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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그룹, 플라스틱 제거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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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과 크리스티안 디올이 속해있는 명품 패션그룹 LVMH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플라스틱을 대체할 제품 연구를 위한 새로운 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2024년 프랑스에 오픈할 이 R&D 센터는 신소재와 디지털 솔루션에 주력할 예정으로 주요 목표는 플라스틱 대체제를 찾는것이다.

LVMH는 센터에 약 300명 정도의 직원이 상주할 정도로 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구소는 재료와 바이오 테크놀러지, 디지털 솔루션 등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럭셔리 패션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재활용된 내용물 및 배출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고려해 새로운 재료로 변환하는 등의 연구도 이뤄질 것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펜디와 마크 제이콥스를 포함한LVMH의 브랜드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그룹의 미용, 화장품 및 보석 라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지속가능 R&D 시설에 투자하기로 한 것은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강한 요구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LVMH는 프로젝트의 예산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WWD는 이 시설이 3,000만 유로에서 7,5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르메스 버섯 기반 가죽 제품 출시예정 보러가기

비건 젤리 회사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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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비건 젤리인 야미베어(YUMY Bear)가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건강하고 저렴한 고급 간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동선수 에리카 윌리엄스에 의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IPO를 통해 5천만 달러를 모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야미베어는 젤라틴 대신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설탕이 적은 비건 젤리를 만들었다. 젤라틴은 보통 동물의 피부, 힘줄, 인대로부터 만들어지지만 이 제품은 젤라틴 대신 펙틴을 사용하며 즙이 많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은 3그램의 설탕, 21그램의 섬유질이 들어가 있으며 복숭아와 딸기맛 두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윌리엄스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제품은 놀라운 맛으로 인공감미료가 아닌 천연감미료가 들어가며 이빨에 끼지 않는다”고 제품을 설명하며 “우리는 식물성 식품 분야에 진출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저당류 및 비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선보인 이 브랜드는 현재 25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새로운 IPO를 통해 신규 투자자들을 모집중이다. 이 브랜드는 올해 말까지 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며 2022년에는 미국을 포함한 다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비욘드미트는 2019년 5월 비건 육류 브랜드로는 최초로 상장하면서 거래 첫날 주가가 최대 163% 급등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캐나다에서도 비건 육류회사인 ‘The Very Good Food Company’가 2020년 6월 캐나다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할때도 비슷한 성공을 거두었다. 또 올해 초 비건 귀리 우유 브랜드인 오틀리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IPO를 통해 14억 달러를 모은 오틀리는 거래 첫날 30%가 급등한 바 있다.

전북은행 ‘비건 프라이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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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의 전북은행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비건 프라이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건 프라이데이’ 실시로 매주 금요일 전북은행 본점 구내식당에서는 저탄소 식단인 채식 위주의 메뉴가 구성된다. 저탄소 식단은 생산·유통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육류 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동물성 식단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70%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대부분의 식재료를 지역 농산물로 구입하고 있어 식재료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에 앞장서 왔으며 코로나19 이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식습관의 변화로 육류 섭취가 많은 요즘 ESG경영의 일환으로 육류 대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비건 프라이데이’를 계획했다”며, “채식위주 메뉴 구성과 ‘잔반 남기지 않기 운동’도 전개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탄소 저감 활동을 독려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무원 ‘정비빔면’ 비건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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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정비빔면’이 한국비건인증원을 통해 비건(Vega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풀무원 라면이 비건 인증을 받은 것은 지난해 ‘정면’에 이어 두 번째다. 정비빔면은 풀무원이 지난 4월 출시한 ‘정백홍 비빔면’ 시리즈 중 하나다. 그중 정비빔면은 육류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사과, 배 등 과일 농축액과 고추장을 최적의 시간 숙성해 감칠맛을 낸다. 여기에 로스팅 풍미유를 넣어 생생한 맛을 높였고 콩에서 얻은 식이섬유인 소이화이버를 함유해 식감을 완성했다.

육류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사과, 배 등 과일농축액과 콩에서 얻은 식이섬유인 소이화이버를 함유했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고 식품 및 화장품 비건 인증·보증을 담당하는 정식 기관이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만 주어진다. 국내 라면 제품 중에서는 풀무원 ‘정면’이 지난해 최초로 이 인증을 획득했다.

권순원 풀무원식품 자맛 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비건 인증을 마친 정비빔면과 정면은 국내서도 증가 추세인 비건, 플렉시테리언들도 맛있게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카일리 제너, 코스메틱 제품 비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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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스타인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의 모든 라인을 비건화 하고 있다. 이달 초,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건 립 키트의 색상을 공개했다.

