plastic Collection의 출시와 함께 비건 메이크업 판매를 시작했다. 비건 화장품 브랜드 BH화장품과 제휴하여 만들어진 이 제품은 반짝이는 색조와 높은 광택의 립글로스 제품으로 2000년대 아잘리아의 10대 시절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비건 메이크업 산업이 동료 음악가들이 만든 브랜드들로 붐비고 있다고 인정하지만 그 사실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는 또래들의 음악을 듣는 것처럼, 또래들의 화장도 합니다”라고 얼루어에게 말했다. “저는 음악과 메이크업 브랜드 이 두 가지를 모두 하는 제 동료들의 열렬한 팬입니다. 음악과 마찬가지로 메이크업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피그인더가든, 가을 시즌메뉴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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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의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가을시즌 신메뉴 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가을시즌 메뉴는 ‘하베스트 인 더 가든(풍성한 가을의 맛)’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11월 말까지 피그인더가든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국수호박과 호박고구마, 단호박, 사과 등 제철 식재료와 견과류 등이 어우러진 ‘하베스트 콥 샐러드’, 트러플 풍미 가득한 후무스(병아리콩으로 만드는 중동지역 음식)와 스파이스 칙피(병아리콩), 그린빈스 등의 재료를 피타 브레드에 곁들여 즐기는 비건 샐러드 ‘트러플 후무스 샐러드’, 수비드 조리로 부드러운 통삼겹살을 그릴에 구워 담백하게 즐기는 ‘수비드 포크벨리’, 신선한 목초란에 베이컨, 감자로 든든하게 속을 채워 구운 ‘에그 머핀 스쿱 샐러드’와 그릴에 구운 콜리플라워와 칙피에 커리 소스가 어우러진 담백한 ‘컬리플라워 칙피 스쿱 샐러드’ 등 5종이다.

제품은 이밖에도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더한 짭쪼름한 크림폼과 진하게 우려낸 애플 차이티가 어우러진 ‘솔티 크림폼 차이티’, 티 브랜드 ‘티트라’ 홍차에 효모를 넣고 발효한 콤부차에 달콤한 청포도를 더한 산뜻한 스파클링 음료 ‘청포도 콤부차’ 등 시즌 음료 2종도 출시했다.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해피앱)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가을 시즌 메뉴를 포함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솔티 크림폼 차이티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그인더가든 관계자는 “충남 천안 농장에서 직송으로 공급받는 국수호박을 비롯해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풍성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계절마다 선보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