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언리미트와 함께 이벤트 진행

샘표가 SNS를 통해 채식에 도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함께 ‘지구를 위해 언리미트x연두 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와 식물성 대체육을 이용해 ‘고기 없는 한 끼’에 도전해보는 이벤트다.

채식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대체육에 호기심을 가진 소비자라면 분짜, 잡채, 탕수육 등 고기가 주재료인 메뉴들을 순식물성 연두와 대체육으로 맛있게 요리해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을 위해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채식을 더욱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구를 위해 언리미트x연두 해요!’ 이벤트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연두와 언리미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 100명에게 연두순, 연두 청양초, 언리미트 슬라이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연두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연두x언리미트 레시피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해보고 12월 24일까지 개인 SNS에 후기를 올리면 된다.

연두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그린 라이프를 응원하는 활동을 다채롭게 펼쳐왔다.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이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패키지를 새로 개발해 적용했으며, 환경친화적인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못난이 채소 활용에 앞장서며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하는 ‘어글리어스’, 지구 환경을 위해 생분해 소재를 사용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비플레인’ 등과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중국 탄소 배출 감소, 유가 충격 속 석유 수요 9퍼센트 급감이 던진 신호

최근 몇 달 사이 중국의 석유 사용이 9퍼센트 줄면서 중국 탄소 배출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전쟁으로 흔들린 공급 충격이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확산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는다.

메탄 감축 없이는 2도 아래도 위태롭다: ‘메탄 감축’이 넷제로의 성패를 가른다는 연구

이산화탄소 넷제로만으로는 ‘2도 이하’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 연구는 목표 온도에서 역산해 필요한 메탄 감축 폭을 제시하며, 2050 넷제로라면 메탄 감축이 핵심 변수라고 강조한다.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 콩가리강이 만든 생태계와 지속가능성의 현장

NASA Earth Observatory가 Landsat 9로 포착한 콩가리 국립공원의 범람원 숲은 콩가리강의 반복되는 범람과 퇴적이 어떻게 오래된 저지대 활엽수림과 옥스보 호수를 유지하는지 보여준다. 물 관리와 기후 리스크,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식량 체계까지 연결되는 의미를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흔드는 ‘Clean Air Act’… EPA ‘섬전력’ 지침이 낳는 규제 공백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EPA가 ‘섬전력’ 발전소는 산성비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하면서 Clean Air Act의 핵심 감시 도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수면 온도 상승 또 최고치…21.1도 기록이 던지는 경고

전 지구 해수면 온도 상승이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는 2026년 8월 22일 전 세계 평균 해수면 온도가 21.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양 폭염, 산호초 스트레스, 어업과 식량안보, 탄소 흡수 능력 약화까지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갈라파고스 산호 화석이 보여준 엘니뇨의 변화: 지구온난화가 극단을 키웠다

갈라파고스 산호와 산호 화석 분석 결과, 지난 40년 지구온난화가 엘니뇨를 자연 변동 범위를 넘어 더 극단적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엘니뇨 강화는 폭염, 홍수, 가뭄을 연쇄적으로 증폭시키며 식량과 해양 생태계에 부담을 키운다.