하이-샤인 립 글로스 라인은 37가지 색조로 제공되며 동물성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 이 전에 출시했던 제품들중 동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완전히 재출시에 들어갔다. 특정 상품에 대해 의무적으로 동물 테스트를 해야하는 중국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나는 내가 17살 때 메이크업 사업을 시작했고, 이젠 이 사업을 비건화 해야 할 때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고 곧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비건 카일리 코스메틱 브랜드에는 립 키트 37개, 30개의 글로스와 32가지의 매트 립스틱, 워터프루프 젤 아이라이너 15가지, 립라이너 9가지, 립 블러시 4개 등이 포함되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제너는 뷰티 브랜드 외에도 비건 스킨케어 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2019년 폼 워시, 바닐라 밀크 토너, 페이스 스크럽, 모이스춰라이저, 아이 크림, 비타민 C 세럼과 이후로 립 오일, 바디워시 등 다양한 비건 제품들을 포함한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또 식물성 재료로 만든 치약과 구강세척제 등 구강 케어 브랜드도 설립해 발을 넓히고 있다.

이렇게 직접적인 식물성 제품을 기반으로 한 사업 외에도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했으며 동물성 제품을 버리고 구매를 삼가하고 있다. 또 비건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비건 사업을 후원하는 등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리아 미라클버거 5일간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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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에서 다음달 1일부터 5일동안 롯데리아 인기 버거 세트 구매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역대 최대 할인율을 적용해 리아미라클버거 세트를 40% 할인된 45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쿠폰을 구매하면 MMS문자로 쿠폰 바코드가 전송되는데, 이를 매장에 제시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1130여곳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진행된다. 세트당 최대 10장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쿠폰은 2021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

롯데리아의 리아미라클버거는 국내 최초의 대체육 버거다. 통밀과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패티는 물론 소스와 빵 등 모든 재료를 식물성으로 만들어 완전한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다. 

일리노이주 애완동물 구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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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 의회는 주 내의 애완동물 가게에서 개와 고양이를 파는 것을 금지하는 하원법을 통과시켰다.

상원의원 린다 홈즈, 크리스티나 카스트로, 앤드류 체스니 하원의원이 후원하는 이 법안은 애완동물 가게들이 동물 보호소와 구조 단체의 개와 고양이들을 입양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이 법안은 애완동물 가게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반려 동물을 공급하는 사육 공장들을 끝내기 위한 핵심 단계다.

일리노이는 또 동물 복지를 개선하는 다른 주요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구체적으로 보험회사들의 개 차별 철폐, 반려동물의 주거지 확대, 주 내의 보호소의 위생 관련한 내용들이다. 또 다른 법안으로는 공공주택공급자가 500평방피트 이상의 주택 임차인에게는 최소 2마리의 고양이 또는 1마리의 개(50파운드 이하)만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법안도 있다.

상원법안 3건은 린다 홈즈 원내총무, 스테파니 키포위트 의원, 케이티 스튜어트 하원의원이 후원했으며 비영리 동물복지단체인 베스트 프렌즈 애니멀 소사이어티가 여러 단체의 지원을 받아 주도했다.

“일리노이는 주 전역에 있는 더 많은 애완동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역사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라고 베스트 프렌즈 동물 협회의 CEO 줄리 캐슬이 말했다. “애완동물이 있는 가족을 위한 부당한 주거 장벽을 허물고, 동물을 비인간적인 사육으로부터 보호하고, 혁신적인 살균 관행을 장려하는 것까지 일리노이는 2025년까지 미국전역을 살처분 금지 지역으로 이끄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법률들은 애완동물의 주요 공급처인 상업적인 사육을 중단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 메릴렌드, 메인,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에서 애완동물 가게에서 사육업자들의 개와 고양이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연두, 친환경 패키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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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의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새단장했다.

환경의 달을 맞아 ‘제로웨이스트’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리병과 손쉽게 분리되는 특수 캡을 적용한 연두 제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새미네마켓을 통해 28일에 공개됐다. 연두의 분리가능 캡은 획기적인 패키징 기술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로운 친환경 연두 패키지는 연두, 연두 순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한 100% 식물성임에도 깊은 맛으로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고 특히 채소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매직소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글로벌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샘표는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연두를 활용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요리에센스 연두는 버려지는 음식 재료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레시피를 개발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까서 버리기 쉬운 양파껍질로 만드는 감칠맛 풍부한 국수 밑국물, 떼어내거나 싹둑 잘라버리곤 하는 버섯 밑동으로 만드는 표고버섯 밑동 무침과 팽이버섯 밑동 스테이크 등 고정관념 때문에 버려지는 식재료를 알뜰하게 요리하는 법을 연구했다.다양한 채식, 친환경 레시피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샘표 연두 관계자는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이 쉽게 분리되어 분리수거가 쉬운 연두 친환경 패키지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연두에 적용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요리에센스 연두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그린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카페베네, 식물성 귀리우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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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가 170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에 식물성 귀리 우유 선택 옵션을 도입했다.

식물성 귀리 음료는 ㈜동서가 수입하는 ‘오틀리 바리스타’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며 비건(채식주의자)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도입됐다. 이 제품은 북유럽 귀리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단백질 우유로 친환경 테트라 팩에 담겨있다.

특히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은 물론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여기에 식물성 대체재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취식 가능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최근 식물성 푸드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오틀리 바리스타’ 도입을 통해 가치 소비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의 만족감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메뉴 개발 및